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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안에 지구종말이 올거 같네요

//// 조회수 : 17,532
작성일 : 2020-06-01 17:50:13

바이러스든 인종차별 자원고갈등으로 인한전쟁이든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종말이 안올수가 없다는

앞으론 아이 낳음 아이한테 못할짓 하는거에요

전쟁이 아니라도 전세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서

코로나 이후로도 더 센 바이러스 온다고 말함

IP : 59.23.xxx.200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래요
    '20.6.1 5:51 PM (222.110.xxx.248)

    그럼 빨리 있는 돈 쓰러 다 어떻게 쓸지, 돈 빌려서 흥청망천 쓸 생각을 해야겠네요.

  • 2. ㅎㅎ
    '20.6.1 5:51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 말하는 언론이나 전문가들만 없어도 세상 살기 너무 편할 듯.
    더 센 바이러스가 오면 그 때 걱정하겠어여~. 공포 포르노 지겨움.

    걱정되시면 당신이나 아이 낳지 마시고!!!

  • 3. ....
    '20.6.1 5:52 PM (59.23.xxx.200)

    이건 사이비종말론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봐도 지구 수명이 얼마 안남은거 뻔히 보이지 않나요

  • 4. ...
    '20.6.1 5:52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믿고 막 살겠읍니다!

  • 5. ..
    '20.6.1 5:52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안오면 어떡하죠?

  • 6. 이십년뒤 받는데
    '20.6.1 5:53 PM (211.197.xxx.165)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안내야겠어요ㅎ

  • 7. ...
    '20.6.1 5:53 PM (59.23.xxx.200)

    미래는 없다 생각하고 하루하루 그냥 즐겁게 감사히 살뿐이죠 막살자는게 아니라 --,,

  • 8. ...
    '20.6.1 5:54 PM (211.202.xxx.242)

    공부 안 시켜도 되나요?
    즐겁게 살게 하고

  • 9. ..
    '20.6.1 5:55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일단 각종 바이러스에 지구환경문제가 크고 점점 ai가 대체하고 인간이 필요 없어지는 세상.
    아주 잘사는 계층외에 나머지는 겨우 먹고사는 무의미한 인생될듯.
    원글에 동의해요.

  • 10. ㅎㅎ
    '20.6.1 5:5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그것은 "과학'이란 이름의 종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뉴스와 그런 학자들이 문제인 거고.
    지구 수명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견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많아요. 다만 이런 사람들, 언론이 주목 안해줘서
    우리가 잘 모르는거구요.

    이미 아이 낳고, 나을 계획 있으신 분들에게 왜 님이 뭔데 종말이니 뭐니. 걱정되시면 빨리 가서 종말의 날 준비하셈!!!

  • 11. 아이고
    '20.6.1 5:55 PM (1.245.xxx.169)

    우짜지?
    ...................??

  • 12. ....
    '20.6.1 5:56 PM (59.23.xxx.200)

    어자피 코로나 하나만으로도 교육 전체가 흔들리는데 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 당장 수능도 앞날을 내다볼수 없으니

  • 13. ㅁㅁ
    '20.6.1 5:56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자..!! 82쿡 여러분!!! 종말이 옵니다. 종말이!!! 얼른 가서 준비들 하셔요!!!! 무셔웜~

  • 14. ..
    '20.6.1 5:56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일단 각종 바이러스에 지구환경문제가 크고 점점 ai가 대체하고 인간이 필요 없어지는 세상.
    아주 잘사는 계층외에 나머지는 값싼 네플릭스 유희정도 즐기며 겨우 먹고사는 무의미한 인생될듯.
    20년안에 망하진 않겠지만 원글에 동의해요.

  • 15. 지구와
    '20.6.1 5:57 PM (223.38.xxx.56)

    인간을 만드신분이 계시다면요?

    계시록11:18
    마태6:10

  • 16. ....
    '20.6.1 5:58 PM (59.23.xxx.200)

    학교 등교도 못하는데 공부가 무슨 의미있을까요 이런식으면 백신나오기전까지 몇년이고 학교 못가죠 앞으론 사이버강의로만 수업 할걸요

  • 17. ...
    '20.6.1 5:58 PM (121.168.xxx.194)

    30년 전에 티비에서는 석유가 30년이면 고갈된다고 했었지..암만....

  • 18. 암만요
    '20.6.1 5:58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말세라는 사람들
    오천년 전에도 있었고
    아마 오백 년 후에도 있겠죠.

  • 19. ㅎㅎ
    '20.6.1 5:59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나는 패턴을 읽어요. ㅋㅋㅋ 사람들에게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심어주려는.

    자, 여러분 저런 세상 안되도록 정부의 정책에 두 눈 똑바로 뜨고 보셔야!
    마치 거스를 수 없는 것처럼 나레티브 몰고 가는 이 세력들 보소.

  • 20. ㅇㅇ
    '20.6.1 6:00 PM (114.203.xxx.20)

    그냥 자요

  • 21. 이미
    '20.6.1 6:00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디스토피아의 세계(음모론이든 뭐든)를 실행시킬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봅니다 .

    타이밍만 보고 있을뿐이지
    20년내? 그럴지도 모르죠 .

    세상이 너무 빨리 급변하고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세상. . 무섭네요

  • 22. ...
    '20.6.1 6:01 PM (59.23.xxx.200)

    코로나로 4차 산업 수십년 앞당겨졌고 앞으로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 어자피 살아남는건 돈 많은 사람들 뿐이에요 나머진 겨우 풀칠만 하고 배급 받아사는사회주의로 변할것임 지구가 망하는거나 사회적으로 저렇게 되는거나

  • 23. ..
    '20.6.1 6:01 PM (39.116.xxx.19)

    지구 종말이 오든 말든 내 삶을 살아야죠.
    결국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종말을 맞게될테니까요.

  • 24. 원글님이
    '20.6.1 6:02 PM (58.140.xxx.230)

    집 팔고 애 학교 퇴학시키고 적금 해약하고
    혹 자녀결혼 예정있으면 그것도 취소하면
    나도 따르겠음

  • 25. 너무나갔네
    '20.6.1 6:02 PM (211.197.xxx.165) - 삭제된댓글

    인공지능 퍼지면 국가에서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같이 매달 카드 내려줄거고요.. 다만 겨우 식재료 살 정도로만 줄겁니다. 여유있는 국민은 다스리기 힘드니.

    인공지능 등 자동화로 허드렛일 줄고 전문직 침범하고 실업률 팔구십퍼 정도 되면 그땐 아마 세상이 바뀔듯.. 인구 줄이는 작업시작. 근데 자발적으로 이뤄집니다. 서민들이 자식을 키울 능력이 안되니. 그리고 각분야 재능있고 지능이 높은 사람들만 자손을 퍼뜨리고 살아남아 다시 인류가 흘러가겠죠... 그렇게 인류가 발전해왔으니. 다만 유전의 다양성이 더 줄어들테니 인류종이 만년도 못가고 멸종할지도.

  • 26. 환경을
    '20.6.1 6:0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다시 원상태로 되돌려야 하는데 원상태는 어려워도 환경오염을 줄여가는 쪽으로 나가야 해요
    부탄은 작은 나라이지만 개발을 제한해서 자연상태로 보존하는 곳이 많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수도
    제한한다는데 그게 현명한 것 같아요

  • 27. ...
    '20.6.1 6:04 PM (121.168.xxx.194)

    일상 생활은 가능하세요?

  • 28. 지구 안 망하도록
    '20.6.1 6:05 PM (39.7.xxx.52)

    개 돼지 백성들 더 눈 뜨고 지켜 봐야죠.
    울면서 부들 거릴 게 아니라 이럴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변에서
    무슨 일벌어지고 있나 똑바로 살펴 봐야 됨

  • 29. 자..
    '20.6.1 6:06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여러분.. 혹시 저렇게 우리나라 정부가 막 추진할 려고 하는건가요!
    정부가 하는 일이 뭡니까? 국민이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인데, 직업 유지시키고, 생성하는 일인데, 그 일을 안할려고 하나봐요? 그리고 저런 식의 나라를 만들 모냥인가 봐요.

    피할 수 없다고, 사회주의 될거라고 막 싸부리는 것 보니깐!!!

    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는 포인트, 우리나라랑 서양 사람들 달라요.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다른지, 유투브도 찾아보고, 트위터 영어 사이트도 보고, 다양한 언론 보라는 것임.

    저런 나레티브 순순히 받아들이면 바보~

  • 30. 환경종말론
    '20.6.1 6:09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지구가 우리 때문에 오염되고, 종말될 거라는 것도 하나의 "나레티브"라는 것, 최근에 서양 사람들 많이 알고 있어요. 효율성도 없는 그린에너지 프로젝트(여기에 초초대기업들 연관) 로 전환시키려는.

    마치 우리같은 서민들이 지구의 기생충인양 언론에서 호도합니다. 근데 실제로 자연환경 파괴하는 사람들, 초초초대기업들임.

  • 31. 둘다암덩어리들
    '20.6.1 6:11 PM (211.197.xxx.165) - 삭제된댓글

    대기업이 플라스틱 만들고 우린 그걸 전지구적 규모로 소비하고 둘이 착착 손발이 맞아가며 지구 파괴하는거 맞지요. 공장의 오폐수보다 일반가정의 세탁세제 퐁퐁 샴푸 등이 더 엄청나요.

  • 32. 지구는
    '20.6.1 6:12 PM (223.38.xxx.56)

    총알보다 20배 빠른 속도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어요.
    그래도 꽃들은 때를 따라 너무 환상적으로 피워요.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조성하고 관리 하시는 분이
    지구가 인간들에게 파괴되도록 두실까요?

  • 33. ㅈㅈ
    '20.6.1 6:1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보고만 애 낳지 말라고 하지말고, 초초초대기업들도 사라졌으면 좋겠음. 인공지능 없어도 살겠음.
    우리가 한 푼 두 푼 쓴 돈으로 컸으면서 이만큼 크니까, 우리보고 사라지라고 하네~~~.

    223님 먼저 지구를 위해 잘 가세요!

  • 34. 왜들이래?
    '20.6.1 6:28 PM (39.7.xxx.55) - 삭제된댓글

    이 험한 세상에 애들이 내보내는것이 걱정안되세요?
    웬 비아냥인지...
    불확실한 미래와 물려줄 유전자, 부모로서의 자격등을 생각하면 쉽게 못낳겧

  • 35. 그니까
    '20.6.1 6:33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39님만 험한 세상에 아이들 낳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 아이 낳는 것 방해하지 마세요 ^^
    님이 뭔데 아주 거만하고 오만하게 부모로서의 자격 논하고 있나?

    여러분들 아이 많이 많이 낳으시고, 아이들 잘 키워주세요!!!! 서양엔 환경종말론과 달리 환경 긍정주의 생각을 가진 학자들도 많답니다. ^^ 신기하게도 이런 환경 긍정주의 생각을 지닌 학자들 언론에서 비춰주지도 않아, 우리 같은 사람들은 잘 모를 뿐.

  • 36. ㅁㅁ
    '20.6.1 6:41 PM (125.184.xxx.38)

    인류종말도 아니고 지구가 왜요?

  • 37. 인류는
    '20.6.1 6:43 PM (14.138.xxx.241)

    사라빌지도 모르죠 그렇게 오래된 종아니에요 지구는 왜요2222

  • 38. ㅇㅇㅇ
    '20.6.1 6:54 PM (120.142.xxx.123)

    코로나 백신 개발되든 어떤 다른 수로 잠잠해지든, 코로나가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는게 인간입니다. 지금은 그 과정을 거치고 있기에 다들 그 생각에 매몰되어 있는 거구요.

  • 39. 77.16님
    '20.6.1 6:54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나레티브 아니라 내러티브라니까요?
    어디서 유투브만 겉핧기로 보는 태극기세요?
    발음도 못하는 단어를 자꾸 쓰세요? 그 단어가 그리 맘에 들어요? 그냥 잘 아는 단어를 쓰시던가요 자꾸 보이니 거슬리네

  • 40. ...
    '20.6.1 6:54 PM (82.14.xxx.236)

    종말이 온다면 인류의 종말이겠죠..
    지구는 인류 없으면 자연의 섭리대로 더 잘 유지될 것 같은데요..

    인도양 해변가에는 록다운 시행된 이후로 그동안 안 보였던 거북이 돌고래 그리고 각종 희귀동물들이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간이 그틀의 공간을 뺐어 왔다는 반증이죠.

  • 41. ...
    '20.6.1 6:55 PM (223.38.xxx.146)

    솔직히 1980년대부터 2020년에는 살아있을까
    제 나이 헤아리며 걱정했어요.
    2000년 될 때도 무서웠지요.
    영화에서는 2003년 2011년 지구 멸망이라 그러고...

  • 42. 근데
    '20.6.1 6:58 PM (211.245.xxx.178)

    기계로 대체되면 물건 만들어도 사줄 사람이 없는디 뭐하러 만들까요. ..
    사람 일자리가 있어야 돈을 써도 쓰지요. . 이긍. . ㅠㅠ

  • 43. ——
    '20.6.1 6:58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어디서 주워듣고 전체 맥락도 이해 못하는 그림을 자기가 아는양 착각하고 모르는 단어를 자기단어인양 치장하는 웃긴 소리 하는 사람들 정말 꼴불견. 좀 자기가 아는 내용과 단어로 치장하지 말고 ^^ 이런 수동공격형 문장좀 쓰지 맙시다. 이런건 논술 공부하는 초딩 아는 기본중 기본인데 되게 거슬리네.

  • 44. ——
    '20.6.1 7:00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어디서 주워듣고 전체 맥락도 이해 못하는 그림을 자기가 아는양 착각하고 모르는 단어를 자기단어인양 치장하는 웃긴 소리 하는 사람들 정말 꼴불견. 좀 자기가 아는 내용과 단어를 쓰고 치장하지 말고 ^^ 이런 수동공격형 문장좀 쓰지 맙시다. 이런건 논술 공부하는 초딩 아는 기본중 기본인데 되게 거슬리네. 일반 사람이랑 대화할깨 맨날 나레티브 그러면서 미소지으면서 아는척하면 뒤에서 사람들이 저처럼 생각한다는건 좀 아셔야할듯

  • 45. ㅎㅎ
    '20.6.1 7:01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생명이란 것이 동물만 생명인가요? 우리도 생명입니다. ^^
    우리는 기생충, 적, 지구에 해를 가하는 존재라고 통용되었던 이 나레티브가,
    최근 환경 운동에 가담했던 서양 사람들에게 많이 깨졌습니다.

    그린에너지 프로젝트가 누구랑 연결되었는지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 태양광 에너지/풍력에너지가 전기생산 효율성도 없고, 더 많은 환경 파괴를 하며, 이 생산을 위해 석탄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모순점이 있다는 것 나옵니다.

  • 46. 쿠쿠
    '20.6.1 7:03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3같은 사람 보시죠. 자기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울그락 불그락. 문장이 뭐네 마네.
    뭐라 하셔도 전 상관없습니다.

    왜 우리보고 기생충이라고 하고 아이 낳지 말라고 하나요?

  • 47. ^^^^^^^^
    '20.6.1 7:04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 나레티브 난 이 단어밖에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레티브! 멋져보여 ㅋㅋㅋㅋ

  • 48. 쿠쿠
    '20.6.1 7:04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3같은 사람 보시죠. 자기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울그락 불그락. 문장이 뭐네 마네.
    뭐라 하셔도 전 상관없습니다.

    왜 우리보고 기생충이라고 하고 아이 낳지 말라고 하나요? 자.. 님만 아이 낳지 말고 실천하세요.
    전 아이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 49. ^^*******
    '20.6.1 7:07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이상한 글을 쓰는 문과생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첫 번째 유형은 '신조어 만들기 형'이다. 헤겔이나 하이데거도 아니면서 자기식대로 용어를 만든다. 이들은 자신의 글에서 그러한 용어가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서 새로운 말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게 무슨 말인지를 설명하면 그 용어가 불필요한 수식임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유형은 '막 갖다 쓰기 형'이다. 아무 관련도 없는 개념을 글에다 막 갖다 붓는다. 사는 게 덧없다는 주제로 글을 쓰는데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는 파르메니데스부터 시작해서 비트겐슈타인과 노자와 용수가 나온다. 그런 글을 읽으면 글쓴이가 사는 게 덧없어 하는지를 알게 되고, 동시에 고등교육이 얼마나 덧없는지도 알게 된다.

    세 번째 유형은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 형'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쓴다. 사진도 구도가 있고 영상도 편집이 있는데, 이들은 본 대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쓴다.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경우는 술에 취했거나 프로포폴을 맞았을 때뿐인데, 그걸 그대로 문자로 옮긴다.

  • 50. 하하
    '20.6.1 7:11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3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이 정책이, 이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51. ——
    '20.6.1 7:15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할머니 노안 있어서 숫자도 잘 안보이세요?

    젊었을때 못배워서 근본없이 이것저것 주워듣고 자기생각 자기 언어 없는 사람들이 아는척 이것저것 주워담으면 얼굴에 분칠에 화장 떡칠한것 같이 속이 뻔히 보이는데 유치한 미사여구 쓰는 문장들 정말 토나와요. 그냥 자기 생각과 언어를 진솔하게 쓰세요. 생각은 공격적인데 그렇게 보이고싶지 않고 오만해서 남의 지적은 듣기 싫고 모자란 부분 치장하고 싶은 글은 남에게 불쾌감 줘요.

  • 52. ——
    '20.6.1 7:16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무식한 사람들 너무 싫은데
    자기가 무식한거 치장해서 숨기려는 사람들은 더 싫어

  • 53. 쿠후
    '20.6.1 7:17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54. ——
    '20.6.1 7:22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에휴 태극기 틀딱

  • 55. 하하
    '20.6.1 7:26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175같은 사람들, 인신공격만 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자기들이 미는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대는겁니다.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56. 하하
    '20.6.1 7:37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에휴 태극기 틀딱

  • 57. 큐큐
    '20.6.1 7:41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175같은 사람들, 인신공격만 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자기들이 미는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대는겁니다.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모든 "나레티브를 의심하라"라는 운동이 서양 사람들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저명 언론/학자가 말했다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보다, 의문을 가져보고,
    스스로 관련 자료 찾아보자는 운동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언론과 학자들이 공포를 조장했고, 결국엔 가짜 뉴스로 판명난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 58. 큐큐
    '20.6.1 7:4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175같은 사람들, 인신공격만 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자기들이 미는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대는겁니다.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모든 "나레티브를 의심하라"라는 운동이 서양 사람들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저명 언론/학자가 말했다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보다, 의문을 가져보고,
    스스로 관련 자료 찾아보자는 운동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언론과 학자들이 공포를 조장했고, 결국엔 가짜 뉴스로 판명난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미국에선 저명 언론들이 아얘 소설을 써 버리는 경우/왜곡이 많아,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습니다. ^^

    서양에선 트위터가 사용이 우리나라보다 더 활성화 되어 있구요.
    트위터 이야기 하면 누가 또 트위터 사용하냐고 공격하겠죠 어린 아이도 아니고.
    직접 보시면, 트위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 정치인들 많이 가입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서,
    주요 언론과 다른 목소리를 지닌 권위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59. ..
    '20.6.1 7:50 PM (125.129.xxx.196)

    저게 뭔 말이여

    여보쇼. 그냥 '합리적 의심' 이라 하면 될걸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 이라고 하면 될걸

    나레티브 ㅋㅋㅋㅋㅋㅋ

  • 60. 큐큐
    '20.6.1 7:53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175같은 사람들, 인신공격만 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자기들이 미는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대는겁니다.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모든 나레티브에 의문을 가져라"라는 운동이 서양 사람들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저명 언론/학자가 말했다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보다, 의문을 가져보고,
    스스로 관련 자료 찾아보자는 운동입니다. 또한 정책 관련해서는 이렇게 되면
    "누가 제일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시고요.

    코로나 사태로, 언론과 학자들이 공포를 조장했고, 결국엔 가짜 뉴스로 판명난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미국에선 저명 언론들이 아얘 소설을 써 버리는 경우/왜곡이 많아,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습니다. ^^

    서양에선 트위터가 사용이 우리나라보다 더 활성화 되어 있구요.
    트위터 이야기 하면 누가 또 트위터 사용하냐고 공격하겠죠 어린 아이도 아니고.
    직접 보시면, 트위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 정치인들 많이 가입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서,
    주요 언론과 다른 목소리를 지닌 권위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 61. ——
    '20.6.1 7:54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좀 닥치실래요 지금 몇번째 글에서 제가 이야기하는지. 저 내로티브 가지고 논문쓴 사람이에요. 짜증나 죽겠네. 어휘력 딸리면서 뭔 글은 계속 써댄대

  • 62. ——
    '20.6.1 7:57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할머니 여기 할머니같은 사람만 오는거 아니에요. 왤케 사람들이 수치심이 없는지. 무슨 노출증 환자고 아니고 왜저런대. 요새 고딩들도 예전 할머니세대 대학원생만큼 배우고 20대는 대부분 대졸 대학원졸이에요. 누굴 뭘 그리 뻔한 소리와 바닥 보이는 수준으로 계몽하려들어요;;

  • 63. 큐큐
    '20.6.1 7:58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175같은 사람들, 인신공격만 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자기들이 미는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대는겁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만든 그 프레임 안에서만
    우리가 생각하고 상황 판단하는 것을 원하는거죠.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모든 나레티브에 의문을 가져라"라는 운동이 서양 사람들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저명 언론/학자가 말했다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보다, 의문을 가져보고,
    스스로 관련 자료 찾아보자는 운동입니다. 또한 정책 관련해서는 이렇게 되면
    "누가 제일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시고요.

    코로나 사태로, 언론과 학자들이 공포를 조장했고, 결국엔 가짜 뉴스로 판명난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미국에선 저명 언론들이 아얘 소설을 써 버리는 경우/왜곡이 많아,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습니다. ^^

    서양에선 트위터가 사용이 우리나라보다 더 활성화 되어 있구요.
    트위터 이야기 하면 누가 또 트위터 사용하냐고 공격하겠죠 어린 아이도 아니고.
    직접 보시면, 트위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 정치인들 많이 가입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서,
    주요 언론과 다른 목소리를 지닌 권위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 64. 종말
    '20.6.1 8:47 PM (211.54.xxx.4)

    종말이라고 표현하면 마치 먼미래에 오지 않을 사건처럼 느끼게 됩니다. 현실적인 어휘는 입니다.
    작년 호주보고서에서는 2050년, 지금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라이프 스타일 기준으로 문명이 붕괴한다고 했고
    얼마전에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2050년 전에 전세계 인구의 35억명이 현재의 사하라 사막과 같은 자연조건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어요. 인도,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 중국 남부 지역이 사하라 사막 수준으로 건조해 지고....현재 그 지역에서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무려 35억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자연스럽게 전쟁을 예언합니다. 35억명이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그냥 살다가는 죽으므로 다른 땅으로 이동하려고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난민문제로 출발하여 장기적으로 국가간 민족간 분쟁이 자연스럽게 예상된다고 말이죠. 아예 명시적으로 인도나 파키스탄의 핵전쟁을 언급하는 학자들도 있어요.

    https://ecosophialab.com/호주-국립기후복원센터-정책보고서-실...

  • 65. 의문가지기
    '20.6.1 8:5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175같은 사람들, 인신공격만 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자기들이 미는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대는겁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만든 그 프레임 안에서만
    우리가 생각하고 상황 판단하는 것을 원하는거죠.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모든 나레티브에 의문을 가져라"라는 운동이 서양 사람들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저명 언론/학자가 말했다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보다, 의문을 가져보고,
    스스로 관련 자료 찾아보자는 운동입니다. 또한 정책 관련해서는 이렇게 되면
    "누가 제일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시고요.

    코로나 사태로, 언론과 학자들이 공포를 조장했고, 결국엔 가짜 뉴스로 판명난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과학, 학문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공포 조장하는 행태들에 대한 의심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따라서 그 반대 목소리를 지닌 지식인들의 목소리도 우리가 알고 들어야 하는데, 이들은 메인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습니다.

    미국에선 저명 언론들이 아얘 소설을 써 버리는 경우/왜곡이 많아,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습니다. ^^

    서양에선 트위터가 사용이 우리나라보다 더 활성화 되어 있구요.
    트위터 이야기 하면 누가 또 트위터 사용하냐고 공격하겠죠 어린 아이도 아니고.
    직접 보시면, 트위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 정치인들 많이 가입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서,
    주요 언론과 다른 목소리를 지닌 권위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 66. 의문가지기
    '20.6.1 8:59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175같은 사람들이야 뭐라고 외치든, 이 글 읽는 82쿡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잘 판단하시라고 믿습니다.^^
    175같은 사람들, 인신공격만 하고 있는 것 보이시죠? 자기들이 미는 나레티브가 깨져서
    부들부들 대는겁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만든 그 프레임 안에서만
    우리가 생각하고 상황 판단하는 것을 원하는거죠.

    아이들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시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 위해,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다양한 매체 읽으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 프레임/정당선호를 벗어나
    지금 추진되는 여러 정책들이, 그릐고 그 방향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모든 나레티브에 의문을 가져라"라는 운동이 서양 사람들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저명 언론/학자가 말했다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수용하기보다, 의문을 가져보고,
    스스로 관련 자료 찾아보자는 운동입니다. 또한 정책 관련해서는 이렇게 되면
    "누가 제일 좋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시고요.

    코로나 사태로, 언론과 학자들이 공포를 조장했고, 결국엔 가짜 뉴스로 판명난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과학, 학문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공포 조장하는 행태들에 대한 의심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따라서 그 반대 목소리를 지닌 지식인들의 목소리도 우리가 알고 들어야 하는데, 이들은 메인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습니다.

    미국에선 저명 언론들이 아얘 소설을 써 버리는 경우/왜곡이 많아,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습니다. ^^

    예를 들어 미국 한 방송국에서, 지구 온난화로 홍수가 났다는 나레티브를 사용하며 아주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고 말하며, 기자가 보트 안에서 노 젓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보트 옆으로, 어떤 사람이 걸어가고 있었고, 그 사람의 무릎정도만 물이 차 있어서 웃음거리가 된 사진 짤은 미국에서 유명해요.

    서양에선 트위터가 사용이 우리나라보다 더 활성화 되어 있구요.
    트위터 이야기 하면 누가 또 트위터 사용하냐고 공격하겠죠 어린 아이도 아니고.
    직접 보시면, 트위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 정치인들 많이 가입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서,
    주요 언론과 다른 목소리를 지닌 권위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 67. ..
    '20.6.2 12:06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나레티브..박나래 티브 인줄ㅋㅋㅋㅋ

  • 68. 맨날
    '20.6.2 1:46 AM (125.177.xxx.106)

    사이비교주들이 교인들 꼬시는 말 중 하나가 지구 종말이 곧 온다고 팔아먹는 거죠...

  • 69. 77님
    '20.6.2 1:57 AM (39.7.xxx.232)

    지구 평면설도 믿으시죠? ㅋㅋㅋㅋㅋㅋㅋ

  • 70. 그랬으면 좋겠어요
    '20.6.2 2:11 AM (115.143.xxx.140)

    순식간에 고통없이 다 사라지면 좋겠어요.

  • 71. 걱정마셔요
    '20.6.2 2:26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종말은 500년내에는 없어유.
    저 종말론 전문가 입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종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주들 수준이야 애들 수준이고요.

  • 72. .......
    '20.6.2 4:29 AM (112.144.xxx.107)

    종말이 올지 안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올려면 내일 올 수도 있어요)
    그냥 우린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이 나온거죠

  • 73.
    '20.6.2 7:07 AM (211.215.xxx.168)

    종말오니 여러분들은 청약하지마시고 아이 공부도 시키지 마세요 저청약 당첨되고싶어요 저희애 1등시켜보고싶어요
    종말이와도 사과나무 심어야지

  • 74.
    '20.6.2 7:23 AM (59.10.xxx.135)

    세상은 낙관론자에 의해 유지되고 발전하는 거 같아요.

  • 75. 폴링인82
    '20.6.2 7:24 AM (118.235.xxx.253)

    호환마마
    페스트 흑사병
    다 당대엔 최고 돌림병
    항상 최고가 나오잖아요
    종말이 왔으면 해도 안와요
    20년안엔 안 올거 같아요.

    근데 새계관이 좋네요
    미래는 없다 생각하고 하루하루 그냥 즐겁게 감사히 살뿐이죠

    맞죠
    우리는 지금 지금만 살죠

    그냥 즐겁게 사는 노하우를 풀어주세요.

    어제도 경주 남산 아래 무량사 갔다가 재미났는데
    막판에 기분 잡쳤거든요.
    거기 곧 문무대왕 웹드라마 촬영하나봐요.

    문무대왕 관계자가 와서 이야기하는 거 옆에서 들었네요.
    근데 어제도 원명스님 동생스님이란놈이 (입적하신 통도사주지 월하스님 제자라나 뭐래나 깡패랑 별 다르지 않게 생긴 놈이)
    큰스님(원명스님)에게 예를 안지킨다며 가거라 하대요.
    그게 아니라 월하스님 글 받은 천심사 첨심 한동규가
    그 글을 표구가 아니라 코팅해서 부엌문 위쪽에 걸어놨더라 하고 원명스님에게 말했더니
    내가 월하스님한테 받은 걸로 날 소개하길래 그게 아니라고 바로잡는데 큰스님한테 토달았다 뭐라 한건지 원...
    그게 아니라고 했더니 깡패같이 생긴 동생스님이 여자 둘을 신도라고 달고 왔는데 그 앞에서 쪽팔렸는지 원
    하는 냥이 소인배같아 치사하다 가는 것이 안보이느냐 하고 오는데
    축객령은 가슴 아프더이다.
    정작 원명스님은 가만 있는데 시종들이 더 난리가 나요.
    하여튼 그랬어요.
    어진 경주 남산 수행자들 절들 구경 갔다 왔는데
    그 동넨 물반고기반처럼
    지나다니는 사람.절반이 머리 빡빡 민 땡중이 가득가득이더이다

  • 76. 허긴
    '20.6.2 9:25 AM (112.151.xxx.122)

    2000여년 전부터
    심판의 날이 온다고 주구장창 외쳐댔으니
    왜 희망을 얘기하는건 머릿속에 안집어 넣고
    절망을 얘기하는거는 귀기울여 들으면서
    금과옥조처럼 여길까요?
    심판의날이 다가온다고 믿고 살다가
    약속한 200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종말을 얘기하니
    그렇게 믿고 사세요
    전 내일 지구가 망한다 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으면서
    아이들이 그 사과를 따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며
    살렵니다
    근데 외치지 말고
    너님만 그리 사세요

  • 77. 나레티브
    '20.6.2 10:01 AM (121.129.xxx.92)

    정말 거슬리네요. 어의없다 보는 거 같아요...

  • 78. 내비도
    '20.6.2 10:36 AM (175.192.xxx.44)

    인류 종말이죠.
    지구는 오히려 번성.

  • 79. 뭐래유
    '20.6.2 10:41 AM (124.60.xxx.28)

    지구종말이야기는 수년전부터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거에요. 20년후에 종말하나 한번 두고봐봐요 ㅎㅎ

  • 80. ..
    '20.6.2 10:42 AM (121.129.xxx.92)

    20년은 모르겠고 30년 안에는 확실히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보다 똑똑한 갸들이 뭔 방법을 찾아내겠죠.

  • 81. 비대면세상
    '20.6.2 10:48 AM (110.70.xxx.45)

    인간이 아닌 지성까지 겸비한 인공지능로봇과 시간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늘지 안을지 싶어요.

  • 82. 미래가
    '20.6.2 10:58 AM (211.224.xxx.157)

    그닥 좋지 못할것 같아 보이긴 해요.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4차산업혁명 때문에요. 지금도 일자리 없는데 앞으론 어쩌려는건지. 다 인공지능, 로봇이 하고 사람은 할 게 없는데 이 많은 인구 지구에 있어봐야 자원만 소비하고 공해만 만들어내고 인공지능이 생각해도 지구에서 사라져야 될 것은 인간이라는 판단을 할 거라고 인공지능 연구하시는 카이스트 교수가 몇년전에 티비 나와서 애기했었죠. 자긴 그래서 미래를 안좋게 보고 자기 죽기전엔 일어나지 말았으면 기도한다고 했었죠. 이세돌 알파고 바둑으로 한창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쏠릴때 ebs 명사초대석인가에서요. 근데 그게 너무 빨리 온 거 같아요.

    테슬라 사장인지가 지구에선 더 이상 살기 힘들어 화성인지로 가야된다며 우주계획 세운지가 몇년 안된거 같은데 요즘 유인 우주선 띄운다고 난린거 보면 더 심란하네요.

    은하철도 999를 비롯해서 터미네이터,매트릭스 등등 여러 공상과학 영화들의 내용이 먼미래가 아닐것 같아요.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돼는게 아닐까. 미국 폭동나고 진압하는 경찰들 모습보면 꼭 터미네이터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 83. 비약이지만
    '20.6.2 11:23 AM (61.254.xxx.67)

    원글님이 좀 과한 표현이지만
    앞으로 갈수록 모든 생명체들은
    고달프고 버거운 삶이 되는건 확실하죠.
    에휴 뭐 까이꺼 사는 날 까지
    내 자리가 꽃자린갑다 하고 살다가
    하직하는 그날 떠나는거죠뭐
    즐거이 살아야죠.
    가보고싶은데 가보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렇게 살다 가는거죠.
    후세대들의 어깨에 짊어진 짐이 무거워서
    안타깝고 불쌍하죠ㅠㅠ

  • 84. 근데
    '20.6.2 11:45 AM (106.102.xxx.246)

    지구 종말 오든 안오든 어차피 사람은 죽게 돼 있죠.
    뭐가 두려움?

  • 85. ...
    '20.6.2 1:26 PM (1.226.xxx.32)

    지구종말은 안 오고 인류종말은 올지도 모르죠 기계가 지배하는 세상 오면 적정인구선 유지해야 하니 출산조절하겠죠 아무나 낳게 두지 않을 거 같아요

  • 86. 신자유주의
    '20.6.2 1:49 PM (119.71.xxx.251)

    다 같이 잘 살게 만들 생각은 죽어도 안하고 자꾸만 지네만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을 쓰니... 휴

  • 87. ...
    '20.6.2 2:10 PM (108.35.xxx.11)

    종말론 전문가도 있나요? ㅋㅋ
    암튼 지금 40대 이후는 별무리없이 살겠지만 지금 10세미만 애들은 살기가 만만치 않은건 기정사실.

  • 88. 지나가다
    '20.6.2 4:52 PM (218.38.xxx.252)

    나레티브
    티브
    어의
    명예회손

    이런 틀린 용어로 계속 글로 들이대는 사람들

    좀 옛스런 표현이지만
    왕 또라이 정신 이상자 같아서 상종하기 싫어요.

  • 89.
    '20.6.2 5:45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인공지능 들여오겠다, 그러니 인간들 다 알아서 애 낳지도 말아라. 이 목소리의 주체는 누구인지 잘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죠. 말려들지 마시고^^ 일반 서민들 다 죽이겠다는, 정책 펼려는 정치권.
    진짜 답 안 나오는 상황이니, 여러분들 눈 크게 뜨고 추이 지켜보시기를.

    그리고 218, 왕 또라이 정신 이상자? 말 조심하시고, 싫으면 님이 떠나시거나 ^^

  • 90.
    '20.6.2 5:48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인공지능 들여오겠다, 그러니 인간들 다 알아서 애 낳지도 말아라. 이 목소리의 주체는 누구인지 잘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죠. 말려들지 마시고^^ 일반 서민들 생계 파괴하겠다는, 정책 펼려는 정치권.
    진짜 답 안 나오는 상황이니, 여러분들 눈 크게 뜨고 추이 지켜보시기를.
    그리고 4차혁명? 빅테크와 초글로벌대기업 손을 들어주는 일이죠?
    우리 정치권, 결국 이들 손을 들어주려는 것?

    그리고 218, 왕 또라이 정신 이상자? 말 조심하시고, 싫으면 님이 떠나시거나 ^^

  • 91.
    '20.6.2 5:50 P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인공지능 들여오겠다, 그러니 인간들 다 알아서 애 낳지도 말아라. 이 목소리의 주체는 누구인지 잘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죠. 말려들지 마시고^^ 일반 서민들 생계 파괴하겠다는, 정책 펼려는 정치권.
    여러분들 눈 크게 뜨고 추이 지켜보시기를.
    그리고 4차혁명? 빅테크와 초글로벌대기업 손을 들어주는 일이죠?
    우리 정치권, 중산층 및 일반 서민들 생계 보호 대신, 결국 이들 우선으로 하겠다는 것?

    그리고 218, 왕 또라이 정신 이상자? 말 조심하시고, 싫으면 님이 떠나시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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