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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스벅에서 5분 10분 혼자 주문하는 아주머님들..

| 조회수 : 31,398
작성일 : 2020-05-30 09:09:40
스벅에서 누가 혼자 계산대 앞에서 5분 이상 보내고 있으면
꼭 아주머니들인데요 ㅠㅠ

일단 뭔가를 헤매고
각종 쿠폰을 다 모바일로 들이대며
이건 안되요 저건 안되요 다 물어보고
시키는 것도 뭔가 한번에 빨리 안되고

좀 알아보고 오던지
줄에 오래 혼자 있어 뒤에 한참 기다려도 뻔뻔
정말 뭐 저런걸 다 물어보지 싶은걸도
백원 할인 받으려고 꼬치꼬치
뒤에 줄서기 너무너무 답답 ㅠㅠ
IP : 223.62.xxx.133
1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y
    '20.5.30 9:11 AM (118.235.xxx.143)

    10분으로 느껴질뿐 10분이 아닐수도

  • 2. 00
    '20.5.30 9:11 AM (110.10.xxx.93)

    저도 아줌마인데...
    아줌마비하하시는거죠?
    나이들면 바로바로 안돼여.

  • 3. ..
    '20.5.30 9:13 AM (222.237.xxx.149)

    핸드폰으로 주문하고 찾아가세요.

  • 4. 그럴
    '20.5.30 9:14 AM (116.41.xxx.121)

    수도있지요 그것도 이해못해요?

  • 5. ...
    '20.5.30 9:14 AM (211.212.xxx.185)

    충분히 이해해요.
    마트나 카페나 빵집에서 왜 내 앞에서 유독 저런 상황이 잦나싶고 그냥 갈까 다른 계산대는 없나... 하염없이 기다리다 문득 무엇보다 저런 모습이 나의 10년 20년 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면 정말 싫어요.

  • 6. 비타민
    '20.5.30 9:14 AM (121.88.xxx.22)

    사이렌오더합니다. 카운터에서 주문 안 한지 몇년 된 듯 하네요

  • 7. 사이렌오더
    '20.5.30 9:15 AM (124.49.xxx.58)

    짱짱짱!!!

  • 8. ㅇㅇ
    '20.5.30 9:15 AM (110.12.xxx.167)

    모두가 빨리빨리 하고 능숙한건 아니죠
    서툰사람도 있고 그러면서 배워가는거고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커피 마시러 간거 잖아요
    5분 늦게 마신다고 화날일은 아니잖아요

  • 9. 어쩌다
    '20.5.30 9:15 AM (111.118.xxx.150)

    한번 그런 사람들 보는데
    그러려니 해야죠.
    못기다리면 싸이렌오더 하세요

  • 10. ..
    '20.5.30 9:15 AM (49.169.xxx.145)

    드라이브 쓰루 같은데서도 아저씨들 주문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말이 너무 많으신듯

  • 11. 뿐만 아니라
    '20.5.30 9:19 AM (221.154.xxx.186)

    일부지만,
    시간 아낀다는 의식자체가 없어요.
    본인시간이든 남시간이든.
    미리 준비 딱딱딱 안하고 주섬주섬 느릿느릿 찾고.
    말할때도 포인트없이 중언부언.

  • 12. 남자들도
    '20.5.30 9:19 AM (175.117.xxx.115)

    만만치 않아요......사람 상대하는 제 직업상
    진상 할아버지>>>>진상할머니>>진상아저씨>>진상아줌마
    이렇고요...다만 여기서 빈도수는 진상아줌마가 좀 많아요. 아무래도 아줌마들이 마트건 병의원이건 카페건 이용률이 제일 높으니까요...
    그리고 요새는 젊은 남자애들중에서 싸패같은 애들 있거든요..조심하셔야 하구요..

  • 13. 그럴
    '20.5.30 9:20 AM (112.147.xxx.182)

    그럴수도있죠. 기다리기 힘들면 님도 사이렌오더 하세요. 사이렌오더 모르셔셔 짜증나시는거아닌가요

  • 14. ...
    '20.5.30 9:21 AM (125.186.xxx.159)

    그런사람 하나로 마트에서도 봤어요.
    모녀같아보이는것들 쌍으로 계산을 하다말고 하나는 어디로 가더니 한참뒤에 배같은거 하나 들고 오고 그 딸같은 여자는 계산 하다말고 전화기 두드리고 있고.........계산 다마치고 뒤에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계산서 들여다보며 천천히 물건 내리더군요.
    계산원과 나는 기다리고있고....
    줄을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이리저리 옮기기도 싫고 바로뒤라서 기다리고 있던건데...
    일부러 이러는건가? 미친여자들인가?
    색만다른 홈드레스같은거 똑같이 입고 쌍으로 진상이더군요.
    그딸같아보이는 여자는 삼십대 후반같았어요.
    진산은 어느연령대나 있어요.

  • 15. 님 편하라고
    '20.5.30 9:22 AM (219.251.xxx.213)

    주문하는법도 공부해서 와야 합니까

  • 16. ㅇㅇ
    '20.5.30 9:22 AM (221.154.xxx.186)

    마트에서도 젊은여자 젊은 남자들은
    포인트든 뭐든 미리 준비하고 빠릿빠릿한데
    연세드신분은 알아듣는데 뭐 꺼내는데도 하세월.
    셀프계산대생겨서 너무좋아요.

  • 17.
    '20.5.30 9:23 AM (223.62.xxx.133)

    직장인이라 야근에 업무집중하려고 커피사러가서
    10분 기다리는거 맘 편하게 여유있게 기다려지지 않아서요

    사이렌오더 저도 많이 쓰는데
    회사비용처리해야 하는건 사이렌오더 안해요

    근데 가끔 있으면 모르는데 그런 오래 줄서게 하면서도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있는 경우가 잦아요

    그냥 각종 쿠폰 정보 정도는 뭐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정도는
    미리 알고 계산대 줄서면 좋겠어요

    저만 해도 뒤에 기다릴까봐
    계산대 순서 돌아오기전까진 뭐 살지 정하고
    qr코드도 미리 오픈해놓고 하는데
    그 정도는 매너잖아요

    너무 자기가 십분 이십분 혼자 있어도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것도 모른채로 거기서서 일부터 백까지 다 물어보고
    있으니 그걸 얘기하는거에요

    단순히 기계조작 정도 잘 몰라서 헤매는 게 아니라

  • 18. ..
    '20.5.30 9:25 AM (221.154.xxx.186)

    돈은 없고 시간은 하염없이 많은 사람들인가보다해요.

  • 19. 흠 그리고
    '20.5.30 9:26 AM (223.62.xxx.133)

    아주머니라 하면 중년이상 아주머니라고 인식되어서
    글에 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주부같아 보이는 젊은 아주머니도 신기하게 똑같아요 ㅠㅠ

    업무에 쫒기지 않아 시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사회생활 하지 않아 뒤에 매너가 아니라는 인지가 조금 부족하셔서 그런건지
    가족 챙기느라 지쳐서 그런건지

    이유가 있겠지만 미안함 1도 없이 그러고 있는
    분들이 꽤 많아서

  • 20. 一一
    '20.5.30 9:28 AM (222.233.xxx.211)

    원글은 아마 좀 심하다싶을 정도로 지체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어느정도는 이해되지만 뭔가 한계를 넘어서 지체하는 사람들아 있어요
    뒷 사람들을 전혀 배려하지않는 사람들이죠

  • 21. ㅇㅇ
    '20.5.30 9:29 AM (223.62.xxx.133)

    제일 첫 댓글처럼
    그럴까봐 시간도 재봤어요...
    10분 넘어간 적도 있어요

    그 아주머니가 이건 왜 안되냐 등등 따지느라

  • 22. ㅡㅡㅡ
    '20.5.30 9:29 AM (70.106.xxx.240)

    사회생활 안하고 임신 출산 육아하며 뇌세포 죽고 (출산때마다 충격으로 뇌세포가 엄청난 양이 죽는다고)
    집에서 살림만 하다보면
    뭔가 굼떠지고 눈치도 없어지고 그래요.

  • 23. 빨리빨리
    '20.5.30 9:30 AM (124.49.xxx.61)

    정신은 세대가 바뀌어도 그대로

  • 24. ....
    '20.5.30 9:32 AM (117.111.xxx.247)

    저는 사람들이 뒤에 줄있고 바쁠땐 삼성페이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주문 한참하고 그뒤에 뒷주머니에서 핸드폰꺼내
    그제서야 비번풀고 삼성페이 실행시켜 홍체인식한답시고 눈으로 한참을 핸드폰에 마주친뒤에 핸드폰건네는거보면.. 그게 카드바로내미는것보다 빠르고 편하냐? 이소리가 절로나와요.

  • 25. 스타벅스는
    '20.5.30 9:34 AM (121.133.xxx.125)

    잘 가지는 않지만
    바쁜 사람과 바쁘지 않는 사람의 차이 아닐까요?
    쉬엄쉬임 커피 사러와서
    무슨 시험 보듯 다 준비해서 척척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잤아요.
    저는 성격상 좀 급한 편이지만
    느긋한 분도 많고..혹 장애가 있는 사람도 커피 사러 올수도 있죠.

  • 26.
    '20.5.30 9:39 AM (59.10.xxx.135)

    ..
    '20.5.30 9:25 AM (221.154.xxx.186)
    돈은 없고 시간은 하염없이 많은 사람들인가보다해요

    원글도 댓글도 이해는 가는데 윗 댓글은 뭐죠?
    진짜 어이없다.

  • 27. 약국마스크
    '20.5.30 9:40 AM (222.108.xxx.240)

    약국에서 근무하는데요...3월이었나..줄서서 마스크 사던때...몇십명이 줄서있는데..
    신분증꺼낸다고..돈꺼낸다고...뒤적뒤적하고있고......안되는 서류가지고와서 해달라고 떼쓰고...미치는줄...

  • 28.
    '20.5.30 9:41 AM (222.238.xxx.125)

    약간 김여사 느낌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가끔 느낄 때 있어요

    케이스를 정리해 보면
    1식당 카페 주문 할 때 맨 앞에서 그제야 메뉴 고민
    2공영 주차장에서 입구 막아놓고 전화통화 하던데요
    뒤에 차가 5대나 늘어났고 심지어 경적 소리도 못 듣는 듯
    3비 오는 날 버스 탈 때 우산을 바로 접어 앞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데 뾰족한 부분을 사람들을 향해서 들기
    4에스컬레이터나 무빙 워크 앞에서 두리번 두리번

    이런 경우 아줌마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물론 아가씨들도 있지만 남자들은 현격히 없어요
    특별히 남자들의 배려심이나 공중질서 개념이 높아서가 아니라 아줌마들의 특유의..딱 나만의 공간만(?) 의식되는 문제인거같아요 공간감이 없다고나 할까요

    내 남편 내 아이 딱 내 것 까지가 세계의 전부
    관계의 볼륨이 떨어져서 그 정도만 인식하고 사는 '습관의 결과' 라고 생각해요 뒤에서 누가 알려주면 화들짝 놀라면서 어머 내가 그랬어? 하는 거 보면 악의있는 건 아니구요

  • 29. ㅇㅇ
    '20.5.30 9:41 AM (223.62.xxx.133)

    매너를 인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요

    제가 경험했던 분들은 나이많은 분들 아니라
    (전 10년 넘게 거의 매일 스벅가니까
    너무 바이어스된 정보는 아닐듯)

    30-40대 정도로 보였어요 거의 대부분
    간혹 50대

    저는 제가 계산데 앞에서 뭔가를 헤매서
    시간이 지체되면 다시 줄 빠져서 명확하게 한 후에
    다시 줄서거 주문하거든요

  • 30. 이것저것
    '20.5.30 9:41 AM (61.78.xxx.194)

    하다보면 늦어질수도 있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면 뒷사람이 이해해야지 자기가 급하다고 이렇게 욕할 일은 아닌듯. 시간이 중요한지 비용처리가 중요한지 따져서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세요

  • 31.
    '20.5.30 9:42 AM (223.62.xxx.133)

    김여사라는 느낌아닐까 댓글 님

    딱 그런 느낌 맞아요!!

  • 32. ㅇㅇ
    '20.5.30 9:44 AM (110.12.xxx.167)

    한사람이 10분씩 주문하는게 흔한일이면
    오더받는 창구를 늘려야겠죠
    큰매장에서 오더를 한군데서만 받는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매니저한테 말해보세요

  • 33. ..
    '20.5.30 9:44 AM (121.134.xxx.152)

    저도 아줌마지만 완전 동의. 너무 짜증나요. 일단 그들의 남 신경 안쓰는 태도가 정말 짜증나고 싫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왜케 뻔뻔해지는지.

  • 34. ㅇㅇ
    '20.5.30 9:46 AM (223.62.xxx.133)

    저 케이스들 완전 공감이요!

    추가하자면,
    상가나 빌딩 등
    좁은 통로 길에서 앞에서 막고 휘적휘적 천천히 걸어가기

    보통 그런 길에서 그렇게 막아서 걷지 않거나
    바로 인지하고 비켜주거든요

    뒤에 딱줕어 줄서기 (이건 좀 나이대가 올라갈수록 그런듯)

  • 35. ㅇㅇ
    '20.5.30 9:48 AM (61.72.xxx.229)

    여자들끼리 김여사라는 말 좀 쓰지 맙시다...
    저도 한빠릿 한 사람이었는데요
    아이 낳고 진짜 간만에 은행갔더니 바보가 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나도 이렇게 되는구나...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구나... 그 후로 아이 좀 키우고 바로 다시 일하기 시작했어요 바보되는것 같아서요...

    원글님은 모르는 길이나 잘못들어선 길도 지체없이 앞차의 흐름에 따라 네비 따라 착착 헤매지 않고 다니시죠?
    그런데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저는 초행길이면 조금 긴장되고 네비 안내 놓칠까봐 조금 서행할때 있어요

    그런 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는데 인생이에요
    그런 사람을 매일 만나는게 아니라면 조금 너그러워지는게 어떨까요

  • 36.
    '20.5.30 9:49 AM (115.136.xxx.137)

    보통 그렇게 한사람 때문에 주문 로드 걸리면
    옆창구 열어주던데요..
    원글님 다니시는 매장은 직원들도 센스가 없나보네요..

  • 37. 그리고
    '20.5.30 9:49 AM (222.238.xxx.125)

    할머님들은 더욱 심해집니다
    그런데 님 너무 화 내지 마세요
    그 만큼 최선을 다해 가정을 지킨 결과라고 생각해요
    ㅜㅜ

  • 38. ...
    '20.5.30 9:49 AM (1.241.xxx.220)

    40대 사이렌 오더하는 아줌마지만..
    원래 20대야 각종 할인, 쿠폰에 밝을(?) 때고... 각종 신상, 핫딜에도 빠르고 그런거요. 회사에서 보면 나이대마다 좀 특징이 있더라구요.
    사실 그랬던 저도 나이드니 좀 어리바리해지는 경향도 있어요.
    사이렌 오더가 그래서 편해요... 어리바리 천천히해도 눈치 안보이니까. ㅋㅋ
    좀 이해해줘요~^^;

  • 39. 같은글을 써도
    '20.5.30 9:50 AM (182.224.xxx.120)

    참 재수없게 쓰는 글들이 있죠.

  • 40. 여기에서
    '20.5.30 9:53 AM (14.52.xxx.225)

    여기서 '그런것도이해못하냐' '그렇게욕할일은아닌듯' 쓰시는 분들이 그러시는 분들이군요. 저 원글님 심정 백번이해.. 잘 모르면 알아보고 다시 줄서세요. 제발

  • 41. 습관
    '20.5.30 9:54 AM (221.149.xxx.183)

    그거 약간 습관이예요. 동네 프차해요^^ 메뉴도 별거 없고 오더 자체도 스벅보다 100배 쉬운데 그냥 와서 한참 메뉴판 보고 느릿느릿. 솔직히 커피랑 커피 아닌 메뉴 구분조차 못하는 사람들이고 메뉴 조언해주면 아, 전 단 거 싫어해요, 하면서 결국 아메 시키죠. 나중 테이블 가보면 온갖 과자,빵,떡,바나나 가득.

  • 42. ㅡㅡㅡ
    '20.5.30 9:54 AM (70.106.xxx.240)

    결국은 사회생활을 하냐 안하고 집에만 있냐 차이같네요

  • 43. ㅇㅇ
    '20.5.30 9:56 AM (223.62.xxx.133)

    김여사? 가 전 뭔지 모르고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 케이스 분석이 너무 공감가서
    그 댓글을 언급하기 위해 얘기한거구요

    그냥 데이터 정리를 한건 아니지만
    10년간 스벅 매일 간 사람으로써
    한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느낌으로
    뒤에 줄이길던 말던 앞에서 주구장창 시간 보내는 분들
    보면 90프로가 30-50대 주부님들 느낌이라서
    그렇게 얘기한거에요
    한 10프로는 20대 (60대 이상은 많이 못봤어요 더 어린 동행자가 주문하는 경우도 많은 듯)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 44. ㅇㅇ
    '20.5.30 9:56 AM (110.12.xxx.167)

    나이드신분들은 쿠폰도 적립도 안하고 메뉴도 항상 먹는거
    하나만 주문하는 경우가 훨씬 더많죠
    주문 까다롭게하고 각종 쿠폰 쓰는건 젊은사람들이죠

  • 45. 깐따삐약
    '20.5.30 9:57 AM (223.62.xxx.151)

    저도 30대 아줌마인데 원글님 말씀하시는 게 뭔지 이해돼요
    당연히 모바일 쿠폰 사용하고 하는 거 어려울 수도 있죠
    잘 모르면 주문 전에 미리 좀 알아보고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줄을 서던지.....
    무대뽀로 줄 서서는 뒷 사람들 기다리는 건 생각안하고 세월아 네월아 이거 꺼냈다가 저거 꺼냈다가 하는 분들 간혹 봐서 이해돼요

    저도 애 둘 키우는 아줌마지만
    그냥 저런건 매너와 비매너의 차이에요
    계산대에서서 계산하려다가도 저는 뒷사람들에게 폐끼칠정도로 오래걸릴 것 같으면 일단 뒷분들 먼저 하시라고 빠집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결제수단이든 쿠폰 사용이든 제가 찾아서 준비 다 해놓고 다시 줄 섭니다


    나이들면 둔해지고 하는 거 쯤이야 이해하지만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뒷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 건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서서 점원 속 터지게 그러고 있는 거는 이해 안돼요
    그냥 기본 매너죠 ..

    대형마트에서 결제할 때도 마찬가지죠 ..
    제발 미리 좀 카드 꺼내놓고 기다리세요 ...

  • 46. 아녜요
    '20.5.30 10:01 AM (222.238.xxx.125)

    저희 친언니가 평생 전업으로 집에만 있었는데
    형제 중 가장 똘똘하고 민첩해요
    거의 몇 차원 뛰어넘어 생각하죠

    글 쓴이의 취지는 경험의 유무가 아니라,
    (가령 할아버님이 키오스크 주문을 처음 접해서 잘 모르시는 탓에 주문을 버벅거리신다거나 스마트폰 결제를 못 하시는 맥락이 아님)

    몇 몇 아줌마들의 '우주의 중심은 나' 마인드가 문제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이 시간 이 공간 속에 나 혼자이고 나 외엔 아무것도 인식하려 하지 않는..

  • 47. ㅠㅠ
    '20.5.30 10:02 AM (14.5.xxx.174)

    저도 한 빠릿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서툴러요..
    젊은 사람들은 확실히 빠르더라구요...
    햄버거 셀프 오더기 처음 나왔을때 주문 하려는데 내가 버벅데니 옆에 젊은 아이가 도와 준적도 있네요..

  • 48. ..
    '20.5.30 10:04 AM (223.62.xxx.142)

    누구나 늙으면 빠릿한 맛이 없고 둔해지긴하죠
    늙으면 집구석에 있던가ᆢ 노골적 흠
    같이와서 늙은나 젊으나 더치한다고 시간 다잡아 먹는 사람들은 짜증안나나요

  • 49. 님이
    '20.5.30 10:07 AM (113.110.xxx.232)

    주문할때 뒤에서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죠, 아줌마.

  • 50. ㅇㅇ
    '20.5.30 10:07 AM (175.223.xxx.235)

    댓글 보며 느끼는게 다들 진짜 여유가 없구나 하는 느낌이....
    그래봐야 오분일텐데 하루 천분도 넘는 시간에 겨우 오분가지고 ㅎㅎㅎㅎㅎ 다들 릴랙스 좀 하세요
    지금껏 그랬지만 앞으로 조용히 사이렌 오더 계속 하는 것으로 느긋하니~~~~ 아우 주문 1초라도 밀리면 아주 뒷통수 따갑겠네

  • 51. ...
    '20.5.30 10:09 AM (125.184.xxx.236)

    우와 여기 꾸물거리는 아줌마들 몇보이네요. 그런것도 이해못해요? 하실 시간에 미리미리 좀 준비좀 하세요. 적당해야 기다리지 진짜 자기가 전세낸듯이 계산대에서 다른사람 기다리게 하는게 뭐가 그리 당당해요? 남시간좀 배려해주세요. 제발. 나이들어서 늦고 처음이어서 늦는거랑 본문진상들은 차원이 다른거예요. 누가 주문하는데 오분이나걸려요? 모르겠으면 미리 메뉴정하고 카운터가면되죠. 나도 아줌마맞는데 저정도면 진상 맞아요

  • 52. ...
    '20.5.30 10:10 AM (125.185.xxx.231)

    매너의 문제이기도 하고
    노화가 가져오는 서글픈
    현상이기도 해요.

    다만 오십대 아주머니로서 드는
    생각은 제발 여럿이 오면 주문하기 전에 뭘 주문할지
    미리 생각해서 줄 섰으면....
    쿠폰 같은 건 미리 준비했으면.... 하는

  • 53. 진짜
    '20.5.30 10:12 AM (118.41.xxx.94)

    전세계 한국인처럼 빠릿한민족어디있다고 ㅋㅋㅋㅋㅋ

  • 54.
    '20.5.30 10:13 AM (220.85.xxx.141)

    50대 돈많아요
    할인하는거 귀찮아
    그냥 돈 다줍니다
    앞에 선 젊은애들이
    이카드 저카드 중복할인 받느라
    꾸물거려 짜증나요
    돈 없으면 싼데 좀 가지

  • 55. 릴렉스
    '20.5.30 10:14 AM (211.205.xxx.33)

    나이들면 원글은 안그럴거 같죠?
    성인중기이후
    행동이 인지만큼 못따라 옵니다
    인지능력도 느리게되는게 자연 이치구요

  • 56. ㅇㅇ
    '20.5.30 10:15 AM (61.72.xxx.229)

    꾸물거리는거 = 진상 나왔고
    어디까지 가나 댓글 흥미 진진하게 기대해봅니다 ㅎㅎㅎㅎㅎ

    난 애기엄마나 어르신이 이렇게 주문 어려워하면 진짜 안스럽고 안타깝고 그래보이던데
    어느 지점에서 화가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서 댓글을 못떠남
    아니 오분가지고.... ㅎㅎ (오해금지 저 스벅 불매중이라 가지도 않고 가도 쿠폰받은거 먹으러 가는 1인입니다)

    아니 오분이 왜 그렇게 화를 내야하는 시간인지 모르겠음
    그 오분이 화가나서 이 글을 쓰고 동조댓글 줄줄이 올라오는데 그 심리가 이해하고 싶어 계속 구경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 57. ...
    '20.5.30 10:15 AM (125.184.xxx.236)

    가끔 첨이어서 버벅대는 경우있죠. 다른사람들은 그럴경우 안익숙하니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고 본문속 그녀들은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차이죠. 자기네들은 당연 배려를 받아야한다면서 남들피해주는건 뭐어때 하는경우죠. 그래서 화가나는거예요.

  • 58. ..
    '20.5.30 10:16 AM (49.169.xxx.145)

    뒷사람에게 미안해하는 티라도 내면 당연히 이해할텐데 뻔뻔하고 불쾌하게 행동하니 싫어하죠

  • 59. 와우
    '20.5.30 10:18 AM (121.165.xxx.112)

    돈많은 50대 아줌마님 사이다~~

  • 60. ㅇㅇ
    '20.5.30 10:20 AM (61.72.xxx.229)

    아 ....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그 5분이 화가나는 사람은 세상이 자기가 생각한대로 굴러가야 하는 사람들인거군요
    일종의 컨트롤 프릭같은건데.... 이런 사람들이 은근 완벽성향이 높고 자존감은 낮대요
    그래서 이렇게 남을 까는 판을 깔지만 어디가서 또 자기도 반대로 욕먹을수 있으니 스스로를 단도리??하느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라고 .... 어디서 주워들음 암튼 다른 댓글들도 기대해봅니다

    이상 스 타 벅 스 불 매 중 인 1인 ㅋㅋㅋㅋ

  • 61. ..
    '20.5.30 10:20 AM (125.178.xxx.106)

    위에 몇몇 댓글들을 보니 그렇게 시간 오래 끌고도 당당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빤뻔할수 있는지 알겠네요
    전 스벅 잘 안가는데 가끔 가게되면 미리 다 검색해보고 쿠폰 미리 다 찾아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보고 갑니다
    이거 하는거 시간 별로 오래 안걸려요
    내가 늦게 하면 뒷사람에게도 민폐고 직원들한테도 민폐니까요
    무조건 너도 늙어봐라만 하지 말고 할수있는건 합시다
    이건 해도 안되는게 아니잖아요

  • 62. ...
    '20.5.30 10:21 AM (125.184.xxx.236)

    아줌마라고 합리화할생각 말아요. 대부분의 정상적인 아줌마들이 화냅니다. 아줌마마니고 걍 진상.. 젊으나 늙으나 진상들은 자기밖에몰라요. 나이들어도 안그런 사람 많습니다. 안그러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지 어쩜 그리 당당한가 싶어요

  • 63. ㅇㅇ
    '20.5.30 10:23 AM (61.72.xxx.229)

    주문할대 오분 꾸물?? 거리는걸로 이제 정상 비정상 까지 나왔네요 ㅋㅋㅋ
    아니 토요일 아침부터 스벅 주문으로 베스트 가겠슴다 ㅎㅎㅎㅎ

  • 64.
    '20.5.30 10:25 AM (223.62.xxx.208)

    아줌마만 그런건 아니고 젊은 사람도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줄 섰는데 앞에서 이거 안되고 인증안되고 확인안되고 뒤에 사람들은 줄 계속 길어지고 어느 일정 시간 지나서도 계속 안되네 하고 있으면 뒤에선 좀 짜증나긴하죠
    그리고 보통 안되면 대부분들은 그냥 결제하는데 끝까지 그거 하려고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좀 ㅎㅎ 웃기긴 한듯
    근데 이 줄 기다리는 거 싫어하는 거랑 스벅 불매가 뭔 관련이 있나요?

  • 65. ㅇㅇ
    '20.5.30 10:26 AM (221.154.xxx.186)

    성향이예요.

    나이들어도 저 빠릿합니다. 뒷사람 기다릴까봐가 아니라,
    직원에 대한 매너로 카드든 현금이든 포인트든 메뉴든 미리 생각해놓고 꺼내놔요. 그냥 습관이예요.
    10초 그거 먼저하고 계산대 서는게 뭐가 어렵나요?

  • 66. ㅇㅇ
    '20.5.30 10:26 AM (223.38.xxx.158)

    스벅이 유난히 오래걸려요
    주문 받을 때 뭘 그렇게 물어보는지
    그냥 얘기안하면 아니다 생각하고 넘어갔음 좋겠어요
    음료 만들시간 벌려고 일부러 주문 천천히 받나 싶어요

  • 67.
    '20.5.30 10:27 AM (175.192.xxx.113)

    사이렌오더하는 50대지만
    그냥 주문할땐 미리 선택하고 카드 준비하고
    줄서서 주문 빨리하거든요...
    직원한테 주문하고 그제서야 가방열고 지갑꺼내고
    카드꺼내고 또 할인카드 찾고 속터지는 사람 있더라구요.
    찾다없으면 가방 쫘악 뒤집어쏟고..
    마트에서도 그렇고..
    나이상관없이 습관인거 같아요...
    근데 이런 사람들은 뒷사람 전혀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 68. 음..
    '20.5.30 10:28 AM (14.34.xxx.144)

    여러분 그분이 처음이라서 좀 당황할 수도 있잖아요?
    처음 사용하는 앱이나 카드나 등등등
    그게 두번 세번 이용하다보면 미리 착착착 준비가능한데
    처음은 헷갈리는거 이해하기 힘든가요?

    맥도날드같은데 무인기계도 처음할때 버벅 대셨잖아요?
    익숙해질때까지는 터치 잘못하고
    뒷사람에게 피해줄까봐 당황해서 더 버벅거리구요.

    이런거 좀 이해해주는 여유는 없나요?

    뒤에서 시간 재면서 째려보면 그 사람이 빨리 끝내는것도 아니잖아요?

    왜 그런거 비판하고 하소연하느라 내 좋은 에너지를 낭비하는지요?

    어차피 기다려야할꺼 좋은 생각하면서
    저 여성분 처음 저런거 사용하면서 주문하는구나~~하면서 말이죠.

    마음의 폭을 넓히고 마음을 좀 가라 앉히면
    서서히 긍정에너지로 넘칠껍니다.

  • 69. ㄷㄷㄷ1234
    '20.5.30 10:29 AM (106.101.xxx.161)

    본인위주라 그래요. 스벅은 아니고관공서 업무보는데 그렇게 꾸물거리는사람은 뒤에 대기자가 1시간이건 2시간 걸리건 다상관없고 내할일 내볼일이 우선이고 사정하며 꾸물거리는시간동안 뒤에분먼저처리해도되냐고해도 내가먼저순서인데 하고 화내요.

  • 70. ㅇㅇ
    '20.5.30 10:32 AM (61.72.xxx.229)

    오분 정도 기다리는게 어떠냐는 제 댓글을 보고 어떤 분이 저런 사람이 스벅에서 그렇게 굼뜨게 계산하는구나 라고 썼길레
    저는 스벅 안간다고 불매중이라 안간다고 쓴거에요 ㅎㅎㅎ
    요즘 코로나 때문에 거의 대부분 장보기 주문도 인터넷으로 안하고 스벅 자주가지도 않는데 막상 어쩌다 오프라인으로 주문하러 가면 직원이 이것저것 물어보니 그럼 생각 없다가도 생각하게되고 그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이해가 안되나 싶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좀 꾸물대고 굼뜬게 정상이니 비정상이니 진상이네 어쩌네 하는 댓글들이 저는 넘 이해가 안가서요....
    아니 오분이 그렇게 화날일인가 싶고.... 남이 그렇게 시간을 소비하는게 불편하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수준으로 끝남 되는거 아닌가 싶어 이게 진짜 여유의 문제 이구나 싶은 ㅎㅎㅎ 뭐 그렇다구요~~~

  • 71. 플럼스카페
    '20.5.30 10:34 AM (220.79.xxx.41)

    사이렌오더로 주문하고 받는 아줌마입니다.
    뒤에 서서 기다리자면 좀 속터질 듯도 하지만 심리적 시간이 10분이지 정말 10분이나 걸릴까 싶고...
    그 정도면 뒤에서 서서 사이렌 오더로 주문해버릴래요. 그걸 또 뭐 뒤에서 기다려요.
    유난히 좀 굼뜬 사람도 있고 스벅 처음와서 그럴 수도 있고...그 사람 사정 잘 모르니 그냥 그런갑다 합시다.
    전에 은행에서 은행 직원이 미숙해서 제 일처리가 아주 오래 걸렸는데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 거 되게 오래 걸리네~ 이러는 거예요. 제가 뒤 확 돌아보고 사정 모르면 그냥 입 다물라고 했네요.

  • 72. ..
    '20.5.30 10:35 AM (221.154.xxx.186)

    줄 서 있는동안에라도 꺼내고
    생각해놓을수 있는데 그것도 싫은거죠.

    원글님은 쿠폰 등이 익숙지않아 오래걸리는걸 말하는게 아니죠. 스벅 갈때마다 쿠폰사용 생소한사람들이 내앞에만 있을 리 없잖아요.
    다같이 출발할때도 꼭 혼자 꿈지럭거리고 그제서야
    물마시고 커피마시고 화장실갔다오는 사람있잖아요.

  • 73. ..
    '20.5.30 10:37 AM (218.39.xxx.153)

    ㅋㅋㅋ
    님도 20년후에 보세요
    그게 맘처럼 안돼요 ㅋㅋ

  • 74. 행복나무
    '20.5.30 10:37 AM (218.235.xxx.64)

    내 나이 50 중반. 나이 들수록 말이 빨리 안나오고
    선택 장애도 있게 되더라구요
    (왕년에 랩 수준도 가능했는데ㅠㅠ)
    그래서 siren order 합니다.
    입맛이 아주 단순해서 퍼스널 옵션 필요 없어
    입력이 빨라요.
    사회적 거리두기 하며 서 있을 필요도 없고
    카드 충전도 만원대가 되면 신용카드에서
    자동충전하게 되어 있어 아주 스피디하게 주문완료 합니다.
    저는 변화하는 것에 같이 따라가지 않으면
    나이들어 자식한테 폰 내밀며 이것저것
    해 달라고 부탁하게 될까봐
    귀찮아도 제 힘으로 해결할려고 노력해요.

  • 75. ㅇㅇ
    '20.5.30 10:37 AM (221.140.xxx.96)

    그러니까요

    이게 스벅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줄 설때 좀 저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제가 시간 좀 오래걸릴거 같다 싶으면 빠져서 찾아보고 줄 다시서는데 , 대부분 사람들도 그러구요
    본인이 생각해야겠다 싶으면 보통 먼저 주문하세요 이런식으로 양보하잖아요
    근데 무조건 줄부터 서고 거기서 다 처리하는 스타일들이 있더라구요

    상관없는 분들은 뭐 그냥 기다리면 되죠

  • 76.
    '20.5.30 10:41 AM (218.155.xxx.6)

    저도 친구들 중에서 젤 빠릿한 사람이었는데요.
    40후반쯤 카페서 충격적인 경험을 했죠.
    알바가 하는 말을 못알아듣고 동문서답 한거에요.
    연속 세 번을.
    포인트 적립에 관한거였는데 보통은 첨 듣는 말도 바로 이해하고 척하면 척 하면서 다 해결했는데.
    그 날 말귀를 못알아먹는 경험을 첨 하면서 힌동안 우울했다는...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오.ㅎ
    그냥 너도 나이들면 뇌가 퇴보하는 느낌을 알것이다.
    이정도만 말씀드려요.
    모든 중년분들 화이팅.힘냅시다.

  • 77. ㅇㅇ
    '20.5.30 10:41 AM (49.175.xxx.63)

    상대방배려가 부족한건 맞아요 전 마트에서 계산할때 미리 카드꺼내고 모바일 앱켜고 물어볼거있나 한번 확인하고 줄서요

  • 78. 까페사장임
    '20.5.30 11:22 AM (39.7.xxx.248)

    평균내보면요.
    아줌마들이 젊은 애들보다 열배는 편해요.
    그까이꺼 조금 기다리는거???
    알바 얼마나 오래 해보셨어요?
    그 기다리는게 더 힘들던가요?
    아님 젊은 애들이 버라이어티하게 주문하는 메뉴 만들기가 더 힘들던가요?
    아줌마들 90프로 이상은 거의 커피류 아니던가요?
    젊은애들..카공족은 예외쳐도..스무디.에이드..진짜 종류 다양 아는거 다 주문...
    알바 시작하는 사람들 처음 하는 얘기들이 다 젊은 애들 오면 급 긴장된다고...
    잠깐 기다려주는거? 몇번이나 된다구요.
    온갖 메뉴 온갖 쿠폰 적립은 아줌마들보다 20대가 월~~~등히 많아서 더 힘들어요.
    가끔 겪는 상황 아줌마 혐오 가든 실어서...

  • 79. 아시아
    '20.5.30 11:30 AM (116.118.xxx.226)

    이나라 와봐요. 어딜가든 속 터집니다
    예전에 대형 수퍼마켓에 셔틀버스가 있었는데, 물건 다 사고 계산만하면 바로 버스타고 가려고 15분남겨놓고 계산대 앞에 섰는데 앞에 두명 기다리다 버스를 놓쳤다는..하하
    우리나라처럼 뭐든 빨리 잘하는데가 없어요.
    이젠 참을성이 커져서 앞에서 느려도 그려려니 이해하게 되는수준이 됐고요, 한국에 가면 점원이 말도 빠르고 손도 빠르니 속으론 우와~ 하게 되네요 ㅋㅋ

  • 80. ..
    '20.5.30 11:30 AM (118.235.xxx.162)

    전 원글님에게 완전 공감.
    전 40대 초반.
    기다려달라는 분들은 나이가 많으실듯

  • 81. ....
    '20.5.30 11:32 AM (222.99.xxx.169)

    매일매일 자주 가서 이용하는 사람이랑 어쩌다 한번 가는 사람이랑 같나요. 스타벅스가면 뭐가 할인되는지 어떤걸 꺼내서 사이즈업 해달라 해야하는지 톨사이즈 그란데사이즈는 어떤 크기인지... 그런거 다 아는 사람만 있지 않아요. 몇달에 한번 가서 사이즈부터 다 모르겠는 사람, 처음 가는 사람, 쿠폰을 받아서 쓰려고 왔는데 어찌하는지 모르는 사람 등등 다양해요. 그사람들이 거기서만 그렇지 또 다른데가면 빠릿빠릿 일 잘하고 다른 가게에선 주문도 잘해요.
    제가 아줌마라 이글이 불편한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젊은? 20대들이 오히려 적립할것도 많고 사이즈업할것도 많고 샷은 몇개, 크림은 어떻게... 이런 식으로 주문하느라 훨씬 복잡한 경우 많던데요. 말만 빠를뿐...

  • 82. 초고속 50대
    '20.5.30 11:38 AM (222.237.xxx.108)

    50대 돈많아요
    할인하는거 귀찮아
    그냥 돈 다줍니다
    앞에 선 젊은애들이
    이카드 저카드 중복할인 받느라
    꾸물거려 짜증나요
    돈 없으면 싼데 좀 가지 22222

    저 위 댓글 완전 공감하고요.
    싸잡아 욕하지 마시죠. 철없는 젊은이!

  • 83. ㅇㅇ
    '20.5.30 11:39 AM (112.157.xxx.195)

    매주 두세 번 마주치면 인정. 일반화의 오류는 그냥 내 마음속에만... 기다리는 분노는 이해하지만...

  • 84. 공감백배..
    '20.5.30 11:43 AM (211.212.xxx.169)

    일상적인 기다림을 벗어난 경우.. 인거 잖아요.
    적당히 물어보고 흘러가는게 아니라,
    뒤에 서서 기다리며 지켜보다보면,

    주문받는 직원이..극한직업이구나..싶고,
    어지간히 하라는 아줌마 오지랖이 입끝에 달리기도 하는...
    비단 카페에서만 있는건 어닐거라는..
    커피숖진상이 운전도 그따위로 할거고,
    건물현관에서도 뒷사람 위해 문을 살짝 잡아준 걸
    아무말없이 지 몸만 쏙 빠져나가는 거지요..

    그리고 저 위에..

    컨트롤프릭도 아시는 분이
    굳이 여기 이 글에 스벅불매 중이신거 안드러내셔도 됩니다.
    그걸 이야기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넌씨눈!

  • 85. 고객이예요
    '20.5.30 11:48 AM (223.62.xxx.107)

    그분들도 고객이예요. 저희 친정아빠 86세이신데 스타벅스 커피 좋아하세요.
    코로나 이전엔 매일 가서도 드셨어요. 모든 행동이 느리세요.
    그렇게 느린 사람이 있으면, 계산대 직원 하나 늘려 달라고 요구하세요.
    장애인들도 있고, 노약자들도 있고, 행동이 느리거나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고, 사이렌 오더로 계산대가 필요없는 사람도 있고요.
    내가 돈 내고 사먹는 커피조차 빠릿한 사람들만 사먹어야 하나요?
    모르면 물어봐가면서 주문하는게 당연하죠.
    그 아주머니 못지 않게 원글님도 참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네요. 쯧쯔~~~

  • 86. 一一
    '20.5.30 11:50 AM (222.233.xxx.211)

    여기서, 너도 나이들어 봐라, 하는 건 좀 핀트 안맞는 글이에요
    본인이 늙오가면서 아니면 어떤 이유든 남에게 피해를 줄 것 같다싶으면 더욱도 조심해야 돼요
    그러니까 당연하니 안그런 사람이 이해해라 하는 마인드는 곤란하고 서로서로 배려 해야죠

    원글 말은 진짜 심하다싶을만큼 지체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에요 겪어보지 않고는 말 못하죠

  • 87. ㅇㅇ
    '20.5.30 11:54 AM (39.7.xxx.28)

    원글님 많이 답답하고 힘드셨을 것 같네요. 위로 드려요

    줄 서 있는 사람 배려 못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10분이라니

  • 88. 211.212.***.169
    '20.5.30 11:54 AM (61.72.xxx.229)

    넌씨눈 뜻은 알고 쓰는거죠??

    제 글이 씨발까지 들을일인가요 ㅎㅎㅎㅎ

    윗댓글에서
    5분씩 걸리는게 난 이해가 된다고 썼고
    그랬더니 누군가가 이해가 되는 사람은 그렇게 주문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해서 아니? 난 불매중이라 안가지만 이해 된다고 썼고.....

    211은 저런 공감은 하면서 저렇게 주문해야하는 하게되는 사람은 공감못하는거 그거 왜그런지나 생각해보세요
    컨트롤프릭이 뭐라고 내가 씨발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상당히 황당한 오후네요??

  • 89. ㅇㅇ
    '20.5.30 11:56 AM (175.207.xxx.116)

    민원 상대하는데
    60대 남자가 제일 많아요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한 비율.

  • 90. ㅇㅇ
    '20.5.30 11:59 AM (58.227.xxx.223)

    빨리 빨리 문화 좀 안하면 안되나요?
    원글 시간 재봤다니 젤 오래 기다린게 십분 같은데
    뭐 얼마나 피해 보면 봤다고 이런 글까지 올려서 김여사니 뭐니..
    이것저것 보기 싫고 마음에 안 들면
    집에서 커피 싸다니세요.

  • 91. 하하
    '20.5.30 12:19 PM (211.36.xxx.109)

    저 40후반인데요 원글님에게 완전공감!
    하나 덧붙이자면 드라이브쓰루에서
    앞차 움직이면 바로바로 샥샥 가주고
    앞차랑 적당히 붙어줬으면 좋겠어요
    들어가는차는 줄섰는데 중간에 붕 띄우고 딴짓하는지ㅡㅡ
    잘 움직여주면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바로받을수 있는데
    앞차가 앞으로 쫌만 움직여주면 주문할수있는걸
    주문대 마이크 안닿게 애매하게 기다리게 하는경우 좀 짱나요

    글구 저 위에 돈많은 50대 언니분, 멋져요!!!

  • 92. 전 원글님공감
    '20.5.30 12:25 PM (116.43.xxx.13)

    50세인데요
    나이가 많지 않아도 남의 시간뺐는걸 개의치 않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직원이 잘 설명해주는걸 좀 잘 듣지 그시간에 딴짓하다가 딴소리하고 ㅜ

  • 93. 그런데
    '20.5.30 12:28 PM (124.49.xxx.61)

    미국계산원들은 손님이랑 수다떨면서 해도 미국에선 이런말 못하곘죠

  • 94. 플럼스카페
    '20.5.30 12:33 PM (220.79.xxx.41)

    김여사, 맘충...이런 표현 쓰면 안되잖아요.

  • 95. ..
    '20.5.30 12:35 PM (118.217.xxx.190)

    이게 내가 겪으면 엄청 짜증나는데 막상 글로 보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싶거든요.. 평소 우리나라는 기술의 진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무조건 편하고 IT 첨단을 달리는게 좋은 건 아니에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속도를 따라갈 수도 없고 적용되는 기술 수준에 따라서 일자리가 고속으로 달라지고 삶의 풍경이 달라져요. 인생 전체, 사회를 놓고 봤을 때 그렇게 많은 기술이 그토록 필요한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고... 편하고, 빠르게가 우리나라 통용되는 생존방식이었던 건 맞는데 이제 우리도 그 결과에 대해서도 고심해봐야 해요. 아직도 외국은 종이편지, 문서로 행정처리하는 경우 많아요. 기술 없는 나라만 그렇게 하지 않고요.. 스벅 주문에서 너무 나간거 같지만... 좀 느린 사람도 있고 그런 거죠 뭐. 스벅이 사이렌오더 도입해도 또 진동벨이라든지 이런 건 안 쓰잖아요. 대면 주문은 어느 정도 그런거 감안해야죠.

  • 96. ..
    '20.5.30 12:36 PM (115.22.xxx.175)

    처음이고 익숙하지 않아서 5-10분 지체 되는 거와 '내가 내다. 내가 이걸 하겠다는데 그거 좀 기다리는 게 뭐?왜?'는 다르죠.

    스벅이나 프랜차이즈 등등 익숙하지 않은 분들 뵈면 뒤에서 살짝살짝 도와드립니다. 음료 이름은 길지,..메뉴는 많지...그와중에 알바 센스까지 부족하면 제대로 멘붕오죠. 내가 저럴 수도 있고 내 부모가 저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도와드리는데 이런분들 시간지체 되는 거는 뭐...근데 원글님은 후자를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후자같은 저런 안하무인들은 카페 식당 마트 등등 가리지 않고 있죠. 성별, 나이구분없이..저는 마트에서 종종 보는데 캐셔분들 보살이 아닌 가 싶을 때도... ㅎㅎ

  • 97. 이해는
    '20.5.30 12:36 PM (211.214.xxx.62)

    가요. 주문할때 앞사람이 너무 꾸물거리면 짜증날때도 있어요.
    스벅 잘 안가지만 기다리기싫고 편해서 갈땐 사이렌오더를 이용하는데요
    한편으론 이런 문화와 생각들이 사회적약자를 더 살기 힘들게 하는거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문화가 사회를 발전시킨건 맞지만
    그만큼 뒤쳐지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없죠.
    미국에서 계산대에서 계산대에서 오래 걸리거나
    캐셔와 농담주고받고 여유있게 얘기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아무도 불평하지 않더군요.
    그사람의 차례라고 생각하고 왠만하면 기다려주더라구요.
    주문하는 사람도 쫒기는거 없이 자기차례 충분히 여유있게 활용하고요.
    그런 배려있고 여유로운 마음이 결국 장애인에대한 배려와 기다려줌으로도 연결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글에 쌍욕이나 성별과 돈의유무로로 가르는 사람 하나도 멋지지않아요.
    그냥 싸우자는거죠.

  • 98. 매일
    '20.5.30 12:54 PM (222.120.xxx.44)

    가는 사람과 어쩌다 가는 사람의 차이지요.

  • 99. ㅠㅠ
    '20.5.30 1:02 PM (59.5.xxx.31)

    이 글 넘 불편해요
    저는 늘 사이렌오더합니다

    원글님 말씀하신 분들 중에 정말 배려 없고 눈치 없고 뒤 사람 안중에도 없는 분들은 저도 싫은데요
    이렇게 범주화해서 타자화하고 혐오하는 건 단순히 배려없음을 넘어 폭력이에요...
    내가 남을 타자화하고 혐오하는 만큼
    나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 100. ㅎㅎㅎ
    '20.5.30 1:20 PM (180.65.xxx.173)

    사이렌오더할줄몰라서 같이줄서서 기다리는분도 있는데요뭘

  • 101. ㅋㅋ
    '20.5.30 1:23 PM (221.140.xxx.96)

    여기서 또 유럽 미국 운운하면서 거기는 줄서면서 기다려준다 대화한다 하는 댓글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ㅎㅎㅎ

    아무튼 원글님 얘기 뭔지 알아요 단순히 몰라서 물어보는 정도로 말하는거 아닐껄요

    처음이고 익숙하지 않아서 5-10분 지체 되는 거와 '내가 내다. 내가 이걸 하겠다는데 그거 좀 기다리는 게 뭐?왜?'는 다르죠.22222 아마 후자 말하는 듯

  • 102. 아침출근
    '20.5.30 1:32 PM (61.74.xxx.169)

    아침 출근길 잠깐 차 세우고 커피사기 좋은 스벅 있어요
    그래서 차 세우고 커피 사들고 나오는 사람 많아요
    7시20분경에 가는데 젊은 아가씨가 들어가는 문 근처에서 얼른 제 앞쪽으로 가서 주문한다고 서길래 크로와상 먼저 고르고 기다렸더니 커피 주문하고 제 빵을 힐긋보더니 빵도 고른다고 하길래 제가 "저 먼저 주문해도 될까요?" 했어요
    저는 아침 스벅은 같은 메뉴 고르거든요
    그 아가씨는 매장입구에서 거의 저를 팔꿈치로 밀치듯이 제 앞으로 걸어가서 주문했거든요
    덧붙여서 "제가 출근 시간이 좀 바쁘니 빵고르실 동안 먼저하겠습니다." 했더니 아가씨 대답 안하고 동행남자가 그러시라고 하고 매일가니 얼굴 익숙한 직원이 얼른 계산하고 주문 넣어주었어요
    저는 바로 커피들고 나오고 그 아가씨는 자리 찾아 앉았고요
    요즘은 젊은이들은 거의 앱으로 선주문 하던데 매장에서 먹으려고 미리 주문 안했구나 생각했어요
    제 입장에서는 젊은 사람들은 쿠폰 같은걸 많이 써서 스벅에 주문할때 시간이 좀 더 걸린다고 항상 느껴요

    긴 글을 쓴 이유는 원글님이 일반화의 오류? 가 아닌가 생각해서입니다.
    제 나이는 50대 후반입니다.

  • 103. ㅇㅇ
    '20.5.30 1:46 PM (175.223.xxx.235)

    그냥 아줌마들이 저러는게 싫은거 같음
    아줌마는 마냥 저격해 씹어도 만만한 존재니까

  • 104. 돌아
    '20.5.30 1:58 PM (1.237.xxx.85)

    주문 오래 걸리는 일에 나이가 뭔 상관이죠?
    젊은이들 중에도 이것저것 할인 따지느라 엄청 오래 걸린던데!
    저는 그려러니 하지 나이 탓하지 않아요.
    편견에서 벗어나시고 좀더 사회경험 많이 하시길~

  • 105. ....
    '20.5.30 2:00 PM (125.186.xxx.159)

    빵집겸 브런치 카페에서 빵만사오려고 줄서있는데 앞에 앞에 젊은부부 엄청짜증나게 하더군요.
    계속 이거했다 저거했다 카드도 이거들이 밀었다 저거들이밀었다.......
    그 사람들 가고 계산해주는 아가씨가 죄송하다고 해서 괜찮다했어요.
    반면 뒤에 중년 남자가 주문하는데 아예 메뉴판을 들고 와서 이거이거이거 달라고 하더군요.
    진상은 나이대별로 다 있어요.

  • 106. 플리즈
    '20.5.30 2:02 PM (112.151.xxx.45)

    51살. 공공장소에서 버벅일만큼 나이 많은 사람 아니지만 가끔 그렇게 헤멜 때 있고요. 쿠폰이니 뭐니 재빨리 안 찾아지기도 해요. 뒷사람 의식되니 햄버거집이나 극장 자동화 기기앞에서 살짝 긴장도 되구요.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변화합니다. 속도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그냥 쿠폰없이 사 먹으면 되지 않나 하지 마시구요 조금만 이해심을 발휘해 주세요. 시간끌면서 주문하는 사람들도 구세대 사람들이라 보통은 미안하고 불편하고 그럽니다. 우리 엄마도, 이모도 남들보기 답답한 사람일 수 있다 생각해 보세요. 원글임이 본 사람은 어느 세대에나 있는 배려없는 일부 진상일꺼예요~

  • 107. 아메리카노
    '20.5.30 2:02 PM (211.109.xxx.163)

    아줌마든 아가씨든 저러는 사람들은 기본매너가 없는거죠
    저렇게 시간 끌면서도 전혀 미안한기색이 없어요
    오히려 뒷사람하고 눈 마주치면 당돌하게 쳐다봐요
    저는 그래서 어차피 아메만 마시는 사람이라
    그리 사람많고 주문 복잡한곳은 안가요
    혹시 가게되면 같이간 능숙한 사람에게 시키고ㆍ
    이 글은 굳이 아줌마를 겨냥한다기보다
    뒷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뻔뻔한 사람들의 얘기죠
    시간이 오래걸리면 중간에 뒷사람에게
    미안하단말이라도 하던가
    이건뭐 덤빌테면 덤벼봐 하는 눈으로 오히려
    쏘아보기나 하고 진짜 개짜증들 많아요

  • 108. 원글 니가뭔데
    '20.5.30 2:08 PM (223.39.xxx.65)

    같은 글을 써도
    참 재수없게 쓰는 글들이 있죠.
    222222

    나이드신 분들 두고
    배려하나 없으면서
    뭔 김여사며 사회생활을 안해서 그렇네
    젊은 아줌마들도 마찬가지네

    나이들어 고스란히 당해보시길 바랍니다.

  • 109. -----
    '20.5.30 2:23 PM (211.231.xxx.126)

    저두 성질이 급해서 앞에서 오래 꾸물거리는거 싫은데,,,
    주로 마트서 그런 사람 많아요
    계산 다하고 나서야 카드 슬슬 꺼내고
    계산원에게 이거 저거 물어보고
    자기가 산거 빨리빨리 치워줘야 뒷 사람꺼 안섞일텐데 말이죠
    정말 한대 쥐어박고 싶은 사람 많이 보는데
    아줌마만 그런거 아니고
    아저씨도 젊은 사람도 그래요

  • 110. 성냥갑
    '20.5.30 2:31 PM (211.229.xxx.17)

    너도 늙어 란 말 안 좋아하는데 원글한테는 써야겠네요
    너도 늙어
    참고로 저 50대인데 스벅에서 1분내에 주문 끝내고 마트에서도 빨리 빨리 계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늙어도 빠릿빠릿하고 민폐 안끼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아요
    세상이 본인 위주로 돌아간다고 착각말아요
    오만에 자만에 재수없네요

  • 111. 저기요...
    '20.5.30 2:33 PM (116.37.xxx.49)

    글쓴이가 이야기한 것은 노화로 인한 느릿함이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의 시간 상관없다고,, 본인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저는...

    너도 나이 들어봐라.. 중년 화이팅ㅎ 이런 댓글에
    나이들어 고스란히 당해보시기 바랍니다.. 라니요!!

    나이든 사람들 배려하라고 강요하기 이전에 본인부터 배려있게 댓글 쓰시면 좋겠어요.

  • 112. Nicole32
    '20.5.30 2:35 PM (118.235.xxx.193)

    원글님도 조급증.있으신거.같네요

  • 113. ...
    '20.5.30 2:56 PM (59.15.xxx.61)

    빨리 빨리 문화 이젠 좀 안하면 안되나요?
    그깟 커피 5분 10분 먼저 못먹어서
    노일들 중년들을 비하하다니요...
    외국에서 기차 시간 5분남아서 맘이 급해 죽겠는데도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 심지어는 돌아서다가 다시 돌아가서 또 물어보고...ㅠㅠ
    그래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 여유가 부러웠어요.
    젊은 분들은 사이렌오더 하시고
    줄서서 이것저것 물어봐야 하고
    금방 행동못하는 노인들 중년들
    일부 굼뜬 젊은이들과
    또 일부 장애인들을 배려해주세요.

  • 114. patience
    '20.5.30 2:56 PM (112.145.xxx.148)

    요즘은 남을 위해 기다려주는거 절대 못하는 세상이죠.
    근데 뒷사람 생각 안하고 계산대에서 시간끄는 아줌마들보다
    다른사람 배려는 1도 안하는 20대들 만나는 빈도가 더 잦네요.

  • 115. ㅡㅡㅡㅡㅡㅡ
    '20.5.30 3:01 PM (221.166.xxx.75)

    원글님은 사회 노약자분들에 대해서 한 얘기가 아니예요.

  • 116. ...
    '20.5.30 3:05 PM (59.15.xxx.61)

    50대도 젊은이들에게 비하면 노인 맞아요.
    저도 키오스크 앞에 서면 뭐 눌러야 하는지
    금방금방 행동 못해요.
    게다가 그 아줌마의 경험치나 인지수준을 우리는 모르잖아요.

  • 117. ㅇㅇ
    '20.5.30 3:17 PM (116.39.xxx.92)

    와우.. 전 커피 좋아해서 스벅은 거의 안 갑니다. 가끔 가야할 일이 있으면 할인이고 뭐고 귀찮아서 그냥 계산합니다. 누구한테는 그런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생활이고 삶이라 재깍재깍 못 하는 게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지만 모든 걸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 118. 61.72님...
    '20.5.30 3:23 PM (175.213.xxx.169)

    위로 드려요
    댓글보며 같은생각이네 하고 내려가던중
    이게 욕까지 들을 일이라니...
    ㅋ 황당합니다

    네 저도 스벅 불매입니다ㅎㅎ
    일산 불매와 동급이라 생각합니다
    넌씨눈 하죠 뭐...ㅎㅎ

  • 119. 000
    '20.5.30 3:27 PM (114.205.xxx.104)

    슬프네요.
    우리나라는 뭐든 진짜 너무너무 빨라요.
    큰 장점인 동시에 단점인것 같아요.
    마트 계산때도 쫌만 늦으면 다음 사람이 미리 계산대로 카트 밀고 나와있고
    그 빠름으로 생긴 배달 오토바이 무법지대
    마음의 여유를 갖을 수 있는 한국이 되었음 싶어요.
    모두가 늙는다는걸 언제쯤 받아들일까요.

  • 120. 그리
    '20.5.30 3:50 PM (211.216.xxx.212)

    멀지않아요
    그대로
    그 불만스러운거 고대로
    내일이됩니다. 난
    숸아홉 이구여
    젊은시절이 한순간임을 실감하죠.

    그게 아니더라도
    자비심이 없는 요즘 세태가 느껴집니다.

  • 121. 커피
    '20.5.30 3:52 PM (73.225.xxx.250)

    외국 사는데요 이글 쓴 분이나 댓글들 중 답답하다 하는 분들은 외국에서 살면 답답하다고 숨넘어 돌아가실듯. 우리나라만 그렇게 빠릿한거 목숨걸지 뒤에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오는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목숨걸고 후다닥 빨리 해야 하며 앞에서 빨리 안한다고 그렇게 짜증날 일인지 참 안타까워요. 삶에 여유가 없고 전투적으로 산다는거겠죠 전쟁후 빨리빨리 살라고 몰아붙인 우리나라 여건과 문화가 안타깝고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인데 모두가 빠릿해야 한다는 일방적 전체주의 문화에서 각자 다름을 받아들이는 느긋한 문화가 자리잡으면 좋겠어요

  • 122. 아니던데
    '20.5.30 3:59 PM (211.211.xxx.58)

    근데 젊은애들도 그러던데요
    이게 꼭 나이든 사람만의 문제는 아닌듯
    사람의 성향탓아닌가요?
    미리 준비하는 스타일인 사람은 저러지 않죠

  • 123. 제 이야긴가요?
    '20.5.30 4:17 PM (110.47.xxx.190)

    저 어제.그랬어요 9잔 주문하면서 온갖깁콘 과 보고쿠폰 보여주고 차량등록도 했는데 . . . 급히 찔리네요
    그래도 5분밖에 안걸렸어요~다행인가요.
    죄송합니다 싸오로는 깁콘결제가 안되서요ㅜㅠ

  • 124. 마른여자
    '20.5.30 4:49 PM (124.58.xxx.171)

    댓글들이몬가슬프다

  • 125.
    '20.5.30 5:03 PM (221.140.xxx.96)

    싸오로 기프티콘 결제됩니다

  • 126. ㄹㄷ
    '20.5.30 5:25 PM (180.229.xxx.198)

    제 경험상 제일 진상은 사패같은 젊은 여자들이었어요
    아줌마들은 민망해라기라도 하지

  • 127. .....
    '20.5.30 6:12 PM (14.32.xxx.121)

    댓글 수준이... 이모양이니까 한심한거예요.
    민폐끼치는줄도 모르고 나이들면 다 그렇다 빠릿한 너네가 참아라 이런식의 사고가 마치 정상인 것처럼 대다수가 떠들어대니 우리나라가 비매너로 많이 지적을 받는 겁니다.

    그리고 저도 중년이지만 그런 부분에서 꾸물거리고 운전 뭐 같이 하는 여자들 보면 화가 납니다.

    중년 노년기의 일부 여자들의 특징이... 본인이 잘 못하고 규범 어기거나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을 해도 당당하고 오히려 소리침. 니가 뒤로 빼라고.. 이런 무대뽀 정신으로 행동하니 김여사 라는 말이 나오는건데 행동은 김여사 짓을 하고도 아줌마들 비하라고 발끈 한는 일부여자들 제발 생각 좀 하고 살길...

  • 128. ㅇ__ㅇ
    '20.5.30 6:37 PM (112.187.xxx.221)

    진상은 남녀노소 다 있습니다. 성별로 몰아가지 맙시다.

  • 129. 빨리빨리 문화
    '20.5.30 6:52 PM (110.70.xxx.180)

    우리나라가 전쟁겪고 단기간 발전하면서
    정신적인 여유가 없지요.
    이제 좀 여유있게 반 템포 느린 사람들도 이해 할 만큼 되었어요.
    노인,장애인, 좀 서툴고 느린사람들과 함께 사는 사회입니다.

  • 130. ㅠ.ㅠ
    '20.5.30 7:30 PM (221.155.xxx.168)

    님은 나이 안 먹는줄 아나봅니다
    님도 나이들어 몇십년 후에 그때 젊은이들 한테 어떤 이유로 이런 글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다는 걸 모르시나요
    현재 님은 나이들면 난 절대 안그럴거야
    하겠지만 ...님이 모를때 훗날 젊은이들은
    님처럼 뒤에서 욕하고 답답하다고 할수도 있지 않을지 ...
    아님 말고 제말 나이들어
    님은 절대 그러면 아니되어요

  • 131. 아니요
    '20.5.30 7:34 PM (218.150.xxx.126)

    스벅이 계산대를 더 늘려야될 문제지요
    왜 손님끼리 욕 먹고 욕하게 만듭니까?

  • 132. 그렇다기보담
    '20.5.30 7:47 PM (223.62.xxx.162)

    나이라기보담은 뭔가 쫌생스러운 사람들 아닌가요
    콩나물값 500원에 벌벌 떠는 스타일들요
    저는 젊지만 포인트 어쩌고 하면 귀찮아서 없어요~하는 스타일이라.

  • 133. ...
    '20.5.30 8:07 PM (211.203.xxx.161)

    마트에서 계산 빨리 못 한다고 한대 쥐어박고 싶다는 분.. 진짜 인생 불쌍합니다.
    언젠간 저 성질머리로 사고 한번 크게 치겠네요.
    댓글을 보니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였던가 거기에서 나왔던 독일 여자분이 쓴 책이 생각나네요.
    작은 공간에 쥐를 몰아 넣으면 자기들끼리 물고 싸운다는 구절이 있었죠.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사는게 고단한 일인 거 맞아요.
    그래도 우리 인간성 상실하고 살지 맙시다..
    그렇게 전투적인 빠릿빠릿함을 강요하는 세상은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워도 정신적으로 빈곤한 사회입니다.
    그러니까 OECD 자살률 최고를 다투죠.
    그런 척박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시는 분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 134. 스마트하게
    '20.5.30 8:10 PM (49.168.xxx.249)

    앱깔고 사이렌오더 합시다^^
    줄 안 서서 편해요

  • 135. 뒤에서
    '20.5.30 8:40 PM (125.179.xxx.89)

    오더 기다리는 사람이 세사람이면 총30분을 허비한거죠.아까워요

  • 136. 스벅
    '20.5.30 8:41 PM (218.150.xxx.126)

    스벅 정도의 이윤을 가져가면 계산대를 3~5개는 만들어야지요.
    돈 벌었음 투자 좀 해라 스벅아
    계산대 한개가 뭐냐?

  • 137. 스벅
    '20.5.30 8:56 PM (218.150.xxx.126)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착한게 제도와 행정의 문제를
    자기들 탓으로 돌려요.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당연히 제공자가 해결해줘야 할 문제를
    왜 우리끼리 싸워요?

  • 138. 근데
    '20.5.30 9:23 PM (58.225.xxx.20)

    뒤에 대기자많은데 꾸물꾸물 잘 모르면
    뒷사람들생각해서 주문하고 그냥 계산하면되지.
    십원이라도 아끼고싶으면 메가커피나 빽다방을 가시던가!
    원글이 뭐 4가지없게 쓴글은 아닌거같아요.
    어딜가도 뒷사람 신경안쓰고 이기적인사람 꼭있죠.

  • 139. 보통
    '20.5.30 9:36 PM (58.140.xxx.230)

    쿠폰은 보통 젊은 남편들이 폰 뒤적대다 더 시간 걸리던데
    마트, 커피집
    폰으로 쿠폰 찾아 물어 보고 아니라면 한참 저장한 쿠폰 찾느라 시간 보내는 청년들
    마트 스벅에서 뒤에서 기다리는데 왕 짜증

  • 140. ㅇㅇ
    '20.5.30 11:41 PM (49.175.xxx.63)

    젊은 애들이 부당한일 당해도 말도 못하고 어버버하거나 천원짜리 이런거 없을때 그냥 댓가없이 도와주는건 아줌만데요....남자들한테 추행당해도 말도 못하는거 나서서 도와줬더니 주문못한다고 뭐라하네요

  • 141. 왜 이렇게
    '20.5.31 12:18 AM (211.206.xxx.180)

    너도 늙어봐라가 많나요.
    원글이 30, 40대가 많다고 하는데.
    그리고 혼자 10분 동안 주문하는 거 흔한 거 아닙니다.
    장애나 노약자나 외국인의 상황을 말하는 게 아니죠.
    보통은 뭔가 결정이 고민인데 뒤에 사람이 있으면 양보하죠.

  • 142. 플럼스님 동감
    '20.5.31 12:52 AM (115.140.xxx.196)

    전에 어떤 외국인이 미국에서 계산할때 앞에서 쿠폰 찾는다고 뒤적거리고 계산원과 잠깐 이야기할때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기다려준대요 짜증날순 있지만 지금은 앞손님이 자신의 계산 시간을 쓰고 있는 중이니 누가 뭐라 터치할수 없는거라고 생각한다고 얘기들었어요. 한국에서는 계산하다 뭔가 굼뜬 상황이 연출되면 줄서있는사람들이 잡아먹을듯이 노려본다고..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늘 너무 걸린다면 매장이 그런 시간까지 감안해서 운영을 해야하거나 내가 이 매장을 선택할지 결정하면되는거라구요.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로 미리 준비해서 계산을 신속히 마치는게 좋지만 그렇지않다고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143.
    '20.5.31 2:38 AM (117.111.xxx.26)

    노약자 아닌데 줄이 긴 상황에서
    개인이 10분 주문하는 게 괜찮다니..
    그럼 1시간에 여섯 명 주문하는 건가요?
    10분 채우려고 작정해도 채우기가 더 어려울 거 같은데..
    보통 직장인들 밥도 10분이면 다 먹지 않나요.

  • 144. ...
    '20.5.31 2:41 AM (218.152.xxx.154)

    매일매일 스타벅스 다니면서, 줄서서 주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느끼면서 스타벅스는 사람이 줄서야 될정도로 많은데 왜 주문 카운터는 늘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그저 느린 사람만 답답하고 잘 모르면 안왔으면 싶고 그렇죠?
    본인이 스타벅스커피 매일 마시고, 메뉴 척척 잘 아니
    되게 똑똑한 현대인 같죠?
    다른 어떤이 눈에는 스타벅스 상술에 놀아나는 의식없고,
    멍청한 사람일 수 있어요.

  • 145. 스벅 불매
    '20.5.31 3:58 AM (211.36.xxx.196)

    매일매일 스타벅스 다니면서, 줄서서 주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느끼면서 스타벅스는 사람이 줄서야 될정도로 많은데 왜 주문 카운터는 늘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그저 느린 사람만 답답하고 잘 모르면 안왔으면 싶고 그렇죠?
    본인이 스타벅스커피 매일 마시고, 메뉴 척척 잘 아니
    되게 똑똑한 현대인 같죠?
    다른 어떤이 눈에는 스타벅스 상술에 놀아나는 의식없고,
    멍청한 사람일 수 있어요.2222

  • 146. 차라리
    '20.5.31 5:45 AM (188.149.xxx.182)

    난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게 커피 사 마시는건데.쉬러 들어간다면 자릿세라고 생각하지만.. 커피 하나만을 위한다면 걍 회사에서 인스턴트 마시던지 손커피 내려마시겠어요.

    이런 글 볼 때마다 울나라 사람들 진짜 부자구나 싶어요. 그 비싼것들 일년만 안마시고 저축하면 백만원짜리 핸폰 하나 새로 구입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147. 그렇게
    '20.5.31 6:34 AM (112.157.xxx.2)

    개념찬 분이 미쿡커피마시려고 줄서시네요,
    아줌마들 줄서서 진상떠는건 눈에 들어오고 커피 한 잔값이 미쿡으로 흘러가는건 안 아까운가봐요.
    오래오래 늙지말고 사세요.
    늙으면 순발력 떨어져 매사 둔화되니 원글님 같은 분이 시간 남아돌아 인터넷으로 욕하거든요.

  • 148. 스타벅스가
    '20.5.31 7:56 AM (125.132.xxx.178)

    스타벅스가 주문카운터를 늘리면 되는 문제에요. 원글님이 그 항의의 시금석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 149. 一一
    '20.5.31 9:20 AM (222.233.xxx.211)

    와 이제 하다하다 미쿡 커피 마신다고 뭐라뭐라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 150. 외국에서
    '20.5.31 11:28 AM (103.1.xxx.132)

    1센트 동전까지 하나하나 세어서 내주는 거 기다리라면 미쳐버릴 사람들 많네요. 여기. ㅋ

  • 151. ㅎㅎ
    '20.5.31 5:36 PM (221.140.xxx.96)

    외국이랑 왜 비교해요?
    암튼 구천구백구십원 십원짜리로 세어 주는 것도 아닌데 동전 내어주는 정도론 열 받는 사람도 없구요

    그리고 한국스벅은 대부분 현금 안받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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