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이곳을 통해 좋은 분께 분양받았던 시츄남매입니다. 이름 부르니 뒤 돌아보는 별이...
팬더 눈을 가진 도도한 예쁜 아이가 별이..
갈색 얼굴 아이가 작년 많이 아팠다가 회복된 달이랍니다.
노견으로, 두아이 모두 심장병도 있어, 햇살좋은 봄날, 사이좋게 창문을 통해 봄내음을 맡고 있네요.
12년전 이곳을 통해 좋은 분께 분양받았던 시츄남매입니다. 이름 부르니 뒤 돌아보는 별이...
팬더 눈을 가진 도도한 예쁜 아이가 별이..
갈색 얼굴 아이가 작년 많이 아팠다가 회복된 달이랍니다.
노견으로, 두아이 모두 심장병도 있어, 햇살좋은 봄날, 사이좋게 창문을 통해 봄내음을 맡고 있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더 행복하고 추억 많이많이
쌓으세요 ♡
둘이 사이좋게 창밖 보고 있네요~ 이쁜이들~
아프지만 잘 관리해서 항상 행복하고
지금처럼만 잘 지내면 좋겠네요 ...^^
아~예쁜 아이들이에요.
사연보며 감동했어요. 부디 오래오래 잘 살기를!
님 가정에 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베로니카님,,지금 확인하고 달려왔어요.
아...그림같이 아름답네요. 두아이 모두 저리 행복하게 딱 붙어서 평생 살다니..
달이가 4남매 중에 특별히 아주 작게 태어나서, 어머님이 꼭 둘을 함꼐 같은곳에 보내고 싶어하셨어요.
그때 시츄 품종이 인기가 좋았는지, 분양을 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중 두아이를
함꼐 가는곳으로 보냈던 기억이 나요.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쪼리 남편이 외모만 잘생기고,, 심장이 안좋은 유전인자를 준듯 하네요.
쪼리는 아직도 이쁘고 너무 건강한데,,자녀 셋이 모두 심장이 ㅠㅠㅠ
쪼리와 사랑이도 모녀간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별이 달이도 남매간에 끝까지 함꼐 하기를..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생각할수록 눈물도 나고..오십넘은 아줌마가 사무실에서 혼자 훌적이고 있네요.ㅎㅎㅎ행복해서요.
우리 어머님 아직 모르시는데..오늘 저녁에 말씀드릴까 해요.
올해 대학생된 우리 딸은 어제 펄쩍 뛰며, 믿기지 않은 기적이라도 일어난듯이 좋아하더라구요.
이야기만 듣고도요..
저도 쪼리 사랑이 사진 여기에 올릴께요. 찾아보면 최근사진이 있을것 같아요. 아픈후로는
사진을 더 안찍게 됬네요.ㅜㅜ.
용인으로 간 잘생긴 팬더눈 둘쨰 행복이도 나타났음 한데..
제가 최근 휴대폰 바꾸면서 연락처가 사라졌다는..ㅠㅠ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ㅎㅎ 욕심을 너무 부리진 않겠어요.
댓글,,베로니카님,,지금 확인하고 달려왔어요.
아...그림같이 아름답네요. 두아이 모두 저리 행복하게 딱 붙어서 평생 살다니..
달이가 4남매 중에 특별히 아주 작게 태어나서, 어머님이 꼭 둘을 함꼐 같은곳에 보내고 싶어하셨어요.
그때 시츄 품종이 인기가 좋았는지, 분양을 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중 두아이를
함꼐 가는곳으로 보냈던 기억이 나요.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쪼리 남편이 외모만 잘생기고,, 심장이 안좋은 유전인자를 준듯 하네요.
쪼리는 아직도 이쁘고 너무 건강한데,,자녀 셋이 모두 심장이 ㅠㅠㅠ
쪼리와 사랑이도 모녀간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별이 달이도 남매간에 끝까지 함꼐 하기를..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생각할수록 눈물도 나고..오십넘은 아줌마가 사무실에서 혼자 훌적이고 있네요.ㅎㅎㅎ행복해서요.
우리 어머님 아직 모르시는데..오늘 저녁에 말씀드릴까 해요.
올해 대학생된 우리 딸은 어제 펄쩍 뛰며, 믿기지 않은 기적이라도 일어난듯이 좋아하더라구요.
이야기만 듣고도요..
저도 쪼리 사랑이 사진 여기에 올릴께요. 찾아보면 최근사진이 있을것 같아요. 아픈후로는
사진을 더 안찍게 됬네요.ㅜㅜ.
용인으로 간 잘생긴 팬더눈 둘쨰 행복이도 나타났음 한데..
제가 최근 휴대폰 바꾸면서 연락처가 사라졌다는..ㅠㅠ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ㅎㅎ 욕심을 너무 부리진 않겠어요.
댓글,,베로니카님,,지금 확인하고 달려왔어요.
네,,제가 바로 별이 엄마 쪼리네 며느리 에요.
아...그림같이 아름답네요. 두아이 모두 저리 행복하게 딱 붙어서 평생 살다니..
달이가 4남매 중에 특별히 아주 작게 태어나서, 어머님이 꼭 둘을 함꼐 같은곳에 보내고 싶어하셨어요.
그때 시츄 품종이 인기가 좋았는지, 분양을 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중 두아이를
함꼐 가는곳으로 보냈던 기억이 나요.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쪼리 남편이 외모만 잘생기고,, 심장이 안좋은 유전인자를 준듯 하네요.
쪼리는 아직도 이쁘고 너무 건강한데,,자녀 셋이 모두 심장이 ㅠㅠㅠ
쪼리와 사랑이도 모녀간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별이 달이도 남매간에 끝까지 함꼐 하기를..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생각할수록 눈물도 나고..오십넘은 아줌마가 사무실에서 혼자 훌적이고 있네요.ㅎㅎㅎ행복해서요.
우리 어머님 아직 모르시는데..오늘 저녁에 말씀드릴까 해요.
올해 대학생된 우리 딸은 어제 펄쩍 뛰며, 믿기지 않은 기적이라도 일어난듯이 좋아하더라구요.
이야기만 듣고도요..
저도 쪼리 사랑이 사진 여기에 올릴께요. 찾아보면 최근사진이 있을것 같아요. 아픈후로는
사진을 더 안찍게 됬네요.ㅜㅜ.
용인으로 간 잘생긴 팬더눈 둘쨰 행복이도 나타났음 한데..
제가 최근 휴대폰 바꾸면서 연락처가 사라졌다는..ㅠㅠ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ㅎㅎ 욕심을 너무 부리진 않겠어요. Reply
두 가족분들덕에 눈물이 납니다.
이런 분들만 동물키울 자격 드려야하는데.
세상 못된 사람들 넘 많아서요
정말 감동적인 사연에 좋은 인연입니다.
예쁜 우리 귀염둥이들 모두 건강하길 같이 기원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197 | 우선과 순위 | 도도/道導 | 2025.11.07 | 113 | 0 |
| 23196 |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2 | 챌시 | 2025.11.07 | 627 | 0 |
| 23195 |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6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06 | 1,275 | 0 |
| 23194 | 히피펌 | 스폰지밥 | 2025.11.05 | 1,997 | 0 |
| 23193 | 수목원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5.11.03 | 596 | 0 |
| 23192 |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 도도/道導 | 2025.10.31 | 567 | 1 |
| 23191 |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 은재맘 | 2025.10.30 | 1,291 | 0 |
| 23190 | ,,,, 1 | 옐로우블루 | 2025.10.30 | 365 | 0 |
| 23189 | 내 행복지수는 2 | 도도/道導 | 2025.10.30 | 385 | 0 |
| 23188 | 우리 냥이 9 | 루루루 | 2025.10.30 | 888 | 0 |
| 23187 |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 쑤야 | 2025.10.29 | 599 | 2 |
| 23186 |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 화무 | 2025.10.29 | 698 | 2 |
| 23185 |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 띠띠 | 2025.10.24 | 1,113 | 3 |
| 23184 |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 wrtour | 2025.10.21 | 754 | 2 |
| 23183 | 고양이 키우실 분~~ 1 | 주니야 | 2025.10.21 | 1,326 | 0 |
| 23182 |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 현경 | 2025.10.19 | 1,779 | 1 |
| 23181 | 구조냥들 2 | 단비 | 2025.10.13 | 1,745 | 2 |
| 23180 |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 erbreeze | 2025.10.09 | 3,899 | 0 |
| 23179 |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5.10.08 | 1,226 | 0 |
| 23178 | 출석용---죽변 셋트장 2 | 어부현종 | 2025.10.06 | 960 | 0 |
| 23177 |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 아직은 | 2025.10.06 | 2,213 | 0 |
| 23176 | 후회 2 | 도도/道導 | 2025.10.06 | 809 | 0 |
| 23175 | 복된 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2 | 도도/道導 | 2025.10.05 | 539 | 0 |
| 23174 | 어쩌다 집사.. 5 | 통돌이 | 2025.09.30 | 1,838 | 1 |
| 23173 | 가을 찻집 8 | 도도/道導 | 2025.09.23 | 1,53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