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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봄 봄

| 조회수 : 3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2-24 08:59:13


오늘 아침은 그, 지겹던 황사가 물러가고 그야말로 쾌청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정부의 적극적이고 적절한 대처로 거의 진정되어 가던 코로나가

뜻하지 않은 신천지의 돌출된 악재로 전국이 공포와 불안에 떨여야 하는 사태로 발전했지만

수고하시는 정부와 보건당국을 믿고 정부의 통제를 따르고 협력한다면

머지 않아 진정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재 석양

저 멀리 보이는 산들중 왼편은 문내면이고 오른편은 화원면입니다.

저희 집은 산이면 신흥리라는 마을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들 앞에 가늘게 보이는 물줄기는 금호호 호수입니다.

지금도 넓지만 전국 최대의 낙지 산지였던 뻘을 간척하면서 많이 좁아졌습니다.

현관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봄나물이 가득해

식사 준비를 하는 중에도 잠깐 나가 봄내음 진한 나물반찬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나물들 중에는 머위도 있고

쑥도 있으며

달래도 있고

미나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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