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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자 놀러왔어요

| 조회수 : 2,6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12-04 13:39:46

엄청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사실은....  줌방 오면 삐용이 생각이 나서 (아오,  글쓰면서도 또 울컥하네요 ㅠㅠ)

못 놀러왔습니다


감자는요? 

당연히 잘 지냅니다

여름에는 멍비치가서 오빠랑 모래밭 달리기도 하고

언니한테 애견수영장 끌려가서 생존수영도 하고

엎혀다니기까지 하며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바빴고요

가을에는 단풍구경

어제는 눈구경까지 ㅎㅎ

실외배변하는 녀석 덕분에 온계절을 느끼며 삽니다


하루는 난감 목욕 시켰더니 지꺼 어떻게 하나 싶어서 욕실을 들락날락 난리더라고요

퇴근하면 난리굿치며 인사한 다음 바로 달려가 장난감 가져옵니다

쌩까면 빈정상할까봐 옷도 못 갈아입고 놀아줘야해서 좀 힘들긴하네요

그래도 집안물건 하나도 안 건드리고 얌전히 기다렸는데 이쯤이야 ㅎㅎ

일단 놀아주고 밥 먹고 바로 산책 고고~~~~


날이 확 추워요

줌방식구들 (냥이멍이포함) 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19.12.4 5:06 PM

    감자 왔네요~~ 여전히 해맑고 예뻐요~
    근데 감자 어무니가 더 이쁘네요~~~

  • 온살
    '19.12.5 11:21 AM

    해맑고 예쁜사진만 올린거죠 ㅎㅎ
    예민하고 겁 많아서 쭈글 찌질 사진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제가 아니고 대딩딸인데(딸지못미)

  • 2. rimi
    '19.12.4 7:31 PM

    다 기억하죠 ?
    하나 씩 사 줄 때 마다 이름 기억 하는 게 신통해서 자꾸 사 줬었는 데 .. 하늘로 간 길동이 생각 납니다 ㅠ

  • 온살
    '19.12.5 11:22 AM

    어머나, 길동이는 다 기억했나요?
    감자는 그리 영민한 개는 아닌듯 보여요 ㅋㅋ

    하늘로 갔다니 ㅠㅠㅠ
    길동아 잘 있지?

  • 3. 까만봄
    '19.12.4 11:04 PM

    아악~
    이 녀석은 또 누구래요~
    제 이상형 강쥐네요.
    우왕~
    소지섭같아요.@@

  • 온살
    '19.12.5 11:24 AM

    우왕 소지섭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완전 팬이라 감동적인 댓글입니다

  • 4. 고고
    '19.12.4 11:26 PM

    감자, 안녕
    시크하게 예뻐요^^

  • 온살
    '19.12.5 11:25 AM

    감자, 시크하죠
    제딸이 연애는 감자처럼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며
    자기가 많이 배워야 한답니다 ㅋㅋ

  • 5. 쭈혀니
    '19.12.5 5:20 AM

    감자야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
    갑자기 우리집 할매강아지한테 미안해지는구나ㅡㅡ

  • 온살
    '19.12.5 11:28 AM

    이제 1년된 녀석이라
    활기가 넘쳐서 밖으로 안나가면 안됩니다
    식구들이 나들이 좋아해서 다행이죠

    쭈혀니님 댁 할매강쥐도 얼굴 좀 보여주시와요

  • 6. 띠띠
    '19.12.5 1:06 PM

    안녕 감자야?
    너....정말 너무 이쁘게 생겼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해라~

    감자..이름도 귀엽고 참 이쁘게 생겼네요.^^
    또 행복해 보이고요.
    얼굴 가득 행복이 뭍어있어요.

    삐용이 때문에 줌방에 잘 들어오지 못하셨다니
    괜시리 미안해 집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아이들 사진 많아지면
    분위기 밝아지고 얼마나 좋아요~

  • 온살
    '19.12.5 1:24 PM

    제가 줌방생활 덕에 냥이 앞발 매력을 배웠어요
    삐용이가 대단한 몫을 했죠 ㅎㅎ
    존재감이 컸던만큼 빈자리도 클 수 밖에 없겠으니
    얼마나 휑 할까 싶네요 ㅠㅠ
    삐용이가 바라는 건 엄마아빠의 행복인 건 분명할테니
    그녀석 떠올리며 눈물보다는 미소 짓기를 바래봅니다

  • 7. 날개
    '19.12.6 6:48 PM

    감자야 너땜에 너의 지난글도 다 검색해서 보았단다.근데 보다보니 글쎄 우리 구면이더라.니가 너무 자주 안와서 내가 너의 존재를 까먹은거더라. 예쁜 감자야 자주 보자 우리...^^

  • 온살
    '19.12.8 2:21 PM

    82에서 사랑받는 걸 감자도 알까요?
    알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날개님 뵈러 자주올게요^*

  • 8. 프리스카
    '19.12.8 8:26 AM

    사연 담긴 사진 하나하나 다 예쁘네요.
    장난감 걱정되어 들여다보는 감자
    제일 좋아하나봐요.
    꼬물이시절 사진은 정말 귀여워요.

  • 온살
    '19.12.8 2:23 PM

    꼬물이 시절이 왜이리 짧은걸까요?
    통통 쪼꼬미 시절 동영상 하루에 한번은
    돌려보며 산답니다
    프리스카님 강쥐들도 다 건강히 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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