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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사이즈 문제로 헤어져 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36,904
작성일 : 2019-08-16 01:20:11
너무 작아서 막상 해도 도저히 느낌이 없어서요. 

몽키 바나나? 정도 같아요. 티는 안냈는데  그 좋은 직업도 외모도 정이 확 떨어지네요.

몇명 안되는 경험 중에,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요. 


선봐서 4번 만났는데 더 진행되기 전에 헤어지는게 정답이겠죠?

33넘은 미혼 남자중에 다 괜찮은 사람은 진짜 없나봐요...

IP : 50.201.xxx.250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6 1:21 AM (220.85.xxx.168)

    결혼하면 바람은 못피겠네요

  • 2. 고민하나마나
    '19.8.16 1:21 AM (120.142.xxx.209)

    정 떨어졌다매요 ㅠ

  • 3. 내일은희망
    '19.8.16 1:22 AM (119.196.xxx.61)

    제 막내동생은 몽키바나나로 아들하나 딸둘 낳고 잘살고 있어요.

  • 4. 몽키
    '19.8.16 1:22 AM (120.142.xxx.209)

    바나나라고 바람 안 필까요? 전혀 상관없고요
    돈 쓰면 조루고 담배 사이즈고 다 바람 펴요

  • 5. ㅜㅜ
    '19.8.16 1:22 AM (50.201.xxx.250)

    그죠? 정이 확 떨어지니 표정을 못숨기겠더라구요. 상처 안받게 헤어지자고 해야 할거 같아요.
    조건이나 겉으로는 다 완벽한데 미혼인 이유가 있었네요.

  • 6. 언니친구는
    '19.8.16 1:23 AM (59.28.xxx.164)

    선봐서 결혼했는데 첫날밤 너무 작아서 가방 싸들고
    바로 와 버렸대요

  • 7. 경험담
    '19.8.16 1:23 AM (68.97.xxx.85)

    그런 사람 있었어요. 진짜 이건 들어갔나 나갔나가 구분이 안될정도로. 헤어졌지만 꼭 그것 때문은 아니었구요

  • 8. ...
    '19.8.16 1:24 AM (50.201.xxx.250)

    댓글보니 그런 남자들이 간간히 있나봐요. 휴~

  • 9. 그냥
    '19.8.16 1:24 AM (223.38.xxx.78)

    헤어져요 너무 작으면 ㅠㅠ

  • 10. ,,,,,,,
    '19.8.16 1:24 AM (219.254.xxx.109)

    사촌여동생이 의사랑 결혼했는데 저한테 신혼에 그러더라구요..너무 작아서 진짜 아무 느낌이 없다고..이혼하고 ㅣㅍ은데 엄마가 뜯어말린다고 저한테 하소연했던 기억이 있네요..애도 안들어서서 칠팔년 살다가 애가 생겼어요 다행이 연년생 남자애들로..평생 바람도 안피고 평안하게 살던데 거의 리스로 행복하게..

  • 11. ㅋㅋ
    '19.8.16 1:24 AM (39.7.xxx.123)

    선보고 4번만에 맞춰볼건 다 맞춰보셨군요ㅋㅋ
    섹스 중요도가 큰 타입이면 헤어져야지 뭐 어째요
    취집이나 쇼윈도 부부나 강제 플라토닉도 괜찮다 하면 진행하는거고

  • 12. zzz
    '19.8.16 1:26 AM (119.70.xxx.175)

    219.254 / 아들 낳으려면 정력이 좋아야 한다..여자를 만족시켜줘야 한다 등등의
    말이 있는데 그게 사이즈와는 상관이 없는 건가봐요????? ^^;;;;;

  • 13. ㅇㅇ
    '19.8.16 1:26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작아도 애도 잘 낳고요 바람도 피고요 할 거 다해요. 아아. ...몽키바나나는 그래도 큰편. 님 이건 심각한 고민일 것 같아요.

  • 14. 그러게요
    '19.8.16 1:27 A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아들 연녕생으로 나아서 한명은 자사고 갔고.한명은 모르겟네요 요즘 연락안해서..근데 남자키가 160이 안되요..그러니 당연히 작죠..어쩌겠어요.근데 어떻게 아들이 두명이나 생겼는지 신기할따름.첨엔 좀 이상한 생각도 하긴했는데 아들이누가봐도 부모 판박이라서..ㅎㅎ

  • 15. zzz
    '19.8.16 1:28 AM (119.70.xxx.175)

    219.254 / ^^;;;;;;;;;

  • 16. 키작다고 작은거
    '19.8.16 1:29 AM (59.28.xxx.164)

    절대 아님 키하고 관계없음

    근대 몽키가 큰편이면 나머진 고자 아닌가

  • 17. zzz
    '19.8.16 1:30 AM (119.70.xxx.175)

    몽키바나나가 몇 센티인지 궁금해서 찾아봄..^^;;

    몽키바나나의 각각의 과일크기는 7~9cm 정도의 길이로,
    수십 개가 하나의 다발을 이루며 다발에 달린 개수가 적을수록 과일의 크기가 커진다.

  • 18. ㅠㅠ
    '19.8.16 1:33 AM (119.200.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참... 결혼 문턱까지 갔다가 헤어진 사람이 있는데
    정말 느낌이 안날 정도로 작았어요...ㅠㅠ
    제가 나이 많은 미혼이었던지라 남자 경험이 나름 있었는데...
    할 때마다 ‘너도 참 애쓴다~’ 이런 생각...ㅋㅋㅋ;;;
    전 섹스가 중요치 않았던 사람이라 결혼까지 생각 했는데
    다른 이유로 헤어지긴 했지만...ㅎㅎ
    아들 둘 낳고 잘 살더라구요. 그 와이프는 만족하려나 쿨럭;;

  • 19. ㅇㅇ
    '19.8.16 1:34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고자는 씨가 없는 거지 사이즈와 관계없죠.

  • 20.
    '19.8.16 1:34 AM (39.7.xxx.215) - 삭제된댓글

    선보고 4번만에...

  • 21. ........
    '19.8.16 1:38 AM (211.187.xxx.196)

    몽키바나나 웃프 ㅠㅠ

  • 22. ..
    '19.8.16 1:43 A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아오 진짜 선 보고 4번만이든 40번만이든 뭔 상관이래요? 선 보면 몇회 만남 이후에나 관계 가능하다고 정해진 것도 아닌데. 서로 맘 맞고 원해서 했으면 된거죠.

  • 23. ㅇㅇ
    '19.8.16 1:44 AM (1.228.xxx.120)

    헤어져야죠
    그런 남자들도. 성에 아예 관심이 없고 잠자리 싫어하는 그런 여자 만나면 될껄요. 아프다고 싫어하는 그런 부류..

  • 24. 갖다버려요
    '19.8.16 1:45 AM (218.48.xxx.40)

    짜증나요 몽키바나나라니

  • 25. ...
    '19.8.16 1:50 AM (220.75.xxx.108)

    이런 경우 초반에 확인해서 다행이랄까 ㅜㅜ
    정 옴팡 들어서 알았으면 어쩔뻔 했나요...

  • 26. 고민되면
    '19.8.16 1:52 AM (110.70.xxx.105)

    헤어져야죠 그런남자분과 만날여자분은 그런쪽으로초연해야될것같아요

  • 27. 근데
    '19.8.16 1:53 AM (202.30.xxx.28)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둘 사이에 단지 사이즈 문제라면 그게 전적으로 남자만의 문제인건가요?

  • 28. 그것참...
    '19.8.16 1:53 AM (118.47.xxx.224)

    잠자리 가져보길 잘했네요
    작고 보잘것 없어도 바람피는 남자도 있어요
    어이없어요...

  • 29. ..
    '19.8.16 1:55 AM (220.85.xxx.168)

    몽키바나나 사이즈라도 바람을 필 수 있다면, 사이즈가 문제는 아닌거네요?
    그리고, 글쓴 분처럼 잠자리가 배우자의 조건으로서 작은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선보고 네번 만에 잠자리한게 급한 것도 아니구만 뭘 그렇게들 질문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하는건가요?

  • 30. 그게ᆢ참
    '19.8.16 2:03 AM (14.42.xxx.193)

    중요한 요인이긴 한듯해요
    정떨어지는거 어쩔수없죠ᆢ
    물론 애는 어찌어찌 생깁니다 만은ᆢ

  • 31. .....
    '19.8.16 2:03 AM (221.157.xxx.127)

    좋은직업 외모인데 다른여자가 옆에 안붙어있었던게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ㅜ

  • 32. ....
    '19.8.16 2:10 AM (222.110.xxx.56)

    그런데...그렇게 작으면요..힘들죠.
    남자로 안보이니..

    직업좋고 성격좋으면 뭐하나요...평생을 비구니처럼 살아야 하는걸요.

  • 33. 저도검색
    '19.8.16 2:13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몽키 바나나가
    손가락 바나나라고
    마트에서 파는것과
    좀도 큰 몽키바나나 두가지인거죠?
    그중 후자 사이즈인거죠?

    남자들도 거시기에 여러문제를 안고사는군요
    발기부전 조루 지루 몽키바나나등등

  • 34.
    '19.8.16 2:19 AM (218.236.xxx.239)

    여기서 익명이니 얘기하는데 저 그런 경험 있어요.
    참 완벽해 보였던 연하의 남자친구.
    잘생겼지, 학벌 좋지,성격도 좋아,키도 180넘고
    참 괜찮았는데 그 사실을 안 이후로 도저히..진짜 연필인줄...너무 충격
    제 마음은 저도 놀랄만큼 빠르게 식어버리더군요ㅜㅠ
    스스로 난 그런거 중요치 않아!! 하며 부정하려 애를 썼으나 도저히 극복 불가ㅠ
    다른 사람들에겐 헤어진 이유를 말하지 못했고 당사자도 몰랐겠지만요.

  • 35. Mn
    '19.8.16 2:21 AM (116.37.xxx.3)

    같은 경험 있습니다. 단순히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심지어 단단함도 전혀 없었는데 또 성욕은 강해서 자꾸 요구하고ㅠㅠ 처음할때 저는 들어온지도 몰랐어요. 결혼하면 평생 쇼하며 살아야한다는게 도저히 받아들여지지않아서 헤어졌어요. 훈남에 엘리트였는데 왜 계속 싱글인지 알겠더라고요ㅠㅠ

  • 36. ㄹㄹㄹ
    '19.8.16 2:27 AM (219.254.xxx.109)

    신상땜에 하나는 지웠어요

  • 37. ..
    '19.8.16 2:30 AM (223.38.xxx.90)

    당연히 헤어져야죠 몽키바나나 조루 발기부전 있어도 바람필거 다피고다니구요 성매매야 뭐 업소애들은 힘안들이고돈만받고 빨리끝나니 좋아하구요 할거다하고다녀요

  • 38. 새끼손가락
    '19.8.16 3:42 AM (112.151.xxx.36)

    정말 경험자입니다
    진짜 새끼 손가락 ㅠ 있답니다
    저도 경험전에 뻥인줄 알았어요

  • 39. 우아
    '19.8.16 3:59 AM (106.102.xxx.154)

    저만 이런 경험있는 줄 알았어요...진짜 확깬다고해야하나...섹스가 별로 중요치 않은 저도 이런데...결혼전에 확인해보는거 이래서 필요한거 같아요..

  • 40. 한가지
    '19.8.16 4:02 AM (59.6.xxx.66)

    성적인면은 그냥 저냥 넘긴다 해도
    너무 작은 남자들은 성격적으로도 열등감덩어리라. 허세가 많고 괜히 남자인척 으시대고 그런 경향이 있지 않나요?
    예전에 만난 남친이 알고보니 그런데서 오는 열등감이 엄청 나더라고요. 피곤한 타입'

  • 41. 그 정도면
    '19.8.16 5:04 AM (211.206.xxx.180)

    왜 헤어지는 줄 모르는 게 아니고 자기 결함 충분히 알죠.

  • 42. ..
    '19.8.16 5:24 AM (69.243.xxx.152)

    고민이 안되면 안헤어져도 괜찮은 거죠. 고민이 많으신거죠?

  • 43. 과장인지는
    '19.8.16 6:42 AM (175.123.xxx.2)

    몰라도,연필같은,남자들이 있다는게,놀랍네요..ㅠ

  • 44. ㅇㅁㅇ
    '19.8.16 7:03 AM (175.223.xxx.96)

    연필에 새끼 손가락이라니.
    돌쟁이 아가도 아니고 뭔가요..;;;

  • 45. 에구
    '19.8.16 7:24 AM (110.70.xxx.206)

    아, 그거 뭔지 알아요.ㅜㅜ 안 그러다 그렇게 변한 거면 노력해보겠지만 첨부터 그러면 만나기 힘들 것 같아요. 애 낳고 잘산다고들 말씀하시는데, 애 낳으려고 결혼하는 건 아니잖아요? 굳이 리스로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요.

  • 46. 언니들
    '19.8.16 7:24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몽키바나나 사이즈는 발기전을 말하는건가요?
    전남친이 연필같았는데
    비교대상이 없어 의심가는데 모르겠어요ㅜㅜㅜ
    성인 남자것이 그렇게 짧을 줄은 몰랐는데 ㅜㅜ
    여자 애기랑 넷째 손가락보다 사이 정도 되려나요?

    그래서 자꾸 전여친들이 그거 자기 잘한다 했다고
    성적으로도 허세부리고
    여자들만나면 남자인척 으스대고 장난아녔어요.

  • 47. 언니들
    '19.8.16 7:27 AM (223.62.xxx.228)

    몽키바나나 사이즈는 발기전을 말하는건가요?
    전남친이 연필같았는데
    비교대상이 없어 의심가는데 모르겠어요ㅜㅜㅜ
    성인 남자것이 그렇게 짧을 줄은 몰랐는데 ㅜㅜ
    여자 애기랑 넷째 손가락보다 사이 정도 되려나요?

    그래서 자꾸 전여친들이 그거 자기 잘한다 했다고
    성적으로도 허세부리고
    여자들만나면 남자인척 으스대고 장난아녔어요.

    관계시에도 느낌없는데 계속하니 힘들어서
    그만하는건데 지가 잘해서 에너지 모자라서
    더 못하는 줄 착각하구요.. 고자새끼 ㅜ

  • 48. 근데
    '19.8.16 7:35 AM (175.123.xxx.2)

    사이즈가,발기전을 말하는 건가요..

  • 49. ㅇㅇ
    '19.8.16 7:44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댓글 중 검색해서 사이즈 적어주신 것과 마트에 두 종류 있다 하신 것 너무 재밌어요.
    바람피는 건 사이즈와 상관없을 듯.
    꼭 육체적 관계가 아닐 수도 있고 업소에 다닐 수도 있으니까요.
    파트너가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업소에 갈 것 같은 건 편견인가요?
    잠자리가 중요하든 아니든 정이 떨어지고 그 외 매력이 같이 없어지면 결혼 못하죠.

  • 50. .....
    '19.8.16 8:10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새끼손가락 느낌인 사람 만나봤고요. 반대로 아주 속이 꽉~ 차게 말아놓은 김밥처럼 길고 단단하고 두꺼운남자.......하고도 사이즈때문에 헤어졌어요. 아파서 할수가 없어요!!!!

  • 51. ..
    '19.8.16 8:18 AM (122.32.xxx.175)

    네 절대 안되니까 헤어지세요.
    나중에는 그남자를 무시 하게 되더라고요.
    구실도 못하는게 말은 잘하네? 하고 내자신이 놀라서
    헤어졌어요.

  • 52. ckrrkr
    '19.8.16 8:5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키하고 아무상관없는데 오히려 덩치에 비해 작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여자들이 뭣도모르고 180만 찾으니 ...

  • 53. 말아놓은 김밥
    '19.8.16 9:03 AM (14.42.xxx.193)

    아놔 ~진짜 너무 웃겨요ㆍ표현력대박
    길고 단단하고 말아놓은 김밥
    딱 떨어지네요 ㅋㅋ

  • 54. 그럼
    '19.8.16 9:08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이게 아기때부터 부모가 감지를 할수있는부분인가요?
    아님 사춘기를 지나가봐야 아나요?
    아님 성인이 되봐야 아나요?
    아들 가진분들은 걱정하나 더 늘으신거 같아요?

  • 55. ㅎㅎ
    '19.8.16 9:20 AM (223.33.xxx.218) - 삭제된댓글

    선보고 네번만남에 잠자리가지는 수준이면 꽤 만나봤을텐데 본인사이즈의심도 해야지 않을까

  • 56. 하기야
    '19.8.16 9:46 AM (211.51.xxx.74)

    여자들도 가슴이 너무 크거나 너무 절벽이거나해서
    고민들도 하고 그러니까
    남자들도 사이즈가 제각각일 수 있겠구나 싶네요
    그 정도로 작으면 여자들 가슴수술처럼
    수술은 안되나?? 위험하려나??
    남자들도 고민과 컴플렉스 많겠군요

  • 57.
    '19.8.16 9:52 AM (121.183.xxx.167)

    그게 결국 다른 불만이 됨...ㅠ

  • 58. 와우
    '19.8.16 9:53 AM (110.70.xxx.118)

    얼마나 좋았으면
    선보고 4번만남에 자나요?
    완전 첫눈에 반했나보네.

    선보고 4번째면 완전 뻘쭘할 시긴데.

    우째요?
    잘해보고 싶었는데
    그따위라?ㅋㅋㅋ

  • 59. 에휴
    '19.8.16 9:56 AM (211.32.xxx.3)

    댓글 한숨나네요
    조선시대 여인네들 아직도 안돌아가셨나;;
    네 번째 잔게 그~~렇게 중요하세요들?

  • 60. ...
    '19.8.16 10:08 AM (59.6.xxx.203) - 삭제된댓글

    이미 정 떨어지셨으면 더 좋아지기 어려울꺼예요. 결혼생활에 있어 경제력만큼, 그 이상 중요한게 이거죠.

  • 61. 모쏠결혼
    '19.8.16 10:17 AM (14.52.xxx.196)

    모쏠결혼한 저는 지금 이글 읽고 충격 그 자체입니다
    몽키바나나,새끼손가락, 연필은 굵기의 문제도 같이 있는건데..
    아니죠? 그냥 길이 말하는거죠?

  • 62. ㅎㅎ
    '19.8.16 10:34 AM (39.7.xxx.223)

    남자 엄청 좋아하나봐요.

  • 63. ..
    '19.8.16 12:40 PM (125.185.xxx.145)

    4번만에 해봤으니 서로 시간 손해 덜보고 좋았지 뭘

    다들 혼전순결 외치다가 고자랑 결혼해서 욕구불만에 뵈뵈 꼬인 아줌마 or 내가 고자라 여자들이 섹스하고 다니는게 매우 화가 나는 (오래 질질 끌어야 고자 티 안 나는데) 아저씨들 같은 말씀을 하실까 ..

  • 64. 꼬춘쿠키
    '19.8.16 12:55 PM (218.48.xxx.110)

    체형, 키와 무관하죠. 까봐야안다는. 몽키바바나면 최악은 아니네요. 니베아 내지는 골무도 봤으니. 저같음 해어집니다.

  • 65. ....
    '19.8.16 2:07 PM (112.220.xxx.102)

    남자 키가 어떻게 되요?
    저 키 187(덩치도 만만치 않음), 185(대학교때까지 축구선수했음) 두명 만나봤는데요
    와...진짜 둘다 너무 작아서 깜놀했어요
    ㅂㄱ해도 십센치 안되고 굵기는 새끼손가락 두개정도?
    키큰남자 둘다 저랬어요...-_-

  • 66. ....
    '19.8.16 2:10 PM (112.220.xxx.102)

    위 댓글중 허세부리는거!!! 맞아요
    진짜 관계전까지 얼마나 허세부리던지요 -_-
    전 진짜 대단(?)한줄 알았어요
    막말로 겸손이라도 하던가..뭘믿고 저러는건지

  • 67. 보기만 해서 몰라
    '19.8.16 2:19 PM (59.28.xxx.164)

    자라는 요술방망이 ㅋㅋ

  • 68. 아마
    '19.8.16 2:20 PM (39.7.xxx.231)

    선보고 4번만남에 잠자리를 가졌는데
    정말 잘맞고 황홀하다고 했다면
    댓글 난리났을듯^^

  • 69.
    '19.8.16 2:22 PM (122.46.xxx.203)

    무슨.. 저런 놈이 바람은 더 잘 펴요.
    세상에 알려진 모든 바람둥이들의 특징이 뭔지 알아요?
    조루에 뻔데기라는거.
    이건 유명한 카사노바들만 전문적으로 연구한 논문에도 나온 사실이죠.
    원래 자신의 열등감과 핸디갭을 이 여자, 저 여자에게 푸는 법.
    한 여자에게 안주하지 못하는 놈으 ㅣ심리가 그래요, 작아서 버림 받을가봐 그런거죠.
    ㅎㅎ

  • 70.
    '19.8.16 2:40 PM (110.70.xxx.191)

    댓글 ㅋㅋㅋ

  • 71. 댓글
    '19.8.16 2:49 PM (121.154.xxx.40)

    대 만족 ㅋㅋ

  • 72. dd
    '19.8.16 2:51 PM (211.206.xxx.52)

    남녀가 만나는데 무시못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 거의 리스인데요
    남편이 작기도 하지만 좀 휘었어요
    연애때 발기전 사이즈 보고 너무 놀라서 헤어저야하나 했는데
    사실 그문제 외에는 좋은 사람이라
    그문제 하나로 헤어지자 할 용기가 없었고
    이미 결혼식만 앞둔 상황이라 결혼했어요
    근데 정말 느낌도 없고 오히려 휘어진 탓에 엉뚱한 곳으로 자극이 가니
    해봐야 불쾌감만 있고 힘들어서 요즘엔 그냥 리스로 지냅니다.
    그에비해 남편은 늘 하고 싶어하고 피하는 제게 불만이 많지요
    근데 자존심 상할까봐 말은 못하겠네요
    자기가 엄청 정력많고 잘하는지 알아서 ㅠㅠ
    진짜 가끔은 억울하고 욕나와요

  • 73. 인터넷
    '19.8.16 2:56 PM (211.206.xxx.180)

    신뢰성 별로 없는 듯한 통계로 세계 남자들 중요 부위 길이 순위가 있던데.. 거기서 현격히 낮은 이유가 바로 이 글에 경험담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평균 다 깎나 싶네요.
    여자 손가락에 비유할 정도면 자신도 평균보다 아주 작은 여자들 만나야 서로 맞을 듯.

  • 74. zz
    '19.8.16 2:57 PM (106.200.xxx.114)

    간만에 생각나네요 첫경험에 들어온 건지 읭? 하던 남자ㅎㅎ
    근데 그 사람은 테크닉이 좋았어요
    다른 방식으로 절 만족시켜줘서 전 오래 만났었어요
    물론 다른 부분도 잘 맞았었구요
    자기의 열등감을 극복한 거죠.. 그 때 생각했어요 사이즈 더즌 매러.. 하지만 일반적인 남자라면 극복 힘들듯요
    본인이 우선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하니..

  • 75. 진ㅊ다
    '19.8.16 3:03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키 크다고 거기까지 큰거 아니에요 절대 비례하지않음
    덩치는 크고 물건은 작아 제 몸 움직이기도 버거워하는 남자가 최악
    이런 남자들이 섹스리스 돼요
    가수가 노래를 못하면 매력이 떨어지듯
    남자도 작으면 매력없어요

  • 76. 진짜
    '19.8.16 3:04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키 크다고 거기까지 큰거 아니에요 절대 비례하지않음
    덩치는 크고 물건은 작아 제 몸 움직이기도 버거워하는 남자가 최악
    이런 남자들이 섹스리스 돼요
    가수가 노래를 못하면 매력이 떨어지듯
    남자도 작으면 매력없어요

  • 77. 오메
    '19.8.16 3:06 PM (124.137.xxx.215)

    저라면 헤어졌어요. 부부사인데.. 윽

  • 78. 전에
    '19.8.16 3:10 PM (112.169.xxx.88)

    얼마전 글 올렸잖아요. 조건은 나무랄데 없이 좋은데 너무 안맞다고
    선봤는데 4번만나고 벌써 잠자리해요??
    그런데 님 아마 결혼하면 이 게시판 하루도 안조용할거 같아요.
    매일 글 올릴거 아니예요. 어젯밤에는 작은것이 지가 토끼인줄 알더라니 어쩌다니
    결혼후 후회하지 말고 대근을 만나보도록 해봐요.

  • 79. ...
    '19.8.16 3:40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저 샤프심 길이 본 적 있어요.
    너무 놀라서 입이 안 다물어졌어요.
    병원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또 병원가봤자 별 수 있겠나 싶기도 하고 그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 80. ..
    '19.8.16 3:45 PM (211.202.xxx.103)

    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 몽키 바나낰ㅋㅋㅋㅋㅋㅋ

  • 81. 마져.마져..
    '19.8.16 4:03 PM (61.85.xxx.201)

    저런 놈이 바람은 더 잘 펴요.
    세상에 알려진 모든 바람둥이들의 특징이 뭔지 알아요?
    조루에 뻔데기라는거....222

    내가 알았던 그놈.
    결혼한 놈이 얼마나 여자들 만나고 다니는지 기도안차더니.
    결국엔 마누라한테 이혼당하더군요...

  • 82. ..
    '19.8.16 4:08 PM (203.235.xxx.165) - 삭제된댓글

    중요한거 맞아요.
    더이상 설레지도 않을듯 ㅠㅠ

  • 83. 결혼전
    '19.8.16 4:20 PM (121.136.xxx.252)

    사귀었던 남친 중 한명이 그랬어요.
    근데 윗님처럼 극복을 위해 무지 애쓰는 스타일인지 다른방법으로 노력에 노력을..
    그 친구보니까 소아비만이었던 남자들이 안자라나 싶어서 아들 체형관리에 신경쓰고 있어요 ㅡ.ㅡ

  • 84. 충격
    '19.8.16 4:45 PM (1.237.xxx.57)

    작아도 ㅂㄱ되면 커지잖아요~~~?
    ㅂㄱ가 안 된다면 건강 이상 아닌가요?
    작을수록 바람핀다.. 일리 있네요
    열등감 무섭죠

  • 85. 그런데
    '19.8.16 4:55 PM (112.170.xxx.93)

    좀 작아두 성욕있는게 낫지..큰데 성욕없는사람들도 있잖아요..

    다 케바케인듯요..

  • 86. ..
    '19.8.16 5:35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손가락만한 새끼 만나봤어요
    크기는 그렇다쳐요
    윗댓글처럼 열등감 덩어리에 성격이 진짜.개싸이코였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거시기가 작아사.다.그런거구나 싶더군요
    그후로 남자 성격 진짜 이상하면 아 소추인가 하면서.혼자.상상하며 불쌍히 여겨요

    참 근데 손가락만한 새끼는 저몰래 확대수술 했었어요
    그래서 일반.사이즈로 수술성공했었어요
    근데 그렇게.컴플렉스면 저같으면 여친 만들기전에 수술하고 사귈갓같은데.여기보니.소추인데도 수술 안하는 사람.참.많네요

  • 87. .....
    '19.8.16 6:03 PM (39.113.xxx.54)

    윗글에 골무라는게 무슨말인가요
    설마 바느질할때 손가락에 끼는 그 골무사이즈가 존재한다는건가요;;;;

    그리고 이상하게 성적 농담 많이하고 은근 자기 정력 과시할수록 실제로 약한 경우가 많아요

  • 88.
    '19.8.16 6:07 PM (49.195.xxx.245)

    전 함몰음경에 자라 ㄱㅊ인 남자와 날잡아놓고 헤어졌어요,
    나무밑둥잘린것처럼 짧아서, 커져도 5센치미만?
    삽입자체가안되었어요, 입구에 닿기만 했음.
    게다가 평상시엔 함몰이라 안보임 ㅜㅜ

    극복하려고했는데 성생활 불가능해서
    헤어졌는데 남자는 저를 세상 못된여자취급하고
    자기가 돈없어 버리는 여자 취급해서 남들에게 욕먹게했어요,
    저는 차마 남들에게 그 이유를 말할수없어 그냥 나쁜년 되어버렸네요.

  • 89. 211.
    '19.8.16 6:08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댓글 대단ㅎ

  • 90.
    '19.8.16 6:22 PM (223.62.xxx.132)

    리얼 댓글 대박!ㅎ

  • 91. 마른여자
    '19.8.16 6:27 PM (125.191.xxx.78)

    별의별 남자가 다있네요 ㅎㅎ

  • 92. 세상에 이런일이
    '19.8.16 6:54 PM (117.111.xxx.160)

    별별 게 다 있네요 절레절레

  • 93.
    '19.8.16 7:12 PM (182.226.xxx.56)

    작아도 스킬이 좋으면 된다는 둥, 어쩌고 하는데
    다 헛소리죠.
    그건 자기가 작은걸 그렇게라도 위안삼아 얘기하는지 몰라도 남자로 느껴지질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게다가 열등감까지 있으면 정~말 구제불능.

  • 94.
    '19.8.16 7:17 PM (61.80.xxx.55)

    댓글~웃프네ㅋ

  • 95. ~~
    '19.8.16 7:20 PM (39.118.xxx.86)

    ㅋㅋ 진짜 .. 저도 하는데 너무 작아서 이게 하는건지마는건지 뭔가했네요, 솔직히 정떨어져서 그후로 ㅡㅡ 제 태도보더니 약간 눈치챈것같기도 해요 . 솔직히 서너살 애기도 너보단 크겄다

  • 96. 도라에몽쿄쿄
    '19.8.16 7:23 PM (202.187.xxx.44)

    제가 요즘 이걸로 고민요
    세상 키스도 뭐도 테크닉이 정말 좋은데....
    작아요

  • 97. 구기남
    '19.8.16 7:32 PM (219.254.xxx.109)

    이거와 반대로 넘 긴거..그거 안아프던가요? 넘 긴남자는 최소 키 170이상의 여자에 허리가 긴여자 만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긴남자랑 해본 분 만족도 높나요? 전너무 긴남자도 싫던데.

  • 98.
    '19.8.16 7:35 PM (175.123.xxx.2)

    애기 것만 한 사람도 있다니 놀랍고, 또 안쓰럽고, 웃자니 슬프고, 또 큰사람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고,
    남자들은 여자들을,어떻게 생각할지..여자들도,남자들만큼 다양할텐데 말입니다.ㅠ

  • 99. ㅇㅇ
    '19.8.16 7:40 PM (77.13.xxx.115)

    몽키바나나면 좀 낫지요. 저는 바나나킥도 조우한 적 있어요...

  • 100. ㅠㅠ
    '19.8.16 7:40 PM (119.200.xxx.72)

    나이 많은 미혼이라 남자 경험이 적지는 않은데...
    솔직히 전 크기보다 테크닉이 중요하다는 말
    작은 애들이 정신승리할려고 만들어 낸 말 같아요. 미안하지만...
    제 경우 잘 못해도 큰 게 나았어요 ㅠㅠ
    크기보다 테크닉이려면 작은 애가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해야...ㅜㅜㅋㅋ

  • 101. ㅇㅇ
    '19.8.16 7:48 PM (219.250.xxx.191) - 삭제된댓글

    사실 작다 크다 인터넷에 또는 떠도는 말 절대 안 믿었는데
    정말 신뢰하는 친구가
    들어온지 몰랐다
    긴가민가 하더라
    라고 이야기하는 거 듣고
    그렇기도 하구나 하고 믿게 됐어요

  • 102.
    '19.8.16 7:54 PM (49.195.xxx.245)

    작아도스킬 ㅎㅎ 웃고갑니다
    원재료가 좋아야. 호박에줄긋는다고 수박되나요
    스킬없고 정상사이즈인게 나음,

  • 103. ㅇㅇ
    '19.8.16 7:56 PM (219.250.xxx.191) - 삭제된댓글

    사실 작다 크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 안 믿었는어요
    책에서는 상관없다고 가르치니까요
    근데 신뢰하는 친구가, 들어온지 몰랐다, 긴가민가 하더라
    라고 이야기하는 거 듣고... 아하... 그렇구나

  • 104. ㄱ5ㄱ
    '19.8.16 7:57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몽키바나나는 바람펴도 금방 채여요...

  • 105. ㄱㄱ
    '19.8.16 7:58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것은 그쪽으로 바람난거데...몽키바나나라면 어필하기 힘듬...돈이 아주 많으면 모를까..

  • 106. ㅇㅇ
    '19.8.16 8:04 PM (219.250.xxx.191)

    사실 작다 크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 안 믿었어요
    책에서는 상관없다고 가르치니까요
    근데 신뢰하는 친구가, 들어온지 몰랐다, 긴가민가 하더라
    라고 이야기하는 거 듣고... 아하... 그렇구나

  • 107.
    '19.8.16 8:16 PM (211.36.xxx.43)

    남자사이트 가보면 이런 비슷한 고민 있더라구요
    여자가 허벌이다 만주벌판이다 너무 넓어도 좁아도 싫고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가 있는것 같네요
    남자나 여자나
    그게 물리적인 속궁합이라 하는 걸까요?

  • 108. 솔직히
    '19.8.16 8:18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지인 아들 거시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4살 이라지만 정말 손톱만 했어요~~^^;;
    근데 전혀~~신경 안쓰이나 보던데요..맨날 아들~~홍홍홍
    참고로 전 미혼입니다.

  • 109. 아......
    '19.8.16 8:57 PM (220.116.xxx.153)

    저런 충격적인 사이즈는 구경도 못해봤는데 나름 축복이네요 .

  • 110. 완전동감인게
    '19.8.16 9:07 PM (121.133.xxx.137)

    별볼일 없는 넘들이
    더 껄떡대고 이 여자 저여자
    찾아다니면서 남자로서의 정체성에
    더 집착해요 ㅋ

  • 111. 댓글이
    '19.8.16 9:20 PM (123.214.xxx.169)

    웃프네요..ㅠㅠ
    문고리 얘기는 들어봤지만..
    몽키바나나..바나나킥..골무..니베아는 챕스틱인가?..게다가 연필은 더 충격적

  • 112. ..
    '19.8.16 9:31 PM (125.187.xxx.25)

    여자가 허허벌판인건 기본적으로 서로 뽀뽀나 그런거 없어서 그래요..여자는 전혀 흥분 안해서 몸이 식이었으니 넣어도 느낌 없죠. 근데...ㅋㅋㅋ 솔직히 작아서 그럴 거예요. 진짜 작은 사람 많아요... 뻥 안치고 산부인과 내기경만한 사람도...

  • 113. 친구언니
    '19.8.16 9:3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야긴데 신앙이 깊어 신혼여행이 첫경험이었대요.
    삽입을 했는데도 느낌이 없고 물어보지도 못했는데 남편 샤워하고 나오는걸 보고 너무 놀랬다고. 조카를 봐서 성기가 어떤 모양이라는건 아는데 딱 조카만하더래요.
    발기후 5센티면 정상적인 성교가 가능하다는걸 주장하며 병원도 안가고 아내를 추악하고 밝히는 사람취급하고

  • 114. 친구언니
    '19.8.16 9: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들들 볶다 그래도 몇 년 살고 별거 후 질질 끌다 이혼.
    그 언니는 남자라는 존재에 아예 정이 떨어져 독신.
    남자는 즉시 어린 아가씨 골라 재혼했으나 바로 이혼.
    소문은 성격차이라고 알려져서 웃고 말았다고 하네요.

  • 115. 인생의비밀
    '19.8.16 9:50 PM (58.234.xxx.145) - 삭제된댓글

    우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런날것의 통계치에 이제야
    그간의 미스테리를 풀었네요 웃프지만
    하나는 크레파스 또하나는 진주햄에서나온 천하장사소세지
    였던거였네요 내마음이 왜 그렇게 그렇게 변해갔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 116. ..
    '19.8.16 9:54 PM (122.32.xxx.175)

    웃긴건 저런놈들이 여자가 넓어서 느낌이 안난다는둥
    개 헛소리해요 지탓은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거죠

  • 117. ...
    '19.8.16 10:31 PM (116.34.xxx.114)

    진짜 저리 다양해요?
    신기하네요 ㅡ쉰줄 넘은 아줌마 ㅡ

  • 118. ㅡㅡㅡ
    '19.8.16 10:47 PM (222.109.xxx.38)

    근데 그거 작은게 자기가 어쩔수 없는것도 아닌데 안만나면되지 뭘 놈놈거리도 새끼새끼 그러나요..

  • 119. 아이고
    '19.8.16 11:42 PM (222.106.xxx.125)

    저 위에 4살 아이 고추 작다고 하신분~~~
    아들 안키워 봤쥬? 참 미혼이라고 했지요? 애기가 고추 크면 얼마나 크다고~~
    사춘기 되고 고추에 털나면서 커지기 시작한답니다.
    애기가 고추 작다고 흉보는거 너무 기가 막히네요

  • 120. 웃겨
    '19.8.17 12:30 AM (112.145.xxx.133)

    윗 여자
    네 살짜리 고추는 작지 그걸 같고 뭘 미래를 꿈꿔요 꿈꾸면 변태지
    네 살 고추는 네 살 고추 크기고 성인 고추는 성인 고추 크기예요
    댁이야말로 애기 고추 보고 클거라고 꿈꾸고 역겨운 소망 품지마요

  • 121. 핑계
    '19.8.17 12:33 AM (219.254.xxx.109)

    맞아죠 지대로 큰 남자들은ㅇ 여자탓 잘 안하고 꼭 보면 못남넘들이 여자들 거기가 작네마네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애가 나오는 곳이라서 변형이 가능한곳인데 거기에서 뭐를 붙인다는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절대 네버 여자는 그런건 없다고 산부인과의사쌤이 말해줬어요..

  • 122. 이런글에는
    '19.8.17 1:11 A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남자회원들 댓글 안담

  • 123. 작아도
    '19.8.17 1:16 A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스킬이 좋으면 된다는 댓글은 남자인가보네
    작은게 스킬써봤자지
    크면 가만있어도 된다는거ㅎㅎ

  • 124. ??
    '19.8.17 1:35 AM (180.224.xxx.155)

    이제 김밥보면 저 댓글이 생각날것 같아요. 아. 이럴수가 ㅋㅋ
    근데 키큰 남자가 대체로 작은 남자보다 크지 않을까요?
    말단에 달린 손도 발도 다 큰데 고추만 작은것도 이상하잖아요. 키와 아무 상관 없는게 더 힘들듯요

  • 125. 고추는
    '19.8.20 5:03 AM (223.62.xxx.229)

    키나 덩치로 알수 없어요
    잠자리 잘하는 사람들은 부심없어여

    진심잘하고 대물은 열등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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