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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늦둥이....2

| 조회수 : 2,2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7-15 14:05:44

작년 6월 10일에 태어나 9월 2일에 저희집에 가족으로 등록된....장모치와와 ㅋㅋㅋ


이름은 블링블링 하라고...블링이입니다..ㅋ



마블링의 뜻도 있는데...ㅋ


눈이 넘 반짝여....블링이라고 지었지요...ㅋ


한살이 지났는데 3키로....ㅋ 소형견입니다...


눈치는 얼마나 빠른지...


치카치카 하려고 치약 바르면 없어지고 발바닥 털 밀어주려 서랍 열면 없어지지요 ㅋ



반면 제일 좋아하는 터키츄 간식 주려고 츄만 외치면 와서 달라고 앞 발 모아 기지개피는 시늉을 한답니다.


고3 횽아 얼굴 핣아 주며 아침에 못 일어나는 횽아 깨우러가고

고1 누나 발 물어가며 씻으라고 재촉합니다


매일 출근해서 막둥이  뭐하나 캠도 보고 ㅋㅋㅋ  매일 잠만 자네요 ㅋ

더울까봐 쿨매트 깔아주고 출근했는데  자세히 보면 공중부양하듯 잠도 자고




퇴근하고 산책나가려면 엄마보다 더 빨리 나가있기도 합니다 ㅋ


요즘 습하고 더워 에어컨 이라고 말하면 지 전용쇼파에 앉아 에어컨 바람 맞으며 졸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요 ㅋ





터그놀이 하고 싶으면 장난감 물고 와서 손에 올리고 모른척 하면 살짝 깨물기도 합니다...너 이래도 손 안벌려??이런식 ㅋㅋㅋㅋㅋ


동물농장 보며 어제도 질질 ㅠㅠ 눈물바람이였는데....

저 이쁜것 무지개 다리 건널꺼  상상만 해도..ㅠㅠ



마지막 사진은 얌전히 애견 허용 되는 카페 가서 한컷 ㅋ  울 늦둥이 사진으로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19.7.15 2:43 PM

    아 블링이군요.
    혼자서도 얌전히 잘 있네요.
    매우 똑똑한 녀석입니다.
    네 어제 동물농장 아순이 아롱이 할아버지
    슬퍼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다들 행복한 결말이면 좋겠어요.

  • 2. 프리지아
    '19.7.15 2:58 PM

    감사합니다...ㅋ 혼자서도 잘 있다가도 엄마 아빠 들어오는 차량 알림음 들리면 자다가도 일어나 엄마 맞을 준비하러 현관앞을 지키고 있어요.. 똑똑한데...살면서 깨우치는 똑똑함이라 ㅋㅋㅋㅋ 나름 잔머리만 있고 교육에 있어서는 못 알아듣는 척을 하니 ㅋㅋㅋㅋㅋ

    아이들 키울때보다 더 더 이뻐서 요즘 반려동물 홍보 대사를 자청 하며 나섰어요..ㅋ

  • 3. 쭈혀니
    '19.7.15 3:48 PM

    총명한 눈이예요.
    블링이, 잘 어울리는 이름.
    사랑 그 자체네요.
    아유 예뻐라ㅡㅡㅡ

  • 4. hoshidsh
    '19.7.15 4:42 PM

    진짜 총명하게 생겼네요
    얼마나 이뻐하실지 ^^
    블링이.자주 보여주세요.

  • 5. 내꿈을펼치마
    '19.7.15 5:33 PM

    프리지아님의 블링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저도 3살 블랙푸글 키우는데 무지개다리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진다는 ㅠㅠㅠ
    아들만 둘인데 우리강쥐가 딸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 6. 추장
    '19.7.16 10:56 AM

    장모 치와와는 털 많이 빠지나요?
    얼마전 동물자유연대에서 평택불법번식장에서 장모치와와 수십마리 구조했는데 요즘 입양 홍보중이더라고요 블링블링 너무 예뻐요~~

  • 7. 엘비라
    '19.7.22 1:17 PM

    우와 인형이네요..진짜이쁜 인형..
    눈이 불링블링 초롱초롱...아주 영리할듯해요
    늘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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