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연휴첫날 전주수목원...

| 조회수 : 2,5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16 13:31:31

지난 토요일 황금연휴의 시작을 알리던 날이었지요..

하늘 날씨가 꿀꿀한거이,,,

거참,,, 비님 내리실거면,,, 개운하게 촤~~악 한 번 뿌려주시지...

모마려운 강아지마냥,,, 초금씩 초금씩 감질나게 말이지요,,

이런 날씨에 저는 순천행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제가 사는 동네에서 전주역 부근을 무려 30분에 걸쳐 3번의 유턴을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더랬어요..

연휴내 비소식 때문에 카메라들고 나가기가 겁나더만요..

고속도로 상황도 어찌 될지도 모르구요,,

제가 살고 있는 집부근 가까운곳부터 찾아 가보자 싶었어요..

방향을 정하고 나니,,, 가는것은 금방이더만요

호남제일문을 지나서 고속도로 진입부근에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전주 수목원을 찾았답니다.

입장료, 주차비 당군!!! 읍써서 늠~늠 좋아요

하지만 한가지 흠이라면,,, 일욜 개장을 안한다눈거,,, 예전에 헛걸음한 아픈 기억이

방명록에 기록도 착실히 해주시는 쎈~~~슈!!!

조용히 산책나오신 분들이 몇분정도 계시더군요..

저까지 포함해서 솔직히 10여분도 안되었답니다.

조용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이어폰 귀에 꽂고 산책길에 나섭니다.

비님도 오락가락 하시니,, 가방에 우산넣고 , 결코 가볍지 않은 울 카씨님까지...

처음 만난 나무였는데... 이끼가 넘 이뿌더라구요,,,

눈이 아직 온전치 않아서인지 초점이 ㅋㅋ

단지 두 나무 사이에 낑긴 나무가 근사해보여서리  넘 밝게 표현이 되었나요?

뒤도 돌아서 한컷,,,

욕쉬나 아무도 안보이더만요,,,,

제 귀엔 음악소리만

또 다른 느낌이네요...

요사진 찍어보면서 얼마나 애를 먹었던지...ㅋㅋ

모기에서 물린지도 몰르고 셔터를 눌렀더만요

아쉬움이 남네요.. 참 예뻤는데

비를 약간 머금어서 그런지 이끼가 넘 선명하고 생동감이 넘치더라구요..

아직 표현에 미숙한데다가 눈까지

반대편 기둥쪽이랍니다^^

무궁화 군락지가 있더라구요..

비가 내리려는지 날은 어두워져가고,,,

무궁화~무궁화~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보고 있자니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더만요!!!

핸펀으로도 급하게 찍어서리 여기저기 날려주시는 쎈슈~~도 발휘하구용

담장에 내려와있던 이름모를꽃,,,

혹, 아시는 님 계시면...쪼~옴 알려주삼

바닥에 떨어져 있던 정체모를...

꽃은 차암 이뿌던데... 비가 내린후 꽃대가 쓰러진거 같아요..

당군 이름을 알 수 없는 (솔직히 팻말이 붙어있었지만,,, 사진찍는데 정신이 팔려서리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눈^^;;)

요렇게 대나무 산책길도 나온답니다^^

중간에 안약을(제가 얼마전에 라식수술을  ...)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바람에 반대편은 돌아보지 못하고

와서 넘 서운했어요.

전체적으로 1/3정도만 보고온듯 합니다.

살짝이 눈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더만요

서둘러서 내려오려는데 반대편에 연못이 있다기에 가보니,,,

오마낫

아직 연꽃이 피어있지 모예용^^

완죤조앙~~~~

다리위에서 찍어야 하고 아무리 줌으로 당겨도 요게 한계더만요^^

눈때문에 많이 찍지도 못하고 요정도로만 만족하기로 했어요^^

바로 애마타고 병원으로 고고씽~했더랬어요..

처방전이 필요한 안약이라서리...앙~~

울 담에 다시 함께해요 카씨님!!!

제눈엔 연잎도 로 보이네용^^

제 마음임댜^^

나들이 다니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네요..

산을 찾으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

예전엔 눈으로만 담아오던 모습들을 부족하나마 요렇게 카메라에 담으니 또다른 세상을 보는듯 합니다^^

잠깐이었지만 좋은공기 마시고 음악들으며 눈까지 즐거웠던 산책이었네요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626 두부 4 수니모 2020.11.23 269 1
25625 퀘벡 냥이들 입양하기 5 ilovemath 2020.11.23 370 0
25624 흰 저고리에 빨간 고름 그리고 레이스 속바지 17 Juliana7 2020.11.20 1,315 0
25623 시골의 단상 6 도도/道導 2020.11.20 666 1
25622 인형옷 삼회장 저고리 2점. 26 Juliana7 2020.11.20 2,913 1
25621 10살 팔베개냥 2탄 어디서나 잘자요 14 0o0 2020.11.19 1,258 9
25620 강아지 무료분양합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0.11.18 1,350 0
25619 팔베개냥 저도 공개해요~ 12 바이올렛 2020.11.17 1,135 0
25618 추장네 고양이 세째 못생김입니다 14 추장 2020.11.17 1,270 0
25617 임보 집을 내집처럼 그렇지만 진짜 가족이 필요해요(사지말고 입양.. 6 날아라나비 2020.11.17 940 0
25616 저도 우리집 냥냥이들 자랑해요. 16 민쥬37 2020.11.16 1,603 1
25615 63 Kg의 동아 8 도도/道導 2020.11.16 1,396 1
25614 인형 저고리, 조바위, 당의 14 Juliana7 2020.11.15 4,137 0
25613 이 날 제가 본 게 UFO 일까요? 7 Nanioe 2020.11.15 1,253 0
25612 가을 속을 달린다 4 도도/道導 2020.11.14 576 0
25611 인형 저고리 치마^^ 15 Juliana7 2020.11.13 3,376 2
25610 대봉시의 변신을 위해 2 도도/道導 2020.11.13 829 0
25609 용담호의 아침 4 도도/道導 2020.11.12 519 0
25608 아롱쓰&마동석 4 날나리 날다 2020.11.11 959 0
25607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4 도도/道導 2020.11.11 655 0
25606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고요? 22 행복나눔미소 2020.11.10 2,523 1
25605 집사씐남 스압주의) 허허 오늘 계 타는 날(=팔배게 냥이 모임날.. 22 모브 2020.11.10 1,745 0
25604 귀염둥이 냥이 비키에요 32 ilovemath 2020.11.10 2,382 1
25603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 16 챌시 2020.11.10 1,311 1
25602 팔베개 냥이 신고합니다~ 15 apfhd 2020.11.10 1,67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