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글입니다
말 섞지 않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댓글달지 맙시다
야채스프 |
조회수 : 87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6-12-14 13:14:57
- [이런글 저런질문] 윤석열 당선인의 억울함.. 17 2022-03-15
- [이런글 저런질문] 2번 찍은 자들의 현재.. 5 2022-03-11
- [이런글 저런질문] 이재명의 반려동물관련 .. 6 2022-03-08
- [이런글 저런질문] 최저임금 150 만원?.. 3 2022-03-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인
'16.12.14 1:23 PM정말 편집증 환자 같아요.
2. 혀니랑
'16.12.14 1:23 PM그래요.다들 댓글 지우면 되겠는데
3. gondre
'16.12.14 1:25 PM클릭도 안함..
닉도 다 보이고 제목만 봐도 아는걸요.
좀있음 여기도 올듯.
주어 없다~~4. 초하루
'16.12.14 1:35 PM - 삭제된댓글댓글 달지 말고 무관심 주면되요.
저들의 특징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거든요.5. 유로온
'16.12.14 1:38 PM글 삭제했습니다.
여기서 뒷담화하지 말기 바랍니다.
님들이 말하는 '저들이' 나와 다른 남을 얘기하는 것이라면,
제가 님들이 말하는 '저들이' 에 해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님들과는 다른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밤호박
'16.12.14 1:54 PM유로온님의 진심은 글을 자세히 읽다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랫글은 진심보단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함인 것이 온전히 드러나 보입니다6. 쓸개코
'16.12.14 1:41 PM워낙 뻔해서요..
늘그렇듯
'16.12.14 3:16 PM - 삭제된댓글아이디는 못봐꿔도 닉네임은 언제든 바꿀수 있죠?
오늘 닉네임 보니....
하기야 아이디도 어렵겠나만...7. 밤호박
'16.12.14 1:51 PM제가 어젯밤에 저사람들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부 푸석하고 눈이 퀭하고
혓바늘 돋았어요
누구처럼 리프팅도 못받는데 내피부 돌리도~~
내참 그동안 할말 참고 있었는데
어제새벽까지 난리치더만 오전에 잘자고
이제 일어났는가 (새벽반, 오전반, 오후반 3교대 하나봅니다)
새글하나 파서 또 그러네요
참 할일 디게 없나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6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65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16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0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91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6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0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6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4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5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5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8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4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5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1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0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8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