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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영 배우려고 할때 , 실내 수영복 입기 민망하지 않나요?

39살 살찐 아줌마 조회수 : 5,295
작성일 : 2011-08-25 21:32:47

배가 많이 나와있고 ㅠㅠ

엉덩이가 쳐져있는데도, 살이 많아서...정말...실내수영복 입을수 없을거 같은데요

 

수영은 배우고 싶긴하고...

 

저 밑에 개구리 수영 쓴이인데요...

평형을 배우면..가능하다고 하니....정말 수영을 배워야 할꺼 같은데

 

몸매때문에....ㅠㅠ

 

나이 들어서...오랜만에 또는 처음으로 수영을 배우려고 하실때..

 

늘씬한 몸매 아닌분들....처음에 쑥쓰럽지 않으셨는지..

 

같이 배울 사람이 없어..아는 사람 없이 혼자 다녀야 하는데..은근히 고민입니다.

 

실내 수영복 입은 제 몸매에 대한 부끄러움을 어찌 극뽁~ 하면 좋을지요..

 

IP : 61.98.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5 9:35 PM (1.251.xxx.184) - 삭제된댓글

    수영복 입고 바깥에 있으면 좀 민망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물속에서 보내요 ㅋㅋㅋ 괜찮아요 ㅋㅋ

  • 2. ,,,
    '11.8.25 9:37 PM (118.47.xxx.154)

    가면 그런분들도 많아서 괜찮아요..없던 용기도 생겨요..ㅋ

  • 3. ...
    '11.8.25 9:39 PM (121.187.xxx.98)

    날씬한 사람들은 수영배우러 잘 안옵니다...ㅎㅎㅎㅎ
    대부분 넉넉하신 분들이 운동삼아 건강을 위해 오십니다..
    근데 수영이 생각보다 운동량이 꽤 되요.
    힘들다는 말이죠.
    지구력도 있어야 하고 노력도 많이 하셔야 해요~
    몸매에 신경쓸 겨를 없어요...^^;;
    힘내세요~~

  • 4. 원글
    '11.8.25 9:48 PM (61.98.xxx.43)

    그러게요..운동량이 꽤 되어서, 수영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그렇게 많이들 드신다고....^^

    그래서 살이 오히려 안빠진다는 동네 아줌마 이야기도 들었어요~ ^^

  • ㅎㅎㅎ
    '11.8.25 10:15 PM (36.39.xxx.240)

    수영강습끝나면 씻고 바로 집으로가면되지요
    먹고노는사람들이나 먹으러가지 다 그런건 아니예요 본인하기나름이랍니다

  • 5. ....
    '11.8.25 11:33 PM (58.143.xxx.42)

    막상 수영장 가면 다른 사람 몸매 신경안써요,
    각자 운동량 채우거나 강습,연습 하기 바쁘거든요.
    뭐 배우러 다닐때 혼자 시작해야 잘 배우는것 같아요. 친구랑 같이 시작하다보면
    친구가 사정있어서 못가게 되면 같이 빠지게 되고 뭐 그렇게 되기 쉽더라구요.

  • 6. 수영복 몸매
    '11.8.26 11:32 AM (180.67.xxx.14)

    민망하다고 살 좀 뺀 후에 다닌다던 제 후배... 결국 시작도 못하더이다^^;

  • 7. 제발
    '11.8.26 11:36 AM (115.143.xxx.210)

    제가 몇 번 올렸는데요,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녀석이 주목 받듯이 수영장에서도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주목 받습니다. 수영을 잘 하지 못하는데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글래머나 구등신 등도 주목을 받지요.
    배 나오고 다리 굶고 피부 엉망이고 결정적으로 그냥 아줌마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아요!!!!!
    그러니 바로 시작하세요~~그리고 모임 같은 거 안해도 됩니다. 저는 4년 정도 다녔는데 전혀 모임하지 않아요. 명절 때 돈 정도 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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