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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업둥이 양이

| 조회수 : 5,754 | 추천수 : 5
작성일 : 2015-09-10 15:44: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5.9.10 3:47 PM

    말랑말랑 폭신폭신,,,,
    짜식 아주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너무 예뻐요~~~~~^^

  • 모야
    '15.9.11 2:14 PM

    그리고 참 순해요 !

  • 2. 2002월드컵
    '15.9.10 4:04 PM - 삭제된댓글

    색깔이 검은색에 가까운 진회색인가봐요? 고급지게 생긴 길냥일세...

    게다가 똑똑하고 운도 좋은 놈!

    주인님께 복도 갖다 드리자~!

  • 모야
    '15.9.11 2:15 PM

    하하..복 갖고 온나 양이야^^

  • 3. Leica
    '15.9.10 4:10 PM

    정말 미묘네요.
    아가와 냥이가 같이 자는 모습 상상하니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 모야
    '15.9.11 2:15 PM

    강아지 까지 셋이 쪼로록 ㅋㅋ

  • 4. 네모네모
    '15.9.10 6:23 PM

    아유 이뻐 회색 코트 흔하지 않은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
    원글님 부러워용 저희집에는 턱시도랑 고등어...
    원글님하고 애기한테 복을 몰고 왔나봐요 요 녀석이 ㅋ

  • 모야
    '15.9.11 2:16 PM

    고양이 두마리 키우시니 많이 고양이에 관해 많이 아시겠어요

  • 5. 샷추가
    '15.9.10 6:41 PM

    아주이쁘네요. 내가 밥주는냥이는 밥만먹고 쌩한데... ㅋㅋ

  • 모야
    '15.9.11 2:16 PM

    ㅋㅋ 도도한 녀석 이군요

  • 6. smartgurl
    '15.9.10 6:48 PM

    뽀뽀해주고싶네요 이뽀라

  • 모야
    '15.9.11 2:18 PM

    고양이는 얼굴이 더 아기 같이 둥글 둥글 해서 귀여워요

  • 7. 옐로리본
    '15.9.10 7:15 PM

    이쁘다 이뻐 !!!!!!!!!!

  • 모야
    '15.9.11 2:18 PM

    양이 왈 "땡큐냥'

  • 8. 현경
    '15.9.10 7:19 PM

    코랑 발바닥 색깔이 똑같은 분홍분홍
    배도 보고 싶어요 ^^

  • 모야
    '15.9.11 2:19 PM

    배 사진 곧 투척해야겠네요

  • 9. 고든콜
    '15.9.11 4:30 AM - 삭제된댓글

    헐..너무 예뻐 깜짝 놀랐어요!

  • 모야
    '15.9.11 2:19 PM

    고맙습니다냥~~

  • 10. 추장
    '15.9.11 12:28 PM

    예쁜 코트를 입었네요 밖에서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분홍코랑 젤리 우와우왕.
    업둥이가 복도 한가득 안고 왔을 거에요~~~

  • 모야
    '15.9.11 2:20 PM

    고양이는 다 분홍 코 아닌 거예요?

  • 추장
    '15.9.11 3:41 PM

    ㅋㅋ 분홍코/분홍젤리 아닌 놈도 많이 있지요.
    거기 하필 짜장이나 카레가 묻었거나 원래 색이 진한 놈이거나..
    첫째 러시안 블루인데 까맣구요 둘째 업둥이는 카레가 묻어 노르끼리하구요
    세째 업둥이가 그나마 제 로망을 채워준 완벽한 분홍코/분홍 젤리 입니다. ^^

  • 11. 까만봄
    '15.9.11 5:21 PM

    턱시도에 분홍코에 분홍젤리…
    게다가 회색코트라늬~
    대박 대박 이쁩니다요.^^

  • 12. 썬맘
    '15.9.11 7:36 PM

    아까 외국에 임신하셨는데 복덩이 들어온 냥이죠??
    와 너무 이쁘다..러시안블루종 같은데요..
    두번째사진 애교떠는것좀 봐요.ㅎㅎ
    복덩이데리고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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