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잠시 인사드렸던 미소예요.
이제 만 한살이 되었네요.
사진 찍느라 미소야~ 하고 부르니
마구 뛰어 놀다가도 딱!! 멈춰서 저렇게 가만히 쳐다보네요. ^^
봄에 잠시 인사드렸던 미소예요.
이제 만 한살이 되었네요.
사진 찍느라 미소야~ 하고 부르니
마구 뛰어 놀다가도 딱!! 멈춰서 저렇게 가만히 쳐다보네요. ^^
아아 인형 같아요.
조 볼따구 꼭 깨물어봤으면...
아랫집 애와 친구 하면 되겠어요. ㅎㅎ
아~ 감사합니다.
저도 로즈님댁 아이랑 친구하고 싶네요.^^
정말 너무 이쁜 인형 같네요!
너무 이쁜 인형 같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발랄한지...ㅎㅎㅎ
이쁜이 퍼레이드 덕에 눈호강~
^^ 감사합니다.
아~~~~ 야도 만만치 않게 이뿌네 ^^
아~ 그런가요?
제게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강아지가 맞습니다~^^
진짜 많이 컸어요~ 더 똘망 똘망 해지구요~^^
바다님~^^ 미소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다 큰 아가씨가 되었지요. 조그만한 녀석이 얼마나 활발하고 식탐이 많은지 몰라요.
이쁘면 다구나~~~~
^^ 감사합니다. 사실 이뻐서 모든게 용서가됩니다~
컥!! 진짜 이쁘다!!!
고든콜님~ ^^ 감사합니다.
아침에 생각없이 클릭하다 미소의 모습에 허걱놀랬습니다
완전 이뻐요~
정우님~ 그러셨어요?^^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