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집 아기 미소입니다.

| 조회수 : 2,92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4-03 21:06:48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다 
저희집에 얼마전 맞이한 새식구 미소 입니다.

아기 강아지는 십몇년만에 다시 만난거라 지난 주일은 마음도 몸도 얼마나 바쁘던지요 ~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겨서 
건조기에는 수제간식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요.

사실 헤어짐이 너무 마음을 힘들게해서 주저하고 주저했었는데
그래도 사는동안 사랑하면서 살자
마음을 정했어요.

요즘은 이녀석 때문에 많이 많이 행복하네요.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14.4.3 9:17 PM

    완전~이뻐요~ 인형이 따로없네요~^^

  • 내일은~
    '14.4.3 9:39 PM

    얼마나 활발하고 애교가 넘치는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디자이노이드
    '14.4.3 9:32 PM

    건전지 넣으면 움직이나요?ㅎㅎ

  • 내일은~
    '14.4.3 9:41 PM

    ㅎㅎ 그냥 먹고 뛰어놀고 자고 애교부리고
    혼자서도 잘하네요~ 감사합니다.

  • 3. 연못댁
    '14.4.3 9:37 PM

    아이고 이뻐라~
    미소짓게 만드는 미소네요.

  • 내일은~
    '14.4.3 9:45 PM

    연못댁님~ 감사합니다.
    사실 덧글은 못드렸었지만
    저 자게랑 키톡이랑 오늘은 여기서 많이 울고 웃기도 한 숨은 팬입니다.
    덕분에 요즘 마음 따뜻한 시간을 많이 보내고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 4. 스콜라
    '14.4.3 10:12 PM

    와.. 너무 이뻐요~~~!!!

  • 내일은~
    '14.4.4 1:51 PM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저렇게 얼음! 하곤 쳐다보네요.

  • 5. 하이
    '14.4.3 10:25 PM

    인형으로 강아지인척 하기 있긔? 없긔? ㅎㅎㅎㅎㅎ

  • 내일은~
    '14.4.4 1:55 PM

    인형인척하는 강아지?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6. 긴머리무수리
    '14.4.3 10:48 PM

    엄마나...
    조기 발좀봐....아니 손인감????ㅎㅎ
    이뽀요.,..
    인형맞네.맞아.....

  • 내일은~
    '14.4.4 1:56 PM

    순하고 조용하긴 한데
    토끼같이 깡총거리며 아주 날라다닌답니다.
    ^^ 이쁘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7. 실리
    '14.4.3 11:12 PM

    천사예요 천사!!

  • 내일은~
    '14.4.4 1:57 PM

    아~ 맞아요. 아기 천사 ~!!!
    감사합니다.

  • 8. 존왓슨
    '14.4.3 11:18 PM

    헉,,,진짜 깨물어주고싶네요 ㅎㅎ

  • 내일은~
    '14.4.4 2:00 PM

    대신 부비부비 뽀뽀를 제가 ...^^
    감사합니다.

  • 9. 달달구리
    '14.4.4 12:38 AM - 삭제된댓글

    뭐죠?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요즘 줌인아웃에 이쁜이들이 많아 참 좋네요^^

  • 내일은~
    '14.4.4 2:01 PM

    그렇죠? 요즘 이쁜아이들이 참 많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10. 전지니
    '14.4.4 12:41 AM

    와 이쁘다 솜뭉치같고 구름같고 눈송이 같네요 건가하게 잘 자라라~~

  • 내일은~
    '14.4.4 2:02 PM

    감사합니다. 저희도 건강하게 오래 같이 잘사는게 바램입니다.

  • 11. 프리스카
    '14.4.4 7:13 AM

    거칠고 터프한 마당견들만 보다가
    요런 하늘하늘한 강아지들은 만지기도 아깝겠어요.
    정말 귀엽고 이쁩니다~

  • 내일은~
    '14.4.4 2:06 PM

    아직은 아기라 그런지 베란다도 무서워해요.
    그래도 나름 집안 터프걸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12. 털뭉치
    '14.4.4 8:35 AM

    누가 슌스케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강아지랬어?
    줌인줌아웃엔 이렇게 이쁜 애들이 많은데.
    미소 정말 이뻐요.
    자주 자주 보여주세요.
    아... 이쁘다.

  • 내일은~
    '14.4.4 2:08 PM

    감사합니다. ^^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이 녀석을 따라잡을 수 있는 사진찍는 실력을 길러야 할텐데요.^^

  • 13. 날개
    '14.4.4 9:15 AM

    이렇게나 이뿌면 앙~대요! 전 강아지들 저 갸우뚱하는 포즈가 그렇게나 예쁠수가 없어요^^

  • 내일은~
    '14.4.4 2:09 PM

    카메라가 뭔지 궁금해서 갸우뚱 거리내요.
    많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바다
    '14.4.4 9:31 AM

    건전지 넣으면 움직여요?222222222222

    정말 넘 귀여워요.

  • 내일은~
    '14.4.4 2:12 PM

    감사합니다.^^
    건전지보다는 뽀시락 거리는 봉지소리만 나면
    무슨 먹을거린가? 총알같이 달려와서 앞에 인형처럼 앉는답니다.^^

  • 15. 고든콜
    '14.4.4 11:23 AM - 삭제된댓글

    코피 퐣!!

  • 내일은~
    '14.4.4 2:13 PM

    격하게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아이둘
    '14.4.4 11:44 AM

    아응~~~~~~~
    어떠케~~~~~~
    너무너무 귀여워요~~~

    커가는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 내일은~
    '14.4.4 2:14 PM

    감사합니다.^^
    커가는 모습 자주 올리도록
    얼른 사진찍는 기술을 연마하도록 하겠습니다.^^

  • 17. 가을아
    '14.4.5 11:31 AM

    행복해질 수 밖에 없겠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요. 딱 백설기군요.^^

  • 내일은~
    '14.4.5 9:04 PM

    ^^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해질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존재인것 같아요.

  • 18. 작은정원11
    '14.4.6 5:20 AM

    쓰러집니다.....어쩜 저리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68 근본을 잃지 않는다 도도/道導 2024.05.24 54 0
22667 5월의 꽃들 마음 2024.05.23 97 0
22666 무언의 메시지 2 도도/道導 2024.05.23 121 0
22665 입양)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세요.. 6 fabric 2024.05.22 1,676 0
22664 이제는 싸움이다 4 도도/道導 2024.05.22 216 0
22663 이제는 곳곳에서 2 도도/道導 2024.05.21 269 0
22662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화이트 2024.05.20 510 0
22661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도도/道導 2024.05.19 399 0
22660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모카22 2024.05.18 324 1
22659 하늘을 향해 4 도도/道導 2024.05.18 239 0
22658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챌시 2024.05.17 749 1
22657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도도/道導 2024.05.17 316 0
22656 환묘복 9 심심한동네 2024.05.16 622 1
22655 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유지니맘 2024.05.16 730 2
22654 5월의 꽃 4 도도/道導 2024.05.15 347 0
22653 내것이 아닌 것은 6 도도/道導 2024.05.14 400 0
22652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도도/道導 2024.05.12 524 0
22651 이쁘지요 3 마음 2024.05.10 934 1
22650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308 0
22649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517 0
22648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도도/道導 2024.05.08 606 0
22647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6 양평댁 2024.05.08 1,059 2
22646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368 0
22645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342 0
22644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4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