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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본 만들었어요.^^;;

| 조회수 : 1,903 | 추천수 : 5
작성일 : 2014-10-31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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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뭘 만들까 고 민하다가 먹는걸 할까 했었는데 어 쩌다 보니 또   리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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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리본은 같이 넣어드린 고무줄로 머리 묶으시고 위에 살짝 해 주시면 되어요.

머리띠는 사진보단 실물이 예뻐요 .

흠흠 .. 제 솜씨가 좋아서가 아니라 비싼 고급진 리본이라 뭘 해도 예쁠 리본이거든요 .^^

예쁘게 하나씩 개별 포장이라 선물하기 좋으실 테니 많이 사 주세요 .^^;;;;;

저번에 능력자이신 분이 불면증님이 완판해 주셨는데 이번에도 자봉님들만 믿을께요 .

그리고 이거 말고도 베이비 밴드 같은거 오늘 아이 재워놓고 열심히 바느질 해서 가져 갈꺼예요 .

내일 뵐께요. 






애솔 (ahah06)

딸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란 단어가 생소하지만..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념맘
    '14.10.31 2:54 PM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창업하셔도 되겠어요~^^ 완판은 걱정안하셔도 될듯요~~이쁜 바자회가 될 것 같네요~

  • 애솔
    '14.11.2 11:34 AM

    감사합니다^^

  • 2. ♬단추
    '14.10.31 3:05 PM

    컷트머리인데...머리를 길러야하나...
    너무 곱네요

  • 애솔
    '14.11.2 11:34 AM

    이히히 이런 칭찬이 듣고 싶어 올렸어요 ^^

  • 3. 자이글
    '14.10.31 5:30 PM

    리본 정말 이뻐요^^

    82회원분들 진짜 손재주들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어쩜 이리 재주꾼들만 모이셨는지!!

  • 4. 불면증
    '14.10.31 8:59 PM

    제가 내일은 안타깝게도
    계속 참여할 순 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얘들은 너무 이뻐서
    저 아니라 누가 팔아도
    빛의속도로 다 팔려버릴거에요.
    이번에도 이렇게 고운 리본들을 보내주시다니
    참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 애솔
    '14.11.2 11:36 AM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저 어제 뵙고 혼자 속으로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왔어요.
    차라도 한잔 드린고 싶었는데 바쁘셔서 기회만 보다가 그냥 왔어요 ㅠㅠ
    가슴에 노란 리본 ... 감사합니다.

  • 5. 자이글
    '14.11.1 9:54 PM

    애솔님~
    핫바 다 팔고 5시 넘어서 자봉도 물건 구입할 사람 갔다 오라그래서 갔더니 다 팔렸는지 없더라구여.
    딸 꼭 사주고 싶었는데... 한복입을때 넘 이쁠거 섵라서요~~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애솔
    '14.11.2 11:36 AM

    앗 좋은 소식 감사해요.
    다 팔렸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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