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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가져갈 리본이예요.^^

| 조회수 : 3,805 | 추천수 : 7
작성일 : 2014-09-26 00:56:09
바자회에 가져가려고 만들었어요.

노란 리본은  뱃지가 있는줄 모르고 만들었네요.^^;;

노란리본  뒤에 빵끈 그대로 뒀어요.  혹 가죽 가방 같은곳에 옷핀 자국 나는거 싫으신 분은 빵끈을 가방끈에 묶어서 

사용하시면 되고   필요 없으시면 과감히 가위로 자르시면 되어요.

아이들 좋아할 큰 리본이랑 한복에 하면 예쁜 핀들이예요.^^

아침 일찍 가서 전달해 드리고 전 득템꺼리를 찾아서 막 돌아다닐꺼예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요.  혹 저처럼 혼자 가시는 분 있으심..   우리 같이 맛난거 먹어요.^^





애솔 (ahah06)

딸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란 단어가 생소하지만..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은다혁맘
    '14.9.26 7:16 AM

    와 리본 너무 이쁘네요

  • 애솔
    '14.9.26 1:51 PM

    감사합니다^^

  • 2. 보라향
    '14.9.26 7:43 AM

    세상에~~~~^^
    정성이 너무 대단하세요
    내일 뵈어요

  • 애솔
    '14.9.26 1:52 PM

    내일 뵈요.
    이번주부터 만든거라 생각보다 수량이 적어요 ㅠㅠ

  • 3. 깡깡정여사
    '14.9.26 7:47 AM - 삭제된댓글

    이. 뿌. 다.
    여자아이들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는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 애솔
    '14.9.26 1:53 PM

    바자회에 올 꼬마 아가씨들이 좋아했음 좋겠어요 ^^;;;

  • 4. 레미엄마
    '14.9.26 8:40 AM

    대.. .단.... 하... .다!!!
    정성이 대단하세요~~
    이힝~~~~노란리본 찜이요.

  • 애솔
    '14.9.26 1:53 PM

    감사합니다. 내일 뵈요 ^^

  • 5. 호수풍경
    '14.9.26 9:45 AM

    요번 추석에 한복 샀는데...
    맨 아래 삔~~~~~
    나 늦게 가는데 일찍부터 파시면,,,,
    내 차례는 안오겠다 ㅜ.ㅜ
    그래도 남아있길 기도합니다 ㅠ.ㅠ

  • 애솔
    '14.9.26 1:55 PM

    늦게 언제쯤 오세요? ㅠㅠ
    근데 운영하시는 분들이 순차적으로 물건 진열하신다고 하셨어요^^;;;

  • 6. toosweet
    '14.9.26 10:00 AM

    아>>>>> 너무 이뻐요!!!
    울 여자조카애 주면 완전 쓰러질 듯~~~ 얼렁 가서 득템해야 하는데 서둘러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혼자가요, 가서 뵈면 꼭 아는척 해주세요. ㅎㅎ

  • 애솔
    '14.9.26 1:56 PM

    내일 뵈요
    만나기 쉽게 제가 머리에 왕 리본이라도 달고 있을까요?^^;;;;

  • 7. 긴머리무수리
    '14.9.26 10:03 AM

    저요,,저요!!!!!!!!!!
    저도 혼자 가요,,
    우리 같이 놀아요,,ㅎㅎ
    아주 중증의 길치라서리..
    한양까지 올라가서 미아되면 어떡해용 ㅠㅠ

  • 애솔
    '14.9.26 1:58 PM

    에고 어디에서 오세요?
    몇 시쯤 오세요?
    저도 한양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방향치인데 우리 같이 헤매 볼까요? ㅠㅠ

  • 8. 우리는
    '14.9.26 10:27 AM

    멋지고 예뻐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듯 싶군요.

    아주 잘 만드신 작품 !! 추천입니다. ^^

  • 애솔
    '14.9.26 1:58 PM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뵈어요^^

  • 9. ciel
    '14.9.26 10:36 AM

    핀 하나 하나 너무 예쁘네요.

  • 애솔
    '14.9.26 1:59 PM

    감사합니다.
    아이 없는 시간에 몰래 만들어서요.
    보면 다 자기꺼라고 휘리릭 가져가서요

  • 10. 불굴
    '14.9.26 1:57 PM

    혼자 가시는 82님들 많으실거예요. 애솔님 자리 펴놔주세요,
    전 12시쯤 도착해요. 무수리님~~우리 같이 먹어요~~

  • 긴머리무수리
    '14.9.26 3:02 PM

    저도 그시간쯤 도착이요..ㅎㅎ
    정말 자리 좀 펴놔주세요,,
    오늘 저녁부터 굶고 가게요 ㅎㅎㅎㅎ

  • 11. 애솔
    '14.9.26 7:30 PM

    돗자리라도 가져가야 할까요? ^^;;;
    저 먼저가서 놀고 있을께요.
    낼 만나요^^
    전 아침도 거기서 먹으려구요.

  • 12. 들꽃
    '14.9.26 9:28 PM

    와~
    정말 예뻐요.
    멋 부리길 좋아하는 꼬마공주 있는데
    머리핀도 사야겠네요^^

  • 13. 순이엄마
    '14.9.27 2:36 PM

    맨 아래 삔 예쁘네요. 돗자리는 필요없겠네요.

    꺼내면서 끝나겠네요.

  • 14. 캠벨
    '14.9.27 6:43 PM

    별모양 하늘색, 청색, 은색핀 샀어요.
    진짜 예뻐요.
    애솔님 감사합니다.

  • 15. 불면증
    '14.9.27 11:44 PM

    리본이 너무너무 예뻐서 금방 다팔렸어요.
    어쩌다보니 노란리본 한개 제가 가슴에 달고 집까지 왔네요.
    가방에 달아놓고 꽃같은 아이들, 매일 생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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