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하우스 설치작업 은파의 그 두번째 이야기~

| 조회수 : 1,43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7-24 06:33:04


벼르고 별러,,울닷째 오기만을 기다렸지요..

무거운 가시오 올리는 작업이라

닷째 도움없이는 다들 힘들어했어요..


농대 2학년인 닷째 지훈이~~

2학년이라 올한해는 실습농가에서 농장일을 배우고 있기에


어쩌다 쉴 수 있는 일요일을

엄마인 나는 아들 부려먹을 궁리만을 합니다.    ㅠㅠ


토요일 저녁늦게 서귀포에서 넘어오면

담날 일요일 새벽같이

식구들과 하우스 설치일을 돕곤합니다..




울대장,,그리고 샛째

닷째, 엿째 , 그리고 나, 하나뿐인 고명딸 하나까지~~ㅎㅎ

앗!

나에 막내동생 태훈아빠도!!!!!




하나

셋!!!!

영차차!!!




안간힘을 쓰며 가시오 파이프를 일으켜 세웁니다.




하루종일 내린비로 인해

장화엔 흙이 덕지덕지

흙 무게 만으로도 무거워 움직이는데

자꾸만 발이 빠지곤 헸지요...








웬만한 기능공보다 이제는 더 능숙하게

드릴을 사용하여

ㅅ삼촌에게 칭찬받는 울 셋째~


삼촌 말한마디에 척 척 척!!




일으켜 세워

제대로 맞지 않은곳은 다시 들고 맟춥니다..


기둥한개 무게가 상당하여

세사람이 달려들어서야 겨우 들 정도로

요즘 나오는 하우스 자재들보다는 배가 더 무겁답니다..


하긴...사실,자재가 더 탐이나서

울 대장이 자재를 구입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더운 날씨탓에

일하는 중간중간 잠시 휴식을 취할겸

ㅂ부품조립을 하기위하여


깜짝 마련할 천막~


왔다리 갔다리 얼린물 또는 커피타러

난실까지가는 수고도 덜고

틈틈히 간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넘 넘 좋은천막~~흐흐



대강 가시오 세워놓곤

지난밤 밤새워 손수 낚어온 한치를 썰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맛이란~~~~~~~~고랑몰라!^^




울아이들 좋아한다고

피곤하다면서도 낚시대 챙겨

새벽까지 낚고는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하여

냉동고에 한마리 한마리 차곡차곡 얼려놓은 울 대장....


살짝 얼린한치 먹는 맛은

먹어보지 안헌 사람은 고라도 몰라~~~ㅎㅎ



은파각시 (dmsvk)

6남매의 엄마이구요.. 제주에서 유기농귤과 블루베리 자몽 맛 팔삭등을 농사짓는 제주토박이 아주망입니다. 6월중순부터는 블루베리 체험도 가능합니다.^^ 혹..제주..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579 핸드폰의 기술력 2 도도/道導 2020.10.24 237 0
25578 꼬질한 쪼꼬미적 챌시 9 챌시 2020.10.23 459 0
25577 지저분한 개사진있습니다. 4 테디베어 2020.10.23 460 1
25576 당신을 위한 가을 햇살 2 도도/道導 2020.10.21 406 0
25575 자식 자랑 2 오후네시 2020.10.20 641 1
25574 부드러운 색의 가을 4 도도/道導 2020.10.20 295 0
25573 마지막 남은 수련 가족 2 도도/道導 2020.10.18 514 0
25572 가을의 색이 깊어 간다 2 도도/道導 2020.10.17 359 0
25571 너구리 부부입니다. 5 민트초코 2020.10.15 1,243 0
25570 즐길 줄 아는 삶 4 도도/道導 2020.10.15 560 0
25569 가을을 또 그리다 2 도도/道導 2020.10.14 361 0
25568 천년을 변치않으리 3 어부현종 2020.10.13 375 0
25567 가을을 그리다 도도/道導 2020.10.13 293 0
25566 어제 자게에 고양이 구조올린사람입니다(추가글있어요 ) 8 무지개짱 2020.10.12 1,642 0
25565 마루야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8 우유 2020.10.12 954 0
25564 감자맘) 유기견 고구마 입양 완료했어요 5 온살 2020.10.11 1,638 0
25563 구절초 동산 2 도도/道導 2020.10.09 643 0
25562 남기는 것이 없으면 4 도도/道導 2020.10.08 505 0
25561 가족이라는 이름의 행복 도도/道導 2020.10.07 433 0
25560 설악산 공룡능선(하) 13 wrtour 2020.10.07 636 0
25559 간이 역에서 의 추석 도도/道導 2020.10.05 430 0
25558 가을 설악 & 공룡능선(상) 2 wrtour 2020.10.05 536 0
25557 맥스 17 원원 2020.10.02 1,162 0
25556 휘영청 밝은 달 2 도도/道導 2020.10.01 436 0
25555 행복 기원 4 도도/道導 2020.10.01 32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