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주 즐기시면서도 날씬한 분들 있으세요?

요리맛짱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13-01-07 12:06:58
평생 다이어트를 숙명처럼 살고 있는 애둘맘인데요
나름 소식하고 에어로빅도 주삼회 다니고 노력하는데 딱 하나 힘든 게 술을 너무 좋아해요

가족 친구들이랑 캠핑 자주 다니고
모여서 술마시고 노는걸 즐기는 부부인지라 술안먹고 살기힘든데 이 놈의 술자리후에 어김없이 살이 오르네요
안주도 쪼끔 먹는편인데 맥주를 많이 마셔서 인가봐요
남편은 실컷 먹고 마시고 자도 살 안찌는 체질ㅡ_ㅡ;;

살오르고나면 또 절식모드 또 먹고 마시고 살오르고
근근히 유지하면서 살긴하는데 연말에 모임이 많아서 술자리가 많았더니 살이 또 펑쪘네요

다시 다이어트 시작할려구요

술은 영원한 다이어트의 적인건가요?
IP : 175.116.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1.7 12:11 PM (220.77.xxx.174)

    술은 다이어트 적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저 프로그램 짜서 다이어트 할때 쌤이 술은 근육을 파괴하니 안먹는게 좋고
    정 먹게될 상황이면 안주 없이 물과 먹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안주없는 술은 힘들더라구요....
    다이어트 저녁 식단을 단백질로만 먹으면서 (탄수화물은 저녁에 안먹어야지 돼요)곁들이는 정도는 괜찬을것 같아요...^^

  • 2. ㅎㅎ
    '13.1.7 12:13 PM (220.77.xxx.174)

    저 아는 날씬한 분은 술 고래인데....
    안주 먹는 걸 못봤어요....ㅎㅎ
    냉수로....그리고 노래방같은데가서 술 깨기위해 몸 사리지 않더라구요....^^

  • 3. 술보다 안주
    '13.1.7 12:14 PM (110.11.xxx.68)

    안주를 어떤류로 드시나요?
    저는 처녀적에는 미소된장국물 한사벌에 소주 두병 마시고 다녔던적이 있습니다
    뭐...20여년 지나니 고기안주나 맛있는 안주가 있어야 술이 더 잘들어가긴하지만 안주를 남보다 덜 짜고 덜 기름진것을 덜 먹는듯합니다
    처녀적부터 라인이 좀 무너져서 그렇지 몸무게가 4키로 이상 늘어난적이 없어요

  • 4. SJmom
    '13.1.7 12:17 PM (211.255.xxx.152)

    제 친구 술 매일먹는데 엄청 날씬해요. 제가 아는 선생님도 그러시고.......
    근데 둘의 공통점!!!!
    아침 점심을 안먹어요^^;;;;;; 먹어도 진짜 조큼~
    아침 점심 굶고 거의 저녁에 밥 안먹고
    그러니까 탄수화물을 하루에 섭취를 전혀 안한다는거죠

    그러니 술마셔도 살이 안찌더라구요 ㅎㅎ

  • 5. ㅎㅎ
    '13.1.7 12:18 PM (220.77.xxx.174)

    다이어트 안주는 해산물이 최곤거 같아요
    회나 이런.....비싸서 그렇지만....ㅎㅎ
    단 소스종류......초장...된장....이런건 피해야 하지요

  • 6. 제 동생
    '13.1.7 12:33 PM (122.34.xxx.34)

    안주는 새우깡이나 마른 아주 조금 거들뿐 ...
    어디가서 골뱅이 무침 치킨 이런거 시키면 젓가락 안대기도 많이해서 엄마에게 매번 혼나요
    속버린다고 ..
    매일 다이어트 365일 끼고 사는 제친구는 술집가서 메뉴판 볼때는 눈이 반짝 반짝 빛나요
    안주 고르느라 신나서 ..
    술도 좋아하지만 그 먹는 재미는 절대 못끊는것 같아요
    정말 술이 좋아서 마시고 안주는 거들뿐이라는 사람은 술먹어서 오히려 더 몸상하고
    같은 술을 마셔도 일단 안주 먹는 재미도 큰 사람은 술마시면 더 찌죠
    여자들은 대부분 안주 먹는 재미를 포기 못하죠 ..고칼로리 지방이 다수인데

  • 7.
    '13.1.7 1:09 PM (61.82.xxx.136)

    제가 평소에도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이런 거 비율 맞춰 먹는 거에 민감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멀리해요..
    운동도 열심히 하구요..
    근육양이 좀 되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 부페라던지 양껏 먹는 외식을 해도 몸매나 몸무게 변동이 없는데
    꼭.....아사히 생맥주라도 1잔 마심 벌써 다음날 배에 살이 잡히는 게 다릅니다....
    알콜이 다이어트 최대 적이라는 말 진짜 맞아요...
    술을 정말 먹어야 되면..안주는 튀김류나 염분 많은 거 피하고 회나 구이류로 조금만 드세요...
    그리고 다음 며칠은 빡세게 식단 관리한다고 생각하시구요.

  • 8. vlfflvls
    '13.1.7 1:14 PM (118.130.xxx.236)

    제 친구중 가장 날씬한 애가 매일 맥주를 최소 한 캔씩 꼭 마셔요.
    저녁 먹으면서도 먹고, 어쨌든 한 캔은 꼭 먹거든요.어찌나 시원하게 들이키는지 ...
    근데 식사량이 많지 않고, 몸을 많이 움직여요.
    그 앨 보니, 저와 반대더라고요.
    저는 술은 전혀 안 마시거든요, 근데 몸을 잘 안 움직이려는 스타일이예요. ㅠㅠ
    온 몸이 군살이고, 체지방률이 엄청납니다.
    그러니까 근육량보다는 기초대사가 잘 되는 몸인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몸이 좀 빠릿빠릿 ? 한 사람.

  • 9. ....
    '13.1.7 1:17 PM (221.141.xxx.56)

    술은 다이어트의 적입니다.다이어트의 적은 그밖에도 많지만 술을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말하는것도 앞뒤가 안 맞는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여튼 술이던 안주던 일단 많이 먹고 칼로리를 섭취하는데 살 안찌는게 이상하지요.
    젊어서 대사가 활발하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당장은 유지가 되긴 해요.
    저도 술을 좋아하고 캠핑하면서 아이 재우고 남편 또는 지인들과 마시는 술자리가 행복하긴 한데
    나이 한해씩 먹으니 요즘은 술이 살로 가는 듯한... ㅠ
    참, 남편분은 체질도 있겠지만 운동량과 좀 꼼꼼하거나 예민한 성격땜(이것도 어디까지나 그냥 경험에 의한 편견)
    기대이하치?! 지방이 덜 쌓이는 듯합니다. 술 좋아하면 날씬해도 술배는 나와요.
    다이어트는 다이어트고 건강 생각하시면서 술 즐기세요~
    저는 일단 운동이 정답인듯...근육량 좀 늘려야겠어요...힝

  • 10. ㅠ.ㅠ
    '13.1.7 2:51 PM (115.88.xxx.59)

    아침 점심을 안먹어요^^;;;;;; 먹어도 진짜 조큼~
    아침 점심 굶고 거의 저녁에 밥 안먹고
    그러니까 탄수화물을 하루에 섭취를 전혀 안한다는거죠222

    제가 그래요ㅠ.ㅠ
    배가 부르면 술이 맛이 없으니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27 남보다 못한 형제 Never 23:06:10 38
1793926 찐부동산 부자들은 세금 피해나가요 1 찐부자들 23:05:19 38
1793925 에르메스 스카프 질문이요 네네 22:58:37 139
1793924 재혼 후 잘 사는 나에게 친구가 한 잊혀지지않는 말 12 Kk 22:55:17 972
1793923 남편이 시부모님과 함께사는거. 9 ㅡㅡ 22:55:09 515
1793922 망한 김장 살리는 법 ㅜㅠ 제발 좀 알려주세요. 2 김장 22:53:47 196
1793921 합가의 문제점 12 ... 22:50:51 613
1793920 퇴직연금 기금화 대체 뭔가요 1 Dgjk 22:50:01 288
1793919 천상의 팔자를 타고 났대요 4 저는 22:49:06 849
1793918 국어를 많이 잘하는데 영어는 평범한 아이.. 22:47:29 136
1793917 돈과 시간이 많아서 22:47:19 237
1793916 스벅 온라인기획전 상품은 매장에 가면 없나요? ㅇㅇㅇ 22:42:28 80
1793915 하나로 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중 1 ** 22:38:12 507
1793914 주식 한국시장 미국시장 5년 차트 4 ㅇㅇ 22:37:20 800
1793913 저혼자 노화안와서 웃픈이야기 6 ........ 22:36:23 1,135
1793912 동물자원학과 식품과학과 2 00 22:35:14 235
1793911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결승 진출했네요 6 동계올림픽 22:33:23 598
1793910 루야 엄마도 유럽여행 가고 싶다 3 .. 22:32:53 649
1793909 조선시대 이상한 왕들 진짜 많았던거 같아요 9 .. 22:31:48 857
1793908 지금 203040 커뮤니티 대통합 이뤄짐 9 Ee 22:31:44 1,182
1793907 조선족..중국인..검은 머리외국인. . 1 혼란. 22:30:42 188
1793906 올림픽 보세요? 2 00 22:29:31 537
1793905 고등학생은 문제집 답지 본인이 챙기는거죠 4 일요일 22:29:02 183
1793904 한반도의 미래 ㅇㅇ 22:27:48 247
1793903 브리저튼 시즌4..넷플릭스 검색해도 안나와요..ㅠㅠ 9 답답 22:24:24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