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기전에 단풍구경가려 나섰는데 때마침 비가 오네요
비에 젖은 단풍....운치 있어요.
조용한 산사에 적당한 빗소리,풍경소리,가끔 느린 속도로 떨어지는 단풍잎이 한폭의 그림 같아요
스님들 굳이 별도로 수행을 하지 않아도 될듯한 ㅎㅎ
너무 늦기전에 단풍구경가려 나섰는데 때마침 비가 오네요
비에 젖은 단풍....운치 있어요.
조용한 산사에 적당한 빗소리,풍경소리,가끔 느린 속도로 떨어지는 단풍잎이 한폭의 그림 같아요
스님들 굳이 별도로 수행을 하지 않아도 될듯한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66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69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1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08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92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6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0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65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4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5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5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8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6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5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2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0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8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