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다한증 치료는요?

| 조회수 : 89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4-30 10:46:11
주위에 항상 손이 축축한(?) 사람이 수술하려고 하는데요,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래요.
혹시 해보신 분이나 병원 잘 아시는 곳 알려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큼이
    '04.4.30 11:23 AM

    울언니.잴친한 언니가 있었는데요....
    다한증이였거든요..수술한지는 지금 몇년됐는데..수술후 손이 움직이지 않았었어요...
    일종에 마비증세같은???뭐그래서.의료사고라고..했었는데...시간지나니깐....괜잖아 지더라구요....지금은 손에 땀 안나서 좋다고 하는데.....어디 병원에서 한지는 잘모르겠지만 수술인만큼...잘 알아보시고 해야 할것 같아요....

  • 2. 아테나
    '04.4.30 12:14 PM

    저 같으면 안 권하겠습니다
    제 동생이 했는데 보상성 땀으로 엄청고생 하고 있습니다
    죽고 싶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직업도 바꾸어야 했어요
    이런날도 땀이 비오둣이 쏟아집니다

  • 3. 경민맘
    '04.4.30 12:33 PM

    울 남편두 다한증이라 손발에 땀이 많이 나지만
    수술은 좋을것 같지 않던데...
    그게 무슨 신경같은걸 절개하는거라던데...
    아테나님 말씀대로 부작용도 무시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나이들면 차차 나아진다는 말에 위안을 얻고있죠^^
    그나마 한방치료하면 좀 괜찮은데 완전한 치료법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침 맞으면 2-3일 괜찮거든요^^

    우리애도 아빠 닮아서 손발에 땀이 많이 났었는데(기체증이라고 하죠 애들은)
    한약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나마 어려서 치료가 잘 되는지^^

  • 4. 보상성엄마의딸
    '04.4.30 1:16 PM

    제 엄마가 다한증으로 "국립의료원"서 수술했어요. 엄마는 얼굴에 땀이 많았는데, 수술후엔 얼굴에선 전혀 땀이 안나요. 대신에 등으로 흐르는데, 장난아니에요. 여름엔 옷을 수십번도 더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심해지셨죠. 이걸 '보상성'이라 하는데, 위로 흐르는 신경을 절제하고 나니 다른곳으로 발산되는데, 좀 심해진다고 하데요. 진작 이런 걸 알았으면 안했을거라 합니다. 병원으로 유명한 곳은 '연세세브란스' 병원의 '김~' 선생님이에요.

  • 5. 쑥쑥맘
    '04.4.30 3:18 PM

    얼마 전에 티비에서(생로병사인지..다큐스페셜..이런건지..) 다한증에 대해서 했는데,
    저희 신랑이 그정돈 아니지만 땀이 많아서 관심있게 봤거든요.

    근데, 다한증 수술이 겨드랑이쪽 무슨 신경절제술인데..
    수술직후에는 조금 호전은 될 수 있지만..
    완치가 안되고, "보상성" 이라구 했던거 같아요. 다른 쪽으로 땀이 나게 된답니다.

    그래서 결국 결론이 시원하게 하고 자주 씻고..방법이 별로 없다...
    이런 식으로 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에효...티비에서 보니까..수술하고 싶어하는 분들..땀이 정말 장난이 아니던데..
    괴롭겠더라구요.. 어떤 학생은 신발만 10켤레가 넘는데요..하도 땀이 많아서...

    좋아지셔야 할텐데...

  • 6. 세실리아
    '04.4.30 5:39 PM

    저 아는 분이 너무나도 심한 다한증으로 고생하다가 수술하고서는 보상성 땀때문에
    괴로워했거든요. 심지어는 손 수술하고는 손바닥이 너무 말라 좍좍 갈라지고, 대신 등이
    한여름에도 두꺼운 런닝 3-4개 갖고 다니면서 갈아입어야 하는 정도요 -_-;;
    근데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으로 많이 개선된거 봤어요. 사상의학 정통한 데서 진맥하고,
    몇가지 약먹고(로얄젤리랑 버섯효소랑 등등), 그리고 체질표에 따라서
    음식좀 조절하고..많이 나아졌어요.

  • 7. 꾸벅꾸벅
    '04.4.30 9:38 PM

    인사받으셔요!~~
    답글 올려주신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쨌더라..하고 툭툭 늘어놓아 주시는 한마디 한마디 귀중한 정보랍니다.
    행복한 오월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41 촉촉하게 해주는 팩 추천해요 마마미 2020.09.22 108 0
39240 더 부드러워진 크림까르보불닭 ㅎㅎ 마마미 2020.09.21 130 0
39239 제사지낼때 제기그릇.. 5 메이 2020.08.31 877 0
39238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했어요. 8 sartre 2020.08.28 523 0
39237 꿀피부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분홍씨 2020.08.25 928 0
39236 물맛 좋은 정수기 없을까요? 4 시슬리 2020.08.25 427 0
39235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된장 항아리 밑바닥 1 몽꽁이 2020.08.23 493 0
39234 KBS ‘코로나 19 특별대담’ 온라인 국민패널 모집 2 kbsontact 2020.08.17 527 0
39233 오늘은 매운거 확 땡기네요~~ 분홍씨 2020.08.12 583 0
39232 빨래하면 옷에 자꾸 이상한게 묻어요 ㅠㅠ 1 너무슬퍼요 2020.08.02 1,401 0
39231 무료 영어 문법/ 회화 수업 제공 10 소나무1 2020.07.24 1,429 0
39230 영어책읽고 인증하기 하실분 5 큐라 2020.07.20 1,028 0
39229 전산회계 분개문의드립니다~~ 1 맘이 2020.07.14 668 0
39228 덧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끝없는 복숭아밭은 어떻게 농사 짓.. 장미공원 2020.07.13 764 0
39227 미국 남부의 무시무시한 불개미 2 장미공원 2020.07.10 1,759 0
39226 끝없는 복숭아밭, 복숭아꽃 2 장미공원 2020.07.02 2,054 0
39225 이런 영상은 아이들 보기도 좋은 것 같네요 마마미 2020.06.30 959 0
39224 페라가모 명품 잘 아시는 분 1 커피조아 2020.06.29 1,380 0
39223 마스크에 대해 여쭤봅니다. 3 상쾌 2020.06.29 2,085 0
39222 이 두 옷이 같은 옷인지 좀 봐주세요( 도와주세요~) 15 카페바움 2020.06.15 8,957 0
39221 카카오페이 내문서함으로 카드 명세서 관리해 보세요 악의히어로 2020.06.12 845 0
39220 요즘 정말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4 해남사는 농부 2020.05.14 3,337 0
39219 영어선생님 2 샬로미 2020.05.14 1,937 0
39218 혹시 성악하시는 분! 해남사는 농부 2020.05.09 1,172 0
39217 네 이웃이 누구냐? 해남사는 농부 2020.05.08 1,19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