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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아
'11.6.22 2:43 AM현이와 덕이로 유명했었죠.
노래 좋았는데 그 당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또 떠오르는 가수는 나무와 새 부르는 박길라
봄이 되면 이 노래를 가끔 듣지요.2. 주니엄마
'11.6.22 9:21 AM그럼요
장덕 좋아했는데 너무 가슴아파요
장덕의 님떠난후 아직도 가사 다 기억하고 있네요3. spoon
'11.6.22 9:25 AM내 초등학교 동창...ㅜ.ㅜ
4. 랑이맘
'11.6.22 4:06 PM어머!!반가워요^^**
5. 진이네
'11.6.22 10:25 PM좋아하는 노래들인데...
더 이상은 안타까운 일들이 없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6. 카루소
'11.6.22 11:40 PM무아님, 주니엄마님, spoon님, 랑이맘님, 진이네님!! 감사합니다.*^^*
7. 산수유
'11.6.23 12:01 AM저도 기억합니다. 부모님도..
참 안타까웠지요. 부모님들도 내노라하는 실력파엿는데..8. 들꽃
'11.6.23 12:26 AM재능 많은 아까운 사람이었네요.
9. 카루소
'11.6.23 12:41 AM산수유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10. 화이트
'11.6.23 12:02 PM카루소님
아들아이가 업그레이드하고부터 음악이 안들려서 답답해요
음악소리나게 뭘어떡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11. 카루소
'11.6.23 12:52 PM[화이트님] 아래 링크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2&sn1=&divpage=3&sn=on&ss...12. 카루소
'11.6.23 11:46 PM화이트님,tommy님!! 감사합니다.*^^*
13. 프린세스
'11.6.24 11:08 PM장덕정말 좋아한 사람중에 한사람인데요 저도 중학교시절 넘넘 좋아한 가수에요
TV에서 한번방영해줬으면 좋겠어요(장덕을 기리며)
어떻게 안될까요..14. 그림자
'11.6.25 1:02 AM어르신 폰에 넣을 7080노래 찾다가 발견했던 가수네요. 장현, 장덕. 이곡저곡 들어보다가 개중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스산하고 쓸쓸한 반음계 전주가 인상깊게 남은 곡이 하나 있었는데..
그 뒤에 실제로 남매가 외롭고 슬픈 삶을 그렇게들 살다갔단 걸 알고 나서는 이름들이 머릿 속에 박혀버렸어요. 그렇게 독특하고 인상적인 곡을 만들었는데..아쉽기도 하고..안타깝기도 하고..너무들 여린 사람들이었던 것 같아요.15. 카루소
'11.6.25 2:40 PM프린세스님, 그림자님!! 감사합니다.*^^*
16. 헤레나
'11.6.30 10:36 PM좀 늦은감이 있는데요...저 위의 spoon님... 동창이라 하셨죠.
아...제 이모가 덕이와 초등동창이라 했던말을 들은게 생각나서요
반가워 댓글이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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