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자랑이라고 하는 친구? 솔직히 첨엔 좀 불쾌했지만
끌리는건 사실이었음..
친구말은 오디션2게임을 하다가 만나서 하룻밤을 지냈다는 얘긴데
첨엔 좀 불쾌했었는데 얘기를 듣다보니 조금 솔깃 했다는
친구얘기를 들어보니 여긴 머 작업하는사람들이 필수로 거치는
코스라고 하더라구요 머 친구말로는 맘만먹으면 바로 원나잇이라나 ㅡㅡ
그소릴듣고 오디션2 게임을 살펴본 결과 중독될만한 충분한 꺼리들이
많더라구요 애인찾아주는 기능부터, 게임상에서 결혼도 하고
암튼 저도 고민좀 해보다가 해볼생각입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런걸 자랑하는 제 친구? 솔직히 좀 솔깃했네요 오디션2
최고의레시피 |
조회수 : 1,78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11-05-24 16:05:45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342 | 0 |
22641 | 시작부터 1 | 도도/道導 | 2024.05.04 | 80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 유리병 | 2024.05.03 | 421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3 | 맨날행복해 | 2024.05.03 | 246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312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289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621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25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48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672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97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44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5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0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78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40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92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60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18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47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29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32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85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33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