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만 만나고 싶어...

| 조회수 : 2,026 | 추천수 : 28
작성일 : 2011-02-13 05:15:03

진짜 먹고 살기 힘들당...
마우스!?
그만 만나자!!

I Want To Break Free-Queen

I want to break free
그만 만나고 싶어
I want to break free
그만 만나고 싶어
I want to break free
그만 만나고 싶어
I want to break free from your lies
네 거짓말로 부터 자유롭고 싶어
You've so self satisfied I don't need you
넌 너무 자뻑이고 그런 널 필요치 않아
I've got to break free
그만 만날거야
God knows.. God knows I want to break free
정말로 정말로 그만 만나고 싶어

I've fallen in love
사랑에 빠졌었지  
I've fallen in love for the first time
난생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었던거야
And this time I know it's for real
그땐 정말 심각했었어
I've fallen in love, yeah
하하... 난 사랑에 빠졌었던 거야
God knows
정말로
God knows I've fallen in love
정말로 난 사랑에 빠졌었던 거야
It's strange but it's true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건 사실이야
I can get over the way you love me Like you do
네가 그렇게 했듯이 난 네 방식대로의 사랑을 극복할 자신이 있어

But I have to be sure When I walk out that door
하지만 내 사랑을 끝낼때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어
Oh, how I want to break free, baby
오 얼마나 떠나고 싶은지
Oh, how I want to break free
얼마나 떠나고 싶은지
Oh, I want to break free
정말 그만 만나고 싶어

But life still goes on
그래도 인생은 계속되는 거야
I can't get used to living without Living
without, living without you By my side
내 곁에 네가 없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I don't want to be alone, hey
난 외롭기 싫어
God knows
정말로
Got to make it on my own
하지만 이 아픔은 내 몫이야
So baby can't you see I've got to break free
내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넌 이해 못하겠지
I've got to break free
그만 만나야 해
I want to break free, yeah
그만 만나고 싶어
I want, I want, I want I want to break free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그만 만나고 싶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2.13 11:18 PM

    힘 있는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역시 퀸 이네요.

    카루소님~
    잘 듣고 있습니다.
    음악 듣고 글도 읽고 사진도 보면서
    마음의 휴식 취하고 있어요^^

  • 2. 카루소
    '11.2.14 2:09 PM

    들꽃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39 엄마라는 4 꿈동어멈 2025.03.19 267 0
23038 잘 버무려 지고 어우러지는 1 도도/道導 2025.03.19 114 0
23037 내 이름은 김삼순...첫번째 4 띠띠 2025.03.18 285 0
23036 봄 비를 아니 봄 눈을 맞으며 ~ ♬ 2 도도/道導 2025.03.18 199 0
23035 3.16/17일 경복궁과 안국 나눔입니다 6 유지니맘 2025.03.17 707 2
23034 부끄러움 가운데 버려지면 2 도도/道導 2025.03.17 141 0
23033 자신을 망치는 때 2 도도/道導 2025.03.16 326 0
23032 3.15일 안국 82cook의 사랑 12 유지니맘 2025.03.15 1,674 3
23031 봄날은 왔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5 288 0
23030 집회에 나온 민주멍멍이들 사진 1 짜짜로닝 2025.03.15 569 0
23029 3.14일 경복궁 꽈배기 도너츠 나눔 1 유지니맘 2025.03.14 854 0
23028 쌈순아~김쌈순! 박네로도 나와라,오바 김태선 2025.03.14 336 0
23027 모두다 꽃이야 2 도도/道導 2025.03.14 287 0
23026 3.13.일 안국역 꽈배기 나눔 1 유지니맘 2025.03.13 666 3
23025 수정)안국역에서 떡볶이 자리로 오는 길 7 유지니맘 2025.03.13 1,172 1
23024 건강한 관계를 위해 2 도도/道導 2025.03.13 227 0
23023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775 2
23022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262 0
23021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302 0
23020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1,036 3
23019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354 0
23018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604 3
23017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284 0
23016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621 0
23015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4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