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퍼즐 맞추기

| 조회수 : 2,212 | 추천수 : 68
작성일 : 2010-08-12 23:48:42

우리 둘째 딸아이가 방학때 사다 둔 퍼즐 그림 맞추기를 이제야 꺼내놓고 기숙사 가기전에

이 그림 퍼즐을 다 맞춰놓고 간다며 꺼내놓았다.. (1000조각 퍼즐)

   < CHARLES LEWIS - READING BY THE WINDOW >




처음에는 딸애 혼자 몇시간을 맞추곤 하였다.



딸아이 혼자 펼쳐놓고 하는것을 보고 지나치던 가족들이 하나,둘, 함께 퍼즐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어느새, 가족 모두가 함께 퍼즐을 맞추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전에도 방학때 우리 이런적 있는데, 하며 더운 여름날 좁은 방한칸에 에어컨 켜놓고 가족4명 모여앉아 머리맞대고 퍼즐 맞춘 일을 기억하며 모두 웃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림이 조금씩 채워져 갔다..그리고 가족들도 밖에 나갔다가 집에만 들어오면 누구 할것없이 퍼즐 앞에 모여 앉아 같이 그림을 맞추곤 하였다..



중간 과정 2~3과정을 모르고 사진을 찍지 못했다..

어쨌던 벌써 그림이  다 채워져 간다..  이제는 웬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다 채우고 나면 이제 가족들 모두 자기 일에 바빠서 서로 얼굴 볼 시간도 없을텐데..

한 아이는 기숙사 가면 2주만에 집에 올것이고.. 또 한아이는 고3이라 학교에서 종일(밤11시까지) 야자하고 늦게야 집에 올것이고, 나도 직장 갔다가 저녁에나 집에 올것이고, 지금처럼 함께모여 자주 얼굴 볼 일이   없을것 같아 아쉬워진다...




중간 과정 2~3과정을 모르고 사진을 찍지 못했다..
어쨌던 벌써 그림이  다 채워져 간다..  이제는 웬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다 채우고 나면 이제 가족들 모두 자기 일에 바빠서 서로 얼굴 볼 시간도 없을텐데..

한 아이는 기숙사 가면 2주만에 집에 올것이고.. 또 한아이는 고3이라 학교에서 종일(밤11시까지) 야자하고 늦게야 집에 올것이고, 나도 직장 갔다가 저녁에나 집에 올것이고, 지금처럼 함께모여 자주 얼굴 볼 일이   없을것 같아 아쉬워진다...





드디어,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됐다..

1000조각의 퍼즐을 맞추면서 훗날 가족끼리 얘기하고 웃고 즐기던 시간을 기억할 것이다..



* 이 그림은 우리가족을 묶어준 소중한 그림입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7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이야기 Sole0404 2026.01.01 243 0
    23246 염좌 살려주세요 영이네 2026.01.01 219 0
    23245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도/道導 2026.01.01 72 0
    23244 공하신희 (恭賀新禧) 도도/道導 2025.12.31 163 0
    23243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5 김태선 2025.12.29 755 0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6 띠띠 2025.12.26 1,132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565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7,106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1,107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526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275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773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787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597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950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404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67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782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614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183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932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201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76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968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1,02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