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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동네 단풍

| 조회수 : 3,198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11-06 12:20:26

이 길을 따라 한바퀴 돌면 한 시간 아침 운동코스에요
10년을 넘게 살면서 제대로 본 가을은 재 작년과 올해
작년엔 한국에서 가을을 보내느라 못봤고
그 나머지 해들은 별 보고 나갔다가 별 보고 들어오느라
계절이 가는지 오는지
맑은날 이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강아지랑 싸우다 보면
늘 카메라를 잊고 어쩌다 챙긴 날  흐리네요
아쉬운대로 남긴 2009 마지막 우리동네 단풍이에요
대충 찍은 사진을 올리려니 민망하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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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는 곳은 개인 주택 정원인데 마당 구석에 작은 보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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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밑에 있는 작은집인데 수위 조절하는 기계가 들어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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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11.6 11:54 PM

    단풍이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올해 단풍구경은 82 줌인줌에서 다 해결했답니다~
    이쁜 사진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2. taratea
    '09.11.7 1:07 A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변인주
    '09.11.7 1:35 AM

    아름다운 단풍사진 잘 보았네요.

    우리가 아무리 치장을 해도 변하는 자연에 감히 비교가 않됩니다 그쵸?

    마음을 쓸어주고 어루만져주고 달래주는 나무들와 하늘에

    자연에 감사를 올립니다

  • 4. wrtour
    '09.11.7 2:09 AM

    단풍도 이국적이여요~~~~~~~~~~~~~~~

  • 5. 하늘재
    '09.11.7 3:11 AM

    우선 첨으로 내신 용기에 박수를 ,, 짝짝짝~~~ㅎ 용기가 나지 않을때 제가 마음속으로 하는 구호가 하나 있답니다... "해 보기나 했어?" 그러면 소심 아짐 용기가 불끈 나더라구요!!! 좋은 곳에 사십니다... 한적한 도로에 여유로움이 보이구요~~ 너무 아름다운 가을 풍광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taratea님!!

  • 6. taratea
    '09.11.7 5:15 AM

    아무도 불러 주지 않아서 고무줄 놀이에도 못끼던 어린날이 있었어요
    키도 작고 뛰지도 못하니 아무도 자기 편에 안붙여 주더라구요
    이 곳도 너무 좋은데 내가 나서기 전에는 아무도 안불러 주길래 조금씩 용기내어 봅니다,
    댓글 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려요

  • 7. 단풍
    '09.11.7 3:07 PM

    무작정 걷고싶네요 아메리카나 커피마시며...

  • 8. 캐드펠
    '09.11.8 2:03 AM

    이국적인 단풍 정말 그러네요.
    도로 풍경도 한가로워 보이구요.
    멋진 단풍입니다.^^

  • 9. 수늬
    '09.11.18 10:43 PM

    아우...너무 멋진데 사시네요.....
    한국이나...이국이나...
    단풍은 늘 한결같이...아름답군요....

  • 10. 고구마아지매
    '09.11.18 11:58 PM

    자연의 신비란 외국이든 한국이든 지구 어디든...사람을 감동의 도가니로 품어버리는군요.
    넘 멋지네요..달력속에 사진같네요..ㅎ 잘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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