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쪽 미얀마를 근접한 국경마을(샹클라부리)
몽족 마을로 다리를 건너가는 두 아낙...
다리위에선 시크릿가든의 아다지오가 흐릅니다.
제 칼라링인데....ㅎㅎ
빗소리는 빼고....
저 삐그득하고 으스스한 다리 지나가다~ 잘못 딛는 불상사엔 다리아래 쏜살같은 우기 불은 물살속으로 퐁당~ 으 무셔~ ^& ^
밖에서 잔잔한 빗소리와..
컴에서 흘러나오는 빗소리..
좋네요...세상사 근심 다 걷어갈거 같은데...
비 내리다가 지금은 그쳤네요.
내일 또 비가 온다 하네요.
좋은 음악과 빗소리 너무 좋습니다^^*
괜시리 기웃거려보는시간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과 어우러진 빗소리....참 좋아요~~*^___^*
걷어올린 치맛자락을 보고있자니...저 여인네에게서 참 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겠다 싶네요.
빗소리가 내마음을 센치하게 만드네요 음악 잘 듣고갑니다
외롭고 우울한 기분이 잔잔히 들리는 빗소리에 씻겨 내리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잔잔한 위로 받고 가요... 음악 감사합니다.
nayona님, 서티9님, 좋은소리님, 행복만들기님, 소꿉칭구.무주심님, 꽃무더기님,
흐르는 물님, 아가다45님, 바바루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