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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 아낙네...

| 조회수 : 2,786 | 추천수 : 164
작성일 : 2009-05-15 19:16:47



태국쪽 미얀마를 근접한 국경마을(샹클라부리)
몽족 마을로 다리를 건너가는 두 아낙...
다리위에선 시크릿가든의 아다지오가 흐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9.5.15 7:28 PM

    제 칼라링인데....ㅎㅎ
    빗소리는 빼고....

  • 2. 서티9
    '09.5.15 8:08 PM

    저 삐그득하고 으스스한 다리 지나가다~ 잘못 딛는 불상사엔 다리아래 쏜살같은 우기 불은 물살속으로 퐁당~ 으 무셔~ ^& ^

  • 3. 좋은소리
    '09.5.15 9:03 PM

    밖에서 잔잔한 빗소리와..
    컴에서 흘러나오는 빗소리..
    좋네요...세상사 근심 다 걷어갈거 같은데...

  • 4. 행복만들기
    '09.5.15 9:16 PM

    비 내리다가 지금은 그쳤네요.
    내일 또 비가 온다 하네요.
    좋은 음악과 빗소리 너무 좋습니다^^*

  • 5. 소꿉칭구.무주심
    '09.5.15 10:09 PM

    괜시리 기웃거려보는시간 ...........감사합니다

  • 6. 꽃무더기
    '09.5.15 11:16 PM

    좋은 음악과 어우러진 빗소리....참 좋아요~~*^___^*

  • 7. 흐르는 물
    '09.5.16 3:05 AM

    걷어올린 치맛자락을 보고있자니...저 여인네에게서 참 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겠다 싶네요.

  • 8. 아가다45
    '09.5.16 10:32 AM

    빗소리가 내마음을 센치하게 만드네요 음악 잘 듣고갑니다

  • 9. 바바루아
    '09.5.17 2:23 PM

    외롭고 우울한 기분이 잔잔히 들리는 빗소리에 씻겨 내리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잔잔한 위로 받고 가요... 음악 감사합니다.

  • 10. 카루소
    '09.5.19 5:42 PM

    nayona님, 서티9님, 좋은소리님, 행복만들기님, 소꿉칭구.무주심님, 꽃무더기님,
    흐르는 물님, 아가다45님, 바바루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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