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단독주택에서 살만한 좋은 동네 있나요???

..... 조회수 : 10,865
작성일 : 2012-06-12 21:33:20
공기업 이전으로 부산으로 가게 되었어요.. 

아직 멀었지만 2015년 쯤 될것 같네요.

아파트는 대연동 푸르지오 분양 받았는데 34층 당첨이라네요...

지금도 17층 고층 살지만 더 높은데는 살고 싶지가 않네요.

회사 상사들이랑 같은 동에서 사는것도 싫고..층간소음ㅠㅠㅠ 너무 싫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부산가게 되면 조용한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여요

분양받은 집은 팔던 전세를 놓던 일단은 다른곳을 알아볼건데 제가 부산을 전~~혀 몰라요

두번 가봤나? 해운대, 자갈치시장,.. 유명한 곳들만..^^;;

회사는 문현지구라는데 거기서 출퇴근할 수 있는 깨끗한 동네는 어디쯤 일까요?

재개발 지역은 무서우니까 좀 떨어진 곳으로 애들 학원 다니기도 편하고 학군도 괜찮은..

부산 학부모님들 보시면 아무 조언이나 좀 던져주시길 바래요~~

미리 감사합니다 ^^
IP : 121.128.xxx.2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석엄마
    '12.6.12 9:38 PM (121.1.xxx.158)

    대연동 푸르지오 살기 괜찮아요.
    지은지 얼마 안되었고, 지하철이랑 황련산터널도 가깝고 광안대교도 근처에서 연결되어 좋아요.

    그리고 대연동, 남천동이 원래 부산에서 부자마을이라 학원이랑 상가들이 잘 되어있어요.

  • 2. ..
    '12.6.12 9:40 PM (121.128.xxx.206)

    민석엄마님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이제 아파트라면 아주...ㅠㅠㅠㅠ 이놈의 층간소음하고 안녕하고 싶어요 진짜...

  • 3. 연산동
    '12.6.12 9:45 PM (218.53.xxx.63)

    동생이 연산동 단독주택에 사는데 생각보다 동네도 조용하고 학군도 무난한 것 같았어요.
    제가 부산사람이 아니라 혹 연산동사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센텀시티 안에서도 타우하우스 본 적 있어요. 신세계 센텀점 바로 길 건너편에 타우하우스 있던데요

  • 4. 부산녀
    '12.6.12 9:47 PM (125.182.xxx.203)

    부경대 주변, 케비에스 방송국주변 금련산 올라가는 입구에 정원있는 비싼 주택 많아요

  • 5. ..
    '12.6.12 10:01 PM (203.100.xxx.141)

    민락동인가?

    어디....그쪽 주택가도 괜찮더군요.

    하도 오래전에 직장 상사 집들이 가면서 봤는데.....

    집들이 다 고급스럽던데....

    부산 떠난지 10년이 넘었네요.

  • 6. 민석엄마
    '12.6.12 10:03 PM (121.1.xxx.158)

    문현동으로 출퇴근하려면 주변이 대연동, 문현동, 남천동인데 모두 주택들이 많아요. kbs주변의 주택, 빌라들이 님이 찾는 곳일것 같은데 가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 연산동도 근처에 시청이 들어오면서 좋아졌는데 워낙 넓고 문현동까지 출퇴근하려면 서면이랑 전포동, 양정동을 지나쳐서 가야해서 출퇴근시간에는 조금 밀리는 경항이 있을거에요.

    서울분들이나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은 대체로 부산이 작은 도시 같이 생각되겠지만 전쟁을 안겪은 지역이라서 부산은 의외로 오래된 주택들이 많아요.

  • 7. 시골여인
    '12.6.12 10:04 PM (59.19.xxx.144)

    동래 좋아요

  • 8. ...
    '12.6.12 10:13 PM (110.12.xxx.110)

    연산동에 멋진 단독주택 많은곳이 있던데요..
    연산동이 9동인가 10동까지 있어서 아주큰데,어느 동네인지를 모르겠네요...
    그리고,동래쪽의 명륜동쪽에서도 경치좋고 운치있는 주택들 봤어요.

  • 9.
    '12.6.12 10:53 PM (175.228.xxx.200)

    아이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복받으세요^ㅡㅡ^
    날 잡고 부산 내려가서 발품팔아 댕겨봐야겠네요~~

  • 10. ....
    '12.6.12 11:41 PM (121.175.xxx.138)

    동래가 온천천도있고 구도심이라 좋아요. 온천천변의 동래 수안동도 교통이편리하고 지하철권이라... 근데 주택은 워낙 오래되서 대수리하거나 신축하지 않으면 살기 힘들어요.

  • 11. ..
    '12.6.13 7:23 AM (49.50.xxx.237)

    아파트를 싫어하시나봅니다.
    대연동에 조금 오래된 주택들 많아요.
    대연동 부산은행 밑으로.
    조금 오래된거 사셔서 싹 수리하셔도 좋을듯.
    이동네가 예전엔 잔디깔리고 아주 부자동네였거든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다른세상에 온듯..이건 30년전 얘깁니다.
    부산 살아보면 좋아요. 바다가깝고 산도있고 강도있고.

  • 12. ..
    '12.6.13 8:35 AM (121.128.xxx.206)

    네.. 아파트 싫어요.
    애들은 바다 가깝다고 좋다는데 저는 기대반 두려움반이네요 ^^;;
    40년을 서울 한동네에서 나고 자랐거든요..
    집도 집이지만 이웃도 잘 만나면 좋겠어요..

  • 13. 부산경험자
    '12.6.13 11:20 AM (59.7.xxx.48)

    저도 서울에서 부산내려가 몇 년 살앗었어요 대연동 옆 남천동에 살았는데 거기 kbs옆 주택들 고급 주택들,빌라 많고 조용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97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1 민주진영지킨.. 01:22:52 76
1804096 오창석..부끄럽겠네요 3 .. 01:10:54 466
1804095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 01:08:20 224
1804094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206
1804093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1 번데기맛나 00:48:55 186
1804092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9 화장이요ㅜ 00:43:03 643
1804091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2 .. 00:42:25 531
1804090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2 sw 00:38:11 719
1804089 그럼 갱년기증상에 두통도 있나요 1 55세 00:22:32 263
1804088 오랜만에 조선호텔 김치 5만원대 핫딜이예요. 2 .. 00:20:46 496
1804087 40대면 30대로 보이기도하죠? 16 ㅇㅇ 00:03:59 722
1804086 챗gpt에 물어본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 11 유니 2026/04/07 1,678
1804085 해외서 난리난 한국 부활절 행사 18 부활계란 2026/04/07 2,580
1804084 돈을 얼마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11 2026/04/07 1,580
1804083 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10 2026/04/07 909
1804082 갈비탕 사x헌이 제일 낫나요? 7 탕탕 2026/04/07 988
1804081 전쟁 종결 의외로 쉬운데 8 ㅗㅎㅎㅎ 2026/04/07 1,611
1804080 기괴한 승천 부활절 행사를 광화문에서 4 네이 2026/04/07 1,009
1804079 L당 6천원 넘긴 홍콩 주유소 40% 폐쇄한 라오스 1 그냥 2026/04/07 860
1804078 60 나이에 외모칭찬 참 기분좋은거네요 4 봄도 이쁘다.. 2026/04/07 1,252
1804077 남욱에게 가족사진 보여준 검사 얼굴 보셨나요. 20 .. 2026/04/07 1,587
1804076 5월 한달 템플스테이 오늘 열렸어요 4 템플시작 2026/04/07 897
1804075 미국시장 또 다 떨어지네요 지긋지긋하다 진짜 8 ㅇㅇ 2026/04/07 2,295
1804074 송일국 아들들은 대체 누굴 닮은 건가요? 21 2026/04/07 4,623
1804073 쿨 이재훈은 정말...대단하네요 6 happ 2026/04/07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