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신의 사랑스타일 테스트...

| 조회수 : 3,035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8-08-23 23:19:45



70%이상 일치하시는 82쿡여러분만 댓글달기 입니다.*^^*

70%이하는 옥상으로 집합 하세여~ㅋ 아랫처럼..^^;; 퍼~버~벅!!!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8.8.23 11:49 PM

    어머,야옹~너 뭐하는거시얌?

  • 2. 카루소
    '08.8.24 1:37 AM

    오리아짐님!! 잘 다녀왔습니다..ㅎㅎㅎ
    그런데 도널드는 25일이 생일인가요??


    nayona님!!~~ 냐옹!!

  • 3. 예쁜솔
    '08.8.24 2:44 AM

    좋아하는 마음을 부족함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한 사람..
    정신적으로 성숙한 당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므로
    결코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당신의 순수함과 다정함이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을 전해 줄 듯...

    카루소님...
    저 이런 사람이에요,ㅋㅋㅋ

  • 4. 말랑벌레
    '08.8.24 11:56 AM

    아아~ 좌절...전 제멋대로인 사람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 5. 살구
    '08.8.24 12:00 PM

    잘 쉬다 갑니다~~

  • 6. 기현맘
    '08.8.24 2:11 PM

    음.........................
    전...결과를 말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반성해 봅니다...ㅠㅠ

  • 7. 진이네
    '08.8.24 2:32 PM

    부디 헛돌지 않도록 주의를...ㅠ

  • 8. 카루소
    '08.8.24 4:37 PM

    좋아하는 마음을 부족함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한 사람..
    정신적으로 성숙한 당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므로
    결코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당신의 순수함과 다정함이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을 전해 줄 듯...

    예쁜솔님!! 저도 이런 사람이다요~~ㅋ

    오리아짐님, nayona님, 예쁜솔님, 말랑벌레님, 살구님, 기현맘님, 진이네님!!

    감사합니다.*^^*

  • 9. 푸른두이파리
    '08.8.24 6:44 PM

    좋아하는 마음을 부족함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한 사람..
    정신적으로 성숙한 당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므로
    결코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당신의 순수함과 다정함이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을 전해 줄 듯...

    이힝...저도 카루소님이랑 같네요^^
    헌옷사진은 왜 올리셨어요...부그럽꾸로.....ㅎ

  • 10. 소꿉칭구.무주심
    '08.8.24 8:32 PM

    ^^당신의 순수함과 다정함이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을 전해 줄 듯...
    오늘의 피로 가 순간에 물러가는것같아요^^

  • 11. 캠벨
    '08.8.24 10:51 PM

    저두 순수하고 다정하며 무리하지 않는 사람이네요.(확실해요!!)

    그래서 반대로만 찍어봤더니

    항상 제멋대로인 당신은 사랑의 감정이 시작된 처음에는 상대에게 정성을 다하는 타입.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멋대로 되어
    '나는 이렇게 해주었는데...'라는 불만을 갖게 된다.
    당신의 태도 변화에 상대는 감정적인 혼란을 느끼게 되므로 주의!

  • 12. unique
    '08.8.25 4:24 AM

    전 제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군요..헉..!

  • 13. 연꽃
    '08.8.25 11:10 AM

    예쁜솔님과 같네.남편한테두 테스트 해봐야지.카루소님 감사해요.

  • 14. 똑순이엄마
    '08.8.25 11:47 AM

    좋은글이 나와 기분이 좋네요.

  • 15. 윤모모
    '08.8.25 1:15 PM - 삭제된댓글

    제멋대로인 당신..
    처음엔 상대에게 잘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멋대로..
    네 맞습니다..
    접니다..
    저 요새 남푠을 살짝 막대하고 있는데.. 반성합니다..

  • 16. 카루소
    '08.8.25 2:41 PM

    푸른두이파리님, 소꿉칭구.무주심님, 캠벨님, unique님, 연꽃님, 똑순이엄마님, 윤모모님!!
    감사합니다.*^^*

  • 17. 봉순맘
    '08.8.25 2:43 PM

    ^^;; 상대를 바꿔 할때마다 다르게 나와요...
    내속엔...다중이가??--;;

  • 18. 카루소
    '08.8.25 10:01 PM

    이궁...봉순맘님!! 신랑이 그거알면 바로 "멍든맘"님 된다요~^^;;

  • 19. 봉순맘
    '08.8.27 12:12 AM

    이궁^^;; 졸지에 판다됐다요 ㅠㅠ ㅋㅋㅋ

  • 20. 카루소
    '08.8.27 10:53 PM

    봉순맘님 + 멍든맘 = 판다맘 ^^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49 대언불참 [大言不慙] 도도/道導 2025.01.19 88 0
22948 1.18일 토요일 경복궁역 꽈배기 나눔 5 유지니맘 2025.01.18 3,373 6
22947 겨울의 개프리씌 6 쑤야 2025.01.18 314 0
22946 설탕이 소금이, 프리 잘 지내나요? 2 김태선 2025.01.17 370 0
22945 전하는 매체들 2 도도/道導 2025.01.17 159 0
22944 1. 16일 안국 7시 2 유지니맘 2025.01.17 392 2
22943 어~ 내가 왜 여기있지? 2 도도/道導 2025.01.16 544 0
22942 탄핵심판 2 도도/道導 2025.01.15 330 1
22941 1.14 한남집회 따듯한 만두 190인분정도 10 유지니맘 2025.01.15 2,350 6
22940 1.13 한남집회 . 눈 비 맞으며 에그토스트 유지니맘 2025.01.14 1,139 5
22939 때가 맞으면 2 도도/道導 2025.01.13 349 1
22938 이 식물 이름이 뭘까요? 5 나무꾼 2025.01.12 667 0
22937 조국혁신당 굿즈 6 olive 2025.01.12 680 1
22936 1/11 안국역 탄핵 떡볶이 2차 나눔 사진입니다. 8 진현 2025.01.11 2,077 5
22935 진입 금지? 2 도도/道導 2025.01.11 411 0
22934 오늘 송현광장 82쿡 7 꿀단지 2025.01.11 1,424 3
22933 1.10 보내진 것들 1 유지니맘 2025.01.10 596 2
22932 (사진) 오늘 한남동에 보내진 뜨거운 난로, 고체연료 등... 12 진현 2025.01.09 4,319 4
22931 한남동 빵과 뜨거운 난로들 (고체연료통) 6 유지니맘 2025.01.09 3,227 2
22930 박정훈 대령 무죄 2 옐로우블루 2025.01.09 397 0
22929 팩트 찾으시던 분 보세요 hoojcho 2025.01.09 500 0
22928 1.11일 토 1시에 안국역 떡볶이 2차 트럭 갑니다 2 유지니맘 2025.01.09 1,635 4
22927 나 잡아 봐라 2 도도/道導 2025.01.09 277 0
22926 안국역 붕어빵과 뜨거운 음료수 (미씨 usa 어묵차) 4 유지니맘 2025.01.07 1,780 2
22925 새벽 차벽 앞 서 있는 사람들 3 노란꼬무줄 2025.01.06 1,09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