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샤워 부스 문이 기울어져 드나들때 위험한데 ...주인보고 고쳐달라고하면 고쳐주나요?

전세 |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12-06-02 11:45:20

부모님이 전세로 열흘전쯤 이사를 온집입니다.

집 주인도 저희 부모님 연배시더군요.

 

안방 화장실이  조그맣게 따로있는데

문열면 바로 변기고 오른쪽옆에 샤워부스가 유리문으로 설치되어있는 형태인데

부스 유리문이 처음부터 기울어져있더군요.

(자세히보니 연결고리가 완전 빠진상태는 아니면서 부실하게  내려앉아서 문이 기울어져있는 꼴이예요)

 

문이 제대로 안닫혀서 반쯤 열려져있는데

그거야 그렇다치고...화장실 안으로 들어갈때 그 기울어진문에 부딪히게 되어 위험하네요.

 

문 바깥쪽을 고무같은걸로 쭉 대놓긴했는데 워낙 기울어져있으니

친정엄마가 소변같은걸 잘 못참고 급하게 들어가실때가 많아서  사고가 나지않을까 염려가됩니다.

 

주인에게 고쳐달라고 하면 고쳐줄까요?

 

이사할때 주인분들이 와서는...

변기물이 너무 안내려가는걸 말씀드렸더니 "뭐..막힌거 아니니 이정도 갖고.." 그러신분들이거든요.

 

참..그리고 가스렌지도 여기 빌트인되어있는건데  화력이 제일 강한 제일 큰 가스는 나오지않아서

나머지 중간거 하나..약한거 ..아주 약한거 이걸로 몰아서 쓰려니

냄비나 후라이팬 위치도 막 겹치고 ..영 불편한데 이것도 고칠수없는건가요? ㅠ.ㅠ

 

부모님이 사시던 집을 팔고  전세로 이사를 오셔서 마음이 안좋으신상태인데

이런것까지 주인눈치가 봐지니 서글프시다고 해서 제가 대신 여쭤봅니다.

IP : 58.141.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 11:51 AM (218.236.xxx.183)

    가스렌지는 제조사에 전화해서 수리 받으시구요. 샤워부스는 아파트일 경우 관리실에
    연락해보세요. 그분들 소관이 아니면 어디서 고치면 된다고 얘기 해줄겁니다.

  • 2. 그럼
    '12.6.2 11:52 AM (58.141.xxx.210)

    샤워부스는 그냥 저희돈으로 고쳐야하는걸까요?

  • 3. ...
    '12.6.2 11:55 AM (218.236.xxx.183)

    주인 하는걸로 봐서 돈 못받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얘기는 해보세요.
    사람 크게 다칠것 같다 하시고....

  • 4. ..
    '12.6.2 11:56 AM (1.225.xxx.38)

    샤워부스 수리는 얼마 안들거에요.
    가스렌지는 수리 부르기전에 점화 플러그와 볼꽃 감지부를 빳빳한 솔로 좀 긁어서 청소해 보세요.
    점화 프러그는 하얀데 끝에 침이 달린거고 불꽃 감지부는 그 반대에 있어요
    아래 블로그 세번째 사진에 보이시죠?
    http://blog.naver.com/gshahaha/70138800112

  • 5. ...
    '12.6.2 12:57 PM (58.143.xxx.203)

    고치는건 얼마 안들어도 출장비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샤워부스 갑자기 저절로 깨지는 사고도 흔히 나는데 자칫 사람
    크게 다치면 쥔장께서 치료비 내줄실 수 있나요? 원치않으시죠?
    깔끔하게 고쳐달라하세요. 말하는 사람 봐가면서 강하게 나가는
    사람에게는 깨갱하는 스타일 일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535 시어머니가 시누이에게 한말을 들었어요 이경우 10:12:41 26
1398534 피부 하얀 분들 생얼 자신 있지 않으세요? 6 피부톤 10:07:23 176
1398533 시레기 삶으려는데 질문 두가지 4 ㅈㅈ 10:06:48 57
1398532 김어준 생각.txt 3 .. 10:05:41 120
1398531 남편이 저보고 편집증이라는데요 5 ㅇㅇ 10:03:01 353
1398530 미세먼지마스크 어떤거사야해요? 1 ... 10:02:08 42
1398529 너무 속상해서 글 씁니다(광파오븐AS건) 3 속상 09:58:45 261
1398528 고등학교 총회 다녀와서 ,,, 09:57:38 273
1398527 문재인 지지율 저하와 친일프레임 20 gg 09:57:11 210
1398526 위염으로 정신과 치료? 1 위장병 09:56:47 117
1398525 올해 30살인데 삶에 대한 회의가듭니다 1 .. 09:55:22 285
1398524 고등되니... 09:53:11 170
1398523 요즘 미레나 말고 어떤 피임방법 있나요 1 ..... 09:46:45 210
1398522 김미숙의 가정음악 참 좋네요~~ 3 목소리 09:44:31 366
1398521 슈링크하고 언제 효과가 나오나요? 어제했는데 붓네요 3 음청 아프더.. 09:44:18 323
1398520 전학갔는데 아이가 예전 학교를 그리워하네요. 8 00 09:40:59 407
1398519 수면제도 아닌데 잠이 잘 오네요..신기 8 ... 09:38:29 1,160
1398518 친구를 ..사귐을 어려워해요 10 힘들어요 09:37:10 430
1398517 모텔 몰래카메라 사건 완전 국제뉴스 됐네요. 2 .... 09:35:51 844
1398516 미용실첫손님이 커트면 안좋아할까요 9 땅지맘 09:32:47 791
1398515 “본 제품은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 17 길벗1 09:31:03 726
1398514 한우물 정수기 쓰시는 분 4 ㅡㅡ 09:28:23 211
1398513 89년 90년 정도에 길거리서 파는 핫도그 얼마였나요? 16 ㅇㅇ 09:25:50 602
1398512 기성용 한혜진 딸 13 .... 09:24:45 2,918
1398511 오늘의 구글 첫 페이지 들어가보세요! 4 -- 09:24:31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