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샤워 부스 문이 기울어져 드나들때 위험한데 ...주인보고 고쳐달라고하면 고쳐주나요?

전세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12-06-02 11:45:20

부모님이 전세로 열흘전쯤 이사를 온집입니다.

집 주인도 저희 부모님 연배시더군요.

 

안방 화장실이  조그맣게 따로있는데

문열면 바로 변기고 오른쪽옆에 샤워부스가 유리문으로 설치되어있는 형태인데

부스 유리문이 처음부터 기울어져있더군요.

(자세히보니 연결고리가 완전 빠진상태는 아니면서 부실하게  내려앉아서 문이 기울어져있는 꼴이예요)

 

문이 제대로 안닫혀서 반쯤 열려져있는데

그거야 그렇다치고...화장실 안으로 들어갈때 그 기울어진문에 부딪히게 되어 위험하네요.

 

문 바깥쪽을 고무같은걸로 쭉 대놓긴했는데 워낙 기울어져있으니

친정엄마가 소변같은걸 잘 못참고 급하게 들어가실때가 많아서  사고가 나지않을까 염려가됩니다.

 

주인에게 고쳐달라고 하면 고쳐줄까요?

 

이사할때 주인분들이 와서는...

변기물이 너무 안내려가는걸 말씀드렸더니 "뭐..막힌거 아니니 이정도 갖고.." 그러신분들이거든요.

 

참..그리고 가스렌지도 여기 빌트인되어있는건데  화력이 제일 강한 제일 큰 가스는 나오지않아서

나머지 중간거 하나..약한거 ..아주 약한거 이걸로 몰아서 쓰려니

냄비나 후라이팬 위치도 막 겹치고 ..영 불편한데 이것도 고칠수없는건가요? ㅠ.ㅠ

 

부모님이 사시던 집을 팔고  전세로 이사를 오셔서 마음이 안좋으신상태인데

이런것까지 주인눈치가 봐지니 서글프시다고 해서 제가 대신 여쭤봅니다.

IP : 58.141.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 11:51 AM (218.236.xxx.183)

    가스렌지는 제조사에 전화해서 수리 받으시구요. 샤워부스는 아파트일 경우 관리실에
    연락해보세요. 그분들 소관이 아니면 어디서 고치면 된다고 얘기 해줄겁니다.

  • 2. 그럼
    '12.6.2 11:52 AM (58.141.xxx.210)

    샤워부스는 그냥 저희돈으로 고쳐야하는걸까요?

  • 3. ...
    '12.6.2 11:55 AM (218.236.xxx.183)

    주인 하는걸로 봐서 돈 못받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얘기는 해보세요.
    사람 크게 다칠것 같다 하시고....

  • 4. ..
    '12.6.2 11:56 AM (1.225.xxx.38)

    샤워부스 수리는 얼마 안들거에요.
    가스렌지는 수리 부르기전에 점화 플러그와 볼꽃 감지부를 빳빳한 솔로 좀 긁어서 청소해 보세요.
    점화 프러그는 하얀데 끝에 침이 달린거고 불꽃 감지부는 그 반대에 있어요
    아래 블로그 세번째 사진에 보이시죠?
    http://blog.naver.com/gshahaha/70138800112

  • 5. ...
    '12.6.2 12:57 PM (58.143.xxx.203)

    고치는건 얼마 안들어도 출장비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샤워부스 갑자기 저절로 깨지는 사고도 흔히 나는데 자칫 사람
    크게 다치면 쥔장께서 치료비 내줄실 수 있나요? 원치않으시죠?
    깔끔하게 고쳐달라하세요. 말하는 사람 봐가면서 강하게 나가는
    사람에게는 깨갱하는 스타일 일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6628 50살 저는 뭘할수있을까요? 직업 17:42:01 73
1316627 반지하 매입해사는거랑 2층 전세사는거랑 4 ㅇㅇ 17:39:01 132
1316626 초5 아들 용돈 1112 17:38:58 46
1316625 건강검진 했는대요 건강검진 17:37:49 119
1316624 아니 고작 9살 아이가 이런 비판적 사고도 할 수있나요? 2 궁금 17:37:19 194
1316623 스트리밍어플,얼마내고 들으시나요?(지니,멜론) 익명中 17:34:52 39
1316622 정성호의원이 초선에게??? 이재명 17:34:29 73
1316621 더 파더 추천합니다. 영화소개 17:32:16 116
1316620 투기수사 한달만에, 지자체장 10명,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44명.. 이해충돌방지.. 17:31:33 75
1316619 70대 노부부 수도권 2억대 17 꾸우벅 17:30:06 583
1316618 민주,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잇단 비판..美에 유감 표명도 ... 17:29:33 77
1316617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 보니깐 5 ㅁㅈㅁ 17:28:58 598
1316616 "나빌레라"때문에 내일 어쩌죠 귀염아짐 17:27:47 333
1316615 헐 ㅎㅎ 저 축하해쥬세요 ㅠㅠ 8 candy 17:22:03 1,389
1316614 요즘 adhd가 흔한가요? 이게 확실할까요? 5 ㅇㅇㅇ 17:21:26 400
1316613 서예지)성형이 어쩜 그리 드라마틱할 수 있죠? 10 ㅇㅇ 17:18:05 1,338
1316612 이제명이 도정질의때마다 자가격리하네요? 12 왜피해 17:17:29 332
1316611 죽는다 생각하면 참 아까워요 5 ㅇㅇ 17:07:55 1,002
1316610 운동과 식이 3 ok 17:06:33 405
1316609 나빌레라 노랑머리 배우 6 ... 17:01:07 793
1316608 6일후면 신입훈련소 들어가요 4 아들 17:00:01 274
1316607 택배 논란 고덕동 아파트 어디예요? 5 .. 16:59:53 1,228
1316606 생리를 하혈하듯이 해서 무서워요 10 가나다 16:59:51 911
1316605 택배 지하철역서 찾아가라"..더 꼬인 강동구 아파트 택.. 29 난리났네 16:46:25 2,212
1316604 서예지는 메소드 연기인거같아요 22 ??? 16:46:22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