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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들은 먹는 얘기 자식 얘기 뿐

.. 조회수 : 2,942
작성일 : 2025-11-20 11:09:53

자기 얘긴 없어요.

먹는 얘기, 자식 얘기, 등.

스토리가 빈약해요.

IP : 1.219.xxx.3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5.11.20 11:10 AM (223.38.xxx.31)

    재테크로 바쁜데 ㅜㅜ
    재테크 하는 전업

  • 2. ㅇㅇ
    '25.11.20 11:12 AM (211.234.xxx.103)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직장맘이지만 요리 엄청 중요합니다 머리쓰는 일이고요 척척 요리하시는 분들 대단해요!

  • 3. ??
    '25.11.20 11:12 AM (211.176.xxx.107)

    회사 다니면서 전업 욕하는건 왜 그런가요??

  • 4. ...
    '25.11.20 11:12 AM (122.34.xxx.79)

    맞아요 재테크로 중소기업 연봉 정돈 벌어요
    그리고 취미생활도 좀 고급진 걸로 해서 그거로도 돈 들어옴

  • 5. 그게,
    '25.11.20 11:13 AM (121.170.xxx.187) - 삭제된댓글

    자기얘기에요.

    나먹는얘기,내 새끼얘기..요.

  • 6. 전엽
    '25.11.20 11:14 AM (172.225.xxx.170)

    잔업하다 일하지만 새삼 주부로서의 내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나느껴요. 먹는애기 자식애기 어떤가요. 님하고는 내 이야기를 할만큼 친하진 않은가보죠. 재테크나 취미도 관심사나 상황이 비슷해야 공유해요

  • 7. 사과
    '25.11.20 11:15 AM (58.231.xxx.128)

    재테크에 글로벌 움직임 매일 체크하는데요.
    동네 엄마랑은 이런 이야기 안해요 수억 굴리는줄도 모를걸요.
    오히려 워킹맘 한달 몇백 벌러 배달에 학원뺑뺑이 편의점 간식 먹게하고 늘 힘들다 징징대는 일부 워킹맘 한심.
    집에서 재테크 공부해서 주식 부동산으류 자산 쌓는게 나도 자식에게도 좋은일..

  • 8. 0 0
    '25.11.20 11:15 AM (112.170.xxx.141)

    전업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과의 관계나 깊이에 따라 다르죠.
    가볍게 만나는 쪽과는 가벼운 얘기
    속 깊은 얘기 하는 쪽과는 깊이 있는 대화
    이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 9. 그게
    '25.11.20 11:16 AM (121.170.xxx.187)

    그게 자기얘기에요,
    나랑 같이 먹는 내새끼, 내식구들.이야기

    먹는얘기 자식얘기 행복하게 하는얘기듣고 열받으셨나봐요.

  • 10. 에헤이
    '25.11.20 11:1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전업이잖아요...당연한거 아닌가요.

  • 11. ㅇㅇ
    '25.11.20 11:16 AM (121.157.xxx.106)

    나이 들어갈수록 재테크 얘기는 잘 안하죠

  • 12. ㅇㅇ
    '25.11.20 11:17 AM (118.235.xxx.59)

    동기들 학교엄마들 미혼인 친구들
    상황에 따라 주제가 다르죠.

  • 13. 에혀
    '25.11.20 11:18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전업친구들에게 원글님은
    자식얘기 먹는얘기 그런 기본적인얘기만
    하고 싶은 수준인가보죠
    대화 상대에 따라 대화 수준은 다 다릅니다
    전업이든 직장인이든
    인생에 대한 정리된 철학 몇가지 씩은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전 전업에 농사만 지으신 우리 시어머님께
    참 많은걸 폭 넓게 배웠습니다만

  • 14. ...
    '25.11.20 11:18 AM (122.34.xxx.79)

    그러게요 관심사가 같아야
    얘기가 나오는데
    내 취미 내 재테크 수단 ...
    하고 계시냐고요 상대가...

  • 15. ...
    '25.11.20 11:19 AM (61.43.xxx.178)

    보통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관심도 없지 않나요?
    출근해서 일하기 싫은가 보네요
    전업 까는 글이나 쓰고 있고 ㅉㅉ

  • 16. ...
    '25.11.20 11:20 A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애들 다 키워서 그런가
    맨날 놀러다닌 얘기 하네요

  • 17. 나는나
    '25.11.20 11:21 AM (39.118.xxx.220)

    상대에 따라 대화 수준이 달라지지요. ㅎㅎ

  • 18. 그건
    '25.11.20 11:21 AM (221.138.xxx.135)

    자식얘기는 안하지만, 먹는얘기 건강얘기
    많이하는건 제일 만만하니까요.
    재테크도 서로 경제상황이 틀리고, 취미도 틀리고
    나 여행다닌 얘긴 나나 재미있고.
    만나기만하면 직장 뒷얘기하는 친구있는데
    그것도 얼마나 지루한대요.
    결론은 원글은 분탕질 아니면 꼬인사람

  • 19. ㅋㅋ
    '25.11.20 11:22 AM (118.222.xxx.55)

    전업에 컴플렉스있어요? 한심

  • 20. 피식
    '25.11.20 11:23 AM (121.162.xxx.234)

    그럼 짝짓기 예능, 동네ㅡ여자 뒷담이나 할까요? ㅋ
    저 워킹맘인데 내 일 얘기할까요?
    전업= 직업으로 하는 주부들이 먹는 얘기, 아직 품 안떠난 자식 얘기가 현재 그 사람들 삶인데
    남의 삶이나 기웃거리는 거보다 훌륭합니다
    주업에 충실하구만.

  • 21. ..
    '25.11.20 11:24 AM (211.234.xxx.39)

    자기가 없어진거같아요?
    그 직무에 충실하고 있는데

  • 22. 답답
    '25.11.20 11:24 AM (58.29.xxx.20)

    솔직히 직장 다니는 사람과 만나서 회사 얘기를 할 순 없죠.
    직장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정치 얘기 민감한데 그 얘기만 할수도 없고,
    사회 문제, 경제 얘기도 한계가 있어요.
    인문학이나 철학, 예술 얘기를 할수도 없어요.
    사회, 경제, 철학, 인문학 얘기를 못 하는건 내가 아는게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쪽이 받아들일수 없을것 같아서에요.
    결국 애 얘기, 먹는 얘기밖에 못해요.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그 속이 속빈 강정이라선 아니에요.

  • 23.
    '25.11.20 11:25 AM (126.253.xxx.26)

    전업 아니면 무슨 얘기해요?
    제 친구들 다 일하는데 만나서 하는 얘기 다 비슷.
    애들 공부 얘기, 건강 얘기

  • 24. 왜?
    '25.11.20 11:25 AM (175.115.xxx.131)

    판을 깔지?전업 올해만 1억 넘게 벌었어요.
    어떻게?알가르쳐 주지..댓글모집해요?그러지 마세요.

  • 25. .......
    '25.11.20 11:29 AM (110.9.xxx.182)

    이런 거지같은 글에 댓글좀 달지마료

  • 26. ㅇㅇ
    '25.11.20 11:29 AM (211.210.xxx.96)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게 생각보다 꽤 중요해요
    저는 우리나라 갈길이 아직 멀다고 보고요
    만나는 사람마다 음식얘기 자주 합니다

  • 27. ㅋㅋㅋ
    '25.11.20 11:30 AM (140.248.xxx.3)

    아등바등 사는 you가 박탈감 느낄까봐 배려하는거 모르나?!

  • 28. 전업들모이면
    '25.11.20 11:30 AM (175.123.xxx.145)

    전업들 모이면
    각종 정보가 넘쳐납니다
    저같은 경우도 재태크 잘했고
    예전에 부동산 투자 잘해서 노후준비 끝내고
    남편보다 더 벌었어요
    가끔 맞벌이 친구들 만나면
    생각이 갇혀있고 융통성없게 느껴집니다
    회사일 아니곤 정보도 없더라구요
    아이들 교육ㆍ재태크ㆍ건강 ㆍ시사 전업들이 더 잘 알아요

    가끔 전업들하고도 모임하시고 정보도 나누셔요

  • 29. 또시작이구만
    '25.11.20 11:31 AM (211.234.xxx.153)

    네 맞아요 저 전업이라 오늘 애들 보내고 뭐 맛있는거 먹을까 애들 오몀 저녁에 뭐 맛있는거 해줄까 그 생각 뿐이에요 ㅋㅋㅋ
    뭐 저러고 사는구나 한심하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즐겁고 좋은데요?
    맨날 베이킹책 요리책 사서 책장에 하나씩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구
    님의 컨텐츠와 스토리는 뭔데요? 매우 궁금

  • 30. 한달살기
    '25.11.20 11:32 AM (222.99.xxx.112)

    아이 데리고 겨울방학 외국으로 한달살기 나갔다 거기 대부분 전업 엄마들이 함께 왔거든요.1월 말 되니 다들 부가세 세금내느라 바쁜.
    나중에 얘기하니 다들 상가에 오피스텔에 주식에.
    그래.
    다들 잘버니 한달에 20000을 태우지.

    처음에 얘들 얘기하다 지금은 재테크 얘기해요.
    지금도 그 모임 유지되고.
    요즘 전업들 어지간한 월급 만큼은 버니 전업하는 거에요.

  • 31.
    '25.11.20 11:33 AM (112.216.xxx.18)

    재테크를 얼마정도 하시나요?

  • 32.
    '25.11.20 11:34 AM (211.234.xxx.241)

    직딩인데..먹는 이야기만해요..
    관심이 이거 하나에요.
    다들 먹고살잖아요.
    이 소재 제일 만만한거 아니었어요?
    정치 돈 자식..이런 이야기는 서로 안해야해요

  • 33. ,,,,,
    '25.11.20 11:34 AM (110.13.xxx.200)

    어.쩌.라.구.
    이런 글에 긴댓글도 아까움

  • 34. 원글이는
    '25.11.20 11:38 AM (125.176.xxx.131)

    전업주부가 너무 부러워서 깎아내리는 싶은 심정인듯?

    본인은 힘들게 돈벌면서 불행하게 사는 것 같고
    전업들은 집에서 남편 돈으로 편하게 사는 것 같고....

    전업들은 당신보다 살림이랑 육아에도 더 많은 에너지 쓰고,
    나름 고충이 있겠죠

    자꾸 남 비교하고 남 깎아내리려 하지마요
    남편 잘못 고른 자기 탓, 팔자려니 해야죠

  • 35. ..
    '25.11.20 11:38 AM (39.7.xxx.231)

    당연하죠
    그들 인생의 대부분이 집안일인데

  • 36.
    '25.11.20 11:39 AM (211.234.xxx.110)

    이봐요 얼마나 감사한 엄마인가요.
    저희 엄마는 워킹맘이셨는데 저희 엄마가 평생 관심사가 먹기 아이 키우기였다면 그것도 행복하고 어쩌면 더 애틋하고 감사했을 거에요.
    저도 먹는 것 아이 키우는 것에만 집중하고 싶으네요. 워킹맘 안하구요.

  • 37. ...
    '25.11.20 11:40 AM (106.101.xxx.224)

    저 치열한 직딩인데
    애 어릴때 전업이던때 만나던 지인들이랑
    지금도 가끔 만나는데요
    굉장히 마음 편하고 재밌고
    대화주제가 서로 다 아는 자식들 얘기인데
    어디서 누구랑 그런 얘기 할수 있나 싶고 좋아요.
    근데 나이먹으니 이제 먹는거,요리 얘긴 안하던데요?
    밥하는거에서 해방돼서 넘 편하게들 지내요.ㅎㅎ
    저는 아주 좋아하는 만남이예요.

  • 38. 보인다
    '25.11.20 11:41 AM (223.39.xxx.45)

    원글은 단순 업무 생계형 워킹맘이니
    이런 수준 낮고 빈약한 열폭글이나 쓰고 있겠지...

  • 39.
    '25.11.20 11:48 AM (112.216.xxx.18)

    단순 업무 생계형 워킹맘이든 뭐든 나가서 일 하는 게 훨씬 멋있음.
    이 글이 수준이 낮고 빈약하다 이런 평도 가능하겠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애만 딱 보내고 누워서 재테크 하는 거 그게 나은지

  • 40. ...
    '25.11.20 11:5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얼굴 까고는 하고 싶지 아니던데요
    저 자식 얘기 아예 안하고 재미도 없고 먹는 얘기도 그냥 그래요
    여행도 다녀봤어야하지
    재테크 얘기 아무에게나 할 수 있나요
    비슷한 사람에게 해야지
    여기서나 하죠
    아들엄마라 시댁 흉 얘기 듣기도 싫고
    할 얘기도 없고요
    그리고 오프에서 보면 흉보는 여자 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 없어요
    익명도 아니고 아는 사이에 맨날 만나서 허구헌날 뭔 얘길 저렇게 할까 싶어요
    자기 얘기 그렇게 하고 싶나요
    그래놓고선 약점 알았다고 멀리하고 시시질투갈등하고 뭔 짓인지

  • 41. ...
    '25.11.20 11:53 AM (1.237.xxx.38)

    얼굴 까고는 하고 싶지 않던데요
    저 자식 얘기 아예 안하고 재미도 없고 먹는 얘기도 그냥 그래요
    여행도 다녀봤어야하지
    재테크 얘기 아무에게나 할 수 있나요
    비슷한 사람에게 해야지
    여기서나 하죠
    아들엄마라 시댁 흉 얘기 듣기도 싫고
    할 얘기도 없고요
    그리고 오프에서 보면 흉보는 여자 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 없어요
    익명도 아니고 아는 사이에 맨날 만나서 허구헌날 뭔 얘길 저렇게 할까 싶어요
    자기 얘기 그렇게 하고 싶나요
    그래놓고선 약점 알았다고 멀리하고 시기질투갈등하고 뭔 짓인지
    차라리 돈 벌고 쇼핑이 정신건강에 건전하겠어요

  • 42. 뭐래
    '25.11.20 11:53 AM (223.39.xxx.45)

    누군가를 욕하는 판을 깔았으니
    욕도 먹는거죠
    원글 편드는 댓글만 달릴줄 알았나요?
    누워서 재테크하는게 뭐 어때서? ㅋ
    남는 시간 운동가면 되는데?
    아이디어가 없으니 몸으로 일하는건 좋은데
    자기 정신승리 하면서 남 까는건 추해요~

  • 43. ...
    '25.11.20 11:58 AM (211.234.xxx.188)

    자기 애 얘기나 하고 말면 다행이죠. 온동네 남의 집 애들까지 죄다 씹고 다니는 전업들 진짜 한심해요.

  • 44. ...
    '25.11.20 12:00 PM (61.43.xxx.178)

    자기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은건
    다 끼리끼리라서 그래요
    비슷한 수준끼리 모임
    제 주변에 남 흉보는 전업들 없음

  • 45. 넌?
    '25.11.20 12:01 PM (222.100.xxx.51)

    무슨 얘기 하고 사니?
    남 뒷담화?
    -지나가는 투잡 주부-

  • 46.
    '25.11.20 12:05 PM (115.138.xxx.130)

    왜 갑자기 여기 쌈판이 깔려있죠?
    의미도 없는 이런글에 놀아나는게 더 이상해요ㅡㅡ

  • 47.
    '25.11.20 12:14 PM (221.138.xxx.92)

    우리끼리 이러는게 진짜 한심한 겁니다...

  • 48. ..
    '25.11.20 12:17 PM (221.162.xxx.205)

    먹는 얘기가 젤 재밌는데 맛집정보 알고 좋잖아요
    애 얘기는 저도 싫어해요
    애 어릴때도 얘기하기 싫었어요

  • 49.
    '25.11.20 12:19 PM (223.38.xxx.242)

    워킹맘인데 먹는거 자식얘기 뿐인데요

  • 50. 댓글 그만
    '25.11.20 12:22 PM (112.168.xxx.110)

    댓글로 돈버는 직업인가봐요

  • 51. 인생에
    '25.11.20 12:22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무슨 대단한 얘기꺼리가 따로 있나요.
    눈앞에 일이나 사람 챙기고 맛있는거나 먹으면 되는거지

  • 52. 짠하다
    '25.11.20 12:23 PM (223.39.xxx.45)

    전업이라도 까야 버틸만 한가봅니다

  • 53. ....
    '25.11.20 12:28 PM (218.147.xxx.4)

    그럼 친구만나서 철학이라도 논해야 하나요?
    그건 동호회를 가던가 ㅋㅋㅋㅋ
    쓰잘데기 없는 잡다한 이야기 하는데 얼마나 인생에 도움이 되는걸 모르는 바보

  • 54. 내 얘기 해주까?
    '25.11.20 12:36 PM (175.208.xxx.213)

    전업인데 재테크로 35억 벌었어.
    대겹 김부장 울 남편 생애 소득보다 더 벌었고
    퇴직금 용돈하라고 했어.
    임금피크와서 다니기 싫음 맘대로 하라고.

    내 하고 싶은 얘기 끄적여 전자책도 냈어.
    직딩들이 맨날 점심메뉴 얘기에 남 험담
    그게 더 지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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