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선생님의 조선일보 칼럼보고 처음 알게 되어 첫번째 두번째 책사고 꾸준히 드나들고 있는 아줌맙니다. 35살이고 7살 딸아이 하나 있지요. 요리..
어머님께서 꽃을 잘 가꾸시네요,,,,해서 여러분울 즐겁게 해주시고,,,,,
커피 한 잔 들고 왔다가 두 눈이 호강하고 있네요. 햇살을 뜸뿍 받은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