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자리노 (When A Child Is Born ) /음악과 함께

| 조회수 : 10,574 | 추천수 : 302
작성일 : 2008-03-28 00:42:11

cathy님의 게시물을 빌려 오면서..

어릴적 봤던 영화였지만 지금까지 제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는 이미지는 쓸쓸하고 꼭 엔딩이 없는 TV문학관의 가슴아픈 여운이였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3.28 1:16 AM

    요근래 나자리노가 생각나더라니... 카루소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
    이 음악을 듣고 있을려니 '라스트 콘서트'의 스텔라를 위하여 가 생각나네요.
    옛날 영화라서 그런가.... ^^;;

  • 2. 자연맘
    '08.3.28 1:27 AM

    아! 옛날이여...

  • 3. 아침농장
    '08.3.28 9:19 AM

    좋은 아침에 좋은 음악 아 그리운 옛 추억...

  • 4. 아인
    '08.3.28 11:23 AM

    오늘도 카루소님 올리신 글에 업 돼고 갑니다.
    저두 듣구 싶은데..부탁드립니다 ~'라스트 콘서트'의 스텔라

  • 5. 하늘난
    '08.3.28 2:35 PM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6. 안양댁..^^..
    '08.3.28 6:56 PM

    어머 어쩜....말이 안 나와요,얼마나 기다렸던...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해설...이제는 기억도 희미 해진 영화 네요,
    여기서..만날 줄은....정말 82cook 대단 함니다,

    카루소님이 이 영화 보셨 다면 연세가???...
    어떻게 생생 하게 기억 하실수가......

    평생 좋아 하는 곡 임니다.고맙슴니다

  • 7. 손은경
    '08.3.28 8:33 PM

    옛날 카세트테잎에 영화음악 녹음해서 듣든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감사합니다.








  • 8. sorento
    '08.3.28 9:18 PM

    중학교때 밤마다 머리맡에 밤을잊은그대에게 들으며

    먼가를 끄적거릴때 한동안 흘러나오던 노래에요.

    눈물이 날것 같아요....

    냥냥공화국님 ! 생각나요 대한극장에서 보았던 사랑으 스텔라...

    주인공 둘이 즐거워하던 파란 바닷가 ......

  • 9. 카루소
    '08.3.29 1:00 AM

    게시물 9864번에 라스트 콘서트를 올렸어요..*^^*

  • 10. 정경숙
    '08.3.29 6:39 AM

    저도 이 영화 기억나요..
    라스트 콘서트도..
    음악 잘 들을게여..
    특히 나레이션이 독특했었는데 하니 나오네요..

  • 11. 스카이
    '08.3.29 11:41 PM

    명화극장으로 이 영화가 방영하고 있는중에 아버지한테 혼나면서도 흘끔흘끔 보며 눈물을 흘렸는데 아빠는 혼나서 우는줄 알고 도 혼났다는 ㅋㅋ

  • 12. 카루소
    '08.3.30 1:20 AM

    감사합니다.*^^*

  • 13. 램프
    '08.4.6 9:02 PM

    77년도이던가? 남편과 데이트 하던 시절 함께 보았던 영화 입니다.
    카루소님 덕분에 행복했던 예전 기억 속으로 빠져 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 카루소
    '08.4.7 12:15 AM

    램프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3 관심이 감동으로 행복할 때 도도/道導 2025.11.12 104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3 화무 2025.11.12 250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1 wrtour 2025.11.10 364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466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7 챌시 2025.11.10 497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843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196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625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87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743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40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71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30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60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068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09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17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03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18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27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95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07 2
23181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4,004 0
23180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81 0
23179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1,00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