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 조회수 : 2,26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4-02 01:46:59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할머니가 살았던 시절에

정원에는 꽃들이 피어 올랐지

세월은 흐르고 기억만 남았네

그리고 네 손엔 더이상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Qui a tue grand maman?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La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무심한 사람들인가?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u silence a ecouter
Des branches sur des arbres,

des feuilles sur des arbres

Des oiseaux sur les feuilles et qui chantaient

할머니가 살았던 시절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나무위에 가지들이, 가지위에 나뭇잎들이

나뭇잎 위에 새들이 노래했었지

  Qui a tue grand maman?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무심한 사람들인가?

Le bulldozer a tue grand-maman
Et change ses fleurs en marteaux-piqueurs

Les oiseaux, pour chanter ne trouvent que des chantiers
Estce pour cela que I'on vous pleure

  불도저가 할머니를 죽이고

꽃밭을 짓밟았지

새가 노래할 곳은 이젠 없어

이게 당신 마음에 들기 위한건가?

Qui a tue grand maman?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세월인가? 아니면

무심한 사람들인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아쿨파
    '12.4.2 1:15 PM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5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왜 찔렀지? 왜 쏘았지?
    트럭에 싣고 어딜갔지?

  • 카루소
    '12.4.3 2:50 AM

    그렇게 피를 흘려 죽어 가며 만든 민주주의가 한사람과 그의 지인들로 인해서 물거품이
    되어 버렸네요...

  • 2. ibissss2
    '12.4.2 3:10 PM

    노래 가사를 보니까 슬프네요. ㅠㅠ
    우리가 살면서 항상 정확한 원인을 판단 못하는 경우가 많죠...

  • 카루소
    '12.4.3 2:53 AM

    그렇죠...ㅠ,ㅠ

  • 3. 무아
    '12.4.2 3:37 PM

    오월 광주는 끊임없이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휴교령이 끝나고 학교에 가니 친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월의 노래를 생각하면서.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 카루소
    '12.4.3 2:57 AM

    그 당시 어린 여학생인 무아님의 상처가 깊겠네요...
    그 친구분의 영면을 빕니다.

  • 4. 강아지궁디
    '12.4.2 10:31 PM

    카루소님 감사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울 신랑 컬러링..ㅎㅎ

  • 카루소
    '12.4.3 2:58 AM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690 홍대앞 계단집 사진입니다. Juliana7 2022.08.16 1,031 0
25689 빠져서 사는 세상에서 벗어날 때 1 도도/道導 2022.08.15 266 0
25688 안타까운 비소식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12 712 0
25687 비오는 날 들리는 소리는 2 도도/道導 2022.08.11 481 0
25686 예고 없는 피해 2 도도/道導 2022.08.10 675 0
25685 여름의 길목에서 [임실 맛집 수궁반점 5월의 이야기] 1 요조마 2022.08.09 787 0
25684 어쩔 수 없는 편법......... 2 도도/道導 2022.08.09 774 0
25683 시절은 거스를 수 없네요~ 2 도도/道導 2022.08.08 855 0
25682 온라인 사진 전시 (겨울 왕곡 마을 풍경) 4 도도/道導 2022.08.07 760 0
25681 스며드는 볕에도 여름이 숨어 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6 858 0
25680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2 도도/道導 2022.08.05 922 0
25679 잘 흘러 가면 아름답습니다. 4 도도/道導 2022.08.03 1,068 0
25678 빗 소리를 들으며 날을 새웠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2 1,071 0
25677 花無十日紅 이고 權不十年 이라는 데 2 도도/道導 2022.08.01 1,098 0
25676 시작되면 막을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2.07.31 1,126 0
25675 더워도 일하며 행복해 합니다. 2 도도/道導 2022.07.30 1,284 0
25674 연화정과 연꽃 6 도도/道導 2022.07.29 1,301 0
25673 주사 61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1 지향 2022.07.28 1,534 0
25672 개장수한테 팔려갔다가 다시 팔려가게될 빠삐용 닮은 개_입양처 급.. 5 Sole0404 2022.07.28 2,235 0
25671 요즘 메리네 이야기 8 아큐 2022.07.27 1,823 0
25670 중복의 더위를 2 도도/道導 2022.07.26 1,420 1
25669 친절한 금자씨의 대답 2 도도/道導 2022.07.25 1,555 1
25668 오늘도 비가 옵니다. 2 도도/道導 2022.07.24 1,492 0
25667 홀로 선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2.07.23 1,613 0
25666 마음을 가라 앉히는 소리 4 도도/道導 2022.07.22 1,56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