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아이들 사진이예요~~
아이돌보기...
왜 일케 힘든겁니까????
정말 시어머니께 백번 절을 올리던가 해야하나???? 참...
시어머니께서 만 36개월까지 호야 키워주시고...
37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요즘(48개월)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번갈아 호야 어린이집으로 픽업해 주시고....
지난 토요일 친정엄마와 코스트코에 다녀오다가 집 현관에서
발목을 심하게 삐었어요.
침 맞고 있는데....
당췌... 효과가 팍팍 나타나질 않네요.
3시 30분이면 돌아오는 호야 1층 주차장에서 비니 업구 노는거 봐야하고..
아이 둘 목욕시키고.... 밥해먹고... 치우고... 다림질에... 청소에....
집안일은 끝도 없구...
백조되면 82cook에 터를 잡으리라~~ 했는데...
막상 집에 있다보니 컴퓨터랑 노는 시간도 허락이 안되네요. 흑흑... 슬퍼라~~
아래사진은
제 아이들 사진이예요.
딸아이 백일때 호야 사진도 몇컷 찍었어요. 많이 컸지요???
수빈인 요즘 아랫니가 2개 뾰족뾰족 올라옵니다.
이뻐 죽겠어요~~~
- [이런글 저런질문] 이사 후 청소 8 2005-03-16
- [줌인줌아웃] 호야랑 비니사진 2장만.. 6 2004-06-17
- [줌인줌아웃] 제 아이들 사진이예요~.. 23 2004-06-17
- [살림물음표] 포트메리온 30%행사제.. 7 2003-12-01
1. 재은맘
'04.6.17 3:35 PM엄마도 한 미모 하시더니...역쉬..애덜도 이쁘네요...
호야도 미남이고..빈이도 너무 이쁘네요...
광화문 벙개에 나오세요..저도 택시 타고 갑니다..(남대문에서...ㅎㅎ)
제가 빈이 봐 드릴께요...2. 달개비
'04.6.17 3:38 PM아니 무슨 잡지속 한컷 같아요.
두아이 다 너무 예쁘네요.
비니! 저 옴팡진 입술과 까만 눈좀 보세요.
아! 키울자신은 없고 아기들은 이뻐 죽겠고...3. 푸우
'04.6.17 3:39 PM호야의상스타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용,,
담에 현우도 저렇게 입힐건데,,
비니는 말안할래요,,샘나서,,,
근데,,비니 눈썹 천만불짜리네용,,
혹시 그린거 아니죵??4. 기쁨이네
'04.6.17 3:42 PM호야, 비니 안녕~~!!!
의젓하고 이쁘고, 행복하시겠어요.^^5. 쵸콜릿
'04.6.17 3:53 PM오마나....
너무 잘생긴 아들이랑
너무 이쁜 딸이네요^^...부러워랑6. 최은주
'04.6.17 4:16 PM키가 커보여요. 집안 내력인거죠?
우리애들은 안먹어서 안크는것 같아요..
참 이븐 아이들이네요..7. 코코샤넬
'04.6.17 4:21 PM오마나 이뻐라...
둘다 모댈해도 되겠어요~
호야,비니야 이모 잘 기억해둬요? 이쁜이모 ^^;;8. orange
'04.6.17 4:48 PM비니가 엄마 닮았네요.... 넘 이뻐요...
호야도 넘 귀엽구요....
호야는 더 애기인 줄 알았더니 다 큰 총각이네요... ^^9. 민서맘
'04.6.17 5:45 PM세상에 부러울것 없겠어요.
아들 딸 다 있고 게다가 저렇게 예쁘기까지.
아기들 백일사진을 보면 포즈가 다 비슷하죠?
울민서도 꼭 저렇게 하고 사진 찍었답니다. 넘 이뽀라.10. 백설공주
'04.6.17 6:09 PM잘 지내죠?
너무 이쁘네요.
호야 머리 너무 개성있어요.
비니는 딸없는 집 아짐마음에
비수를 꽂고 있네요.
넘넘 예뼈요. 사진자주 올려줘요잉...11. 김혜경
'04.6.17 6:12 PM호야맘님..잘 지내시죠??
12. 모란
'04.6.17 6:31 PM어머 이쁘다~
13. 레아맘
'04.6.17 6:36 PM호야도 잘 생겼구비니도 넘 이쁘네요~
비니 눈이 참 이뻐요~14. peacemaker
'04.6.17 6:47 PM너무 너무 예뻐요~~~^^*
15. 커피와케익
'04.6.17 8:31 PM둘다 모델시키라는 말 많이 들이시죠? ^^
너무너무 이쁘네요..
아래는 따님인가요? 어휴~~제가 본 여자아기 중에 제일 이뿐 것 같습니다..16. 쭈니맘
'04.6.17 8:57 PM세상에 아들 딸 어쩜 이리도 이쁘게 낳으셨는지..
부럽슴다..
특히 비니...너모너모 이뻐용~~~17. 칼리오페
'04.6.17 9:11 PM넘 이쁜 애기들 사진에 홀딱 빠져서리 헤어날줄 모르고 있는 칼리...헤빌레.....
넘 뿌듯하시죠 보고만 있어도 배 안 고프고 행복하기만 할것 같당
그런데 호야맘님 전 아래에 누드 사진이.....더 멋져 보이네염......
누드에 모자라......멋져염^^18. La Cucina
'04.6.17 9:12 PM - 삭제된댓글우와~ 아이들이 정말 이뻐요!!
큰아드님 꽃미남에 따님 정말 이뽀요~ ^^
일 그만 두시고 집에 계시느라 정말 바쁘시죠?
회사 그만 두셨을 떄 많이 아쉬우셨을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발을 3일 사이 두번 발을 삐꺽~한적이 있는데요. 이거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고요. 그래도 침 맞으니까 금방 돌아오더라고요. 빨리 나으세요 ^^19. mianz
'04.6.17 9:28 PM우와 ..송년의 날..호야맘님 뱃속에 있던 아기가 저 아기이군요. 호야도 그때보다 많이 크고
어른스러워보입니다.20. 강아지똥
'04.6.17 11:19 PM증말 이뻐여...아주아주 이쁘네여...아이들도 넘 좋을꺼에여...^^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보내시고..어여 다리도 나으시고...쉬엄쉬엄 하세여...^^
21. 카푸치노
'04.6.18 1:48 AM호야 지난 겨울에 올린 사진보다 많이 컸네요..
5살이 아닌, 6,7살은 되보여요..
빈이도 너무 이쁘네요..
아가키우느라 고생많으시네요..22. 밴댕이
'04.6.18 10:13 AM우아...호야랑 비니랑 너무너무 예뻐요.
둘이 닮았으면서도 어쩜 이리 왕자답게, 공주답게 생겼는지...
저두 얼라들이 있건만 왜이리 부러울까용...흑...23. 로로빈
'04.6.21 12:12 AM아니, 그 때 그 뱃속에 있던 아그가 벌써 저렇게 크다니....@@
참, 남의 집 애들은 정말 빨리 크는 것 같아요. 즈그 집 애들은 죽어라 안 크는 것 같고..
그러다가 다섯 살만 되면 절로 크더라구요.
호야맘님, 재주도 좋아요. 아들딸 종류별로.... 난 왜 이리 재주도 없었을까...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 현소 | 2024.04.23 | 92 | 0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 도도/道導 | 2024.04.23 | 98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 마음 | 2024.04.22 | 16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13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2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383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08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5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19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3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0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15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04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464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08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40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39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4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60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96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85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36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70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811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4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