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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한나라당 당직자 아들 "아버지 당원복 불태우고 나왔다"

우언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1-11-23 10:05:16

한 한나라당 당직자의 아들도 거리로 나와 주목을 받았다. 문아무개(29) 씨는 “우리 아버지가 한나라당의 당직자인데 오늘 당원복을 불태워버리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문 씨는 한나라당이 한미FTA를 강행처리 하기 전 최루물질을 뿌렸던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을 언급하며 “김 의원을 존경한다”면서 “제 마음 같아서는 다 쓸어버리고 싶었을 정도였다”고 분노를 표시했다.

그는 “이미 한미FTA가 통과되었다지만 촛불 들고 싸워야 한다”라며 “4월에 투표로 심판하자. 저도 (투표일에 한나라당 당직자인) 아버지가 나오지 못하도록 큰방 문을 잠그겠다”라고 말해 큰 지지를 받았다.

 

http://www.vop.co.kr/A00000451428.html
IP : 124.51.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3 10:06 AM (121.146.xxx.157)

    맘이 아픈 현실입니다.

  • 2. 한나라당에
    '11.11.23 10:08 AM (59.6.xxx.65)

    최영철 의원이던가요?

    이사람이 유일한 반대 1표로 나왔어요


    헐;;딴나라에 그래도 한명이 반대표 나왔다는게 더 신기했음

  • 3.
    '11.11.23 10:11 AM (180.68.xxx.105)

    그나마 우리 시대의 소소한 영웅들 아닐까 싶네요. 돈과 권력, 환경의 미칠듯한 세뇌가 있었을텐데 그걸 다 불태워버리고 거리로 나온 용자.ㅠㅠ

  • 4. --
    '11.11.23 10:24 AM (211.206.xxx.110)

    최영철 직권상정할때 적극적으로 했다는데..다들 기회주의자죠..신기하게 그나마 낫다 그런식으로 볼필요도 없음...딴날당 인간일뿐..

  • 5. 우언
    '11.11.23 10:46 AM (124.51.xxx.87)

    최영철이 아니라 황영철이고요

    한우로 유명한 횡성이 지역기반입니다.
    원내대변인으로 기회되면 직권상정 요청하겠다 했고요

    그 지역 17대 국회의원이 열린우리당이었는데
    FTA찬성하다 떨어졌죠

    그걸 보고 당선됐으니 당연히 반대할 수 밖에요
    황영철 그 인간 쭉 그 지역 한나라당 위원장이었지요

    뭐 그리 대단히 칭찬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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