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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11월 첫째주까지 먹방

| 조회수 : 8,5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11-09 22:26:47

제가 10월 한달, 그리고 11월 첫째주까지
먹은 음식들이예요~







토요일 아침에 줄을 나래비로 서는 브런치 식당이 있는데
매일 못들어가다가 주중에 가서야 성공했는데 결정적으로 
맛이 그냥 그랬어요 ㅠㅠ






요새 동네 아짐들에게 인기인 
브런치 식당인데
저는 여기가 양이 적어서 ㅋㅋ







파네라, 많이 아시죠, 베이커리 까페 겸식당?
프렌치어니언숲이랑 치킨아보카도 샌드위치예요
요새 제가 맨날 먹는(파네라 가면)








아이합은 전국 체인이예요. 아침전문 식당. 시금치앤머쉬룸 오믈렛인데 넘 맛나요~~~












여기는 동네에 새로 생긴 사천음식하는 중국식당인데
자주 들르게되네요. 런치스페셜도 굿굿~






애피타이저용 뱅뱅새우인데
맛나요~~

















여기는 몽골리안 그릴 전문점인데
집에오면 더 생각나는 맛?








먹고 나오면 바로 앞에 베이커리 까페가 있어서
더 좋아요~















중국부페 음식들, 전 양많은거 무진장 좋아해요~~









최근에 자주 먹는 치폴레~








이태리분들이 하는 로컬피자가게. 애들 입맛이랑 맞춰서 반반으로 딜럭스, 치즈피자 오더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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