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명태+알 찌개를 일요일 저녁에 만들어 봤는데 맛이 안난대요...

| 조회수 : 1,79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1-23 13:39:47
일본의 치바에 사는 아짱입니다.
바다가 가까워서 생선이 아주 싱싱한데 요리법을 몰라서 늘 육류를 사고 맙니다.
담백한 생선 요리를 많이 알고 싶어요
도와주십시오.

어제는 명태(생태)+알을 사서 처음으로 찌개를 끓여 봤는데요.
신랑이 뭔가 찌개의 얼큰한 그 맛이 안난다고... 훌쩍.

맛을 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1. 소고기와 멸치, 다시마 다시를 내서

2. 고추장+고추가루+설탕약간+조미료 살짝+요리술+다진 마늘+후추가루...넣고 마구 끓인 후

3. 각종 야채와 명태+알을 넣고 끓였습니다.

4. 소금간을 나중에 살짝 하고...

5. 이번에 한국에서 사 온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옮겨 계속 끓이면서 먹었는데..

별로였음.

뭐가 빠졌어요??  반이나 남았는데... 뭘 더 넣어서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
아님 다 버려야 하나...엥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지랍
    '06.1.23 1:52 PM

    개운하고 칼칼한 알탕을 원하신다면 청량고추에 대파 대신 잔파를 드시기 직전에 넣어 보세요...
    고추장이랑 설탕은 빼시구요 새우젓이랑 소금간을 하심 개운하고 칼칼한 알탕이....

  • 2. 카페모카
    '06.1.23 2:23 PM

    저두 한마디!!ㅎㅎ
    전 다시마랑 무우만 넣고 끓이다가 양념장 넣어요..

  • 3. 아줌마
    '06.1.23 2:41 PM

    콩나물과 무를 좀 많이 넣으시구요
    고추장과 설탕은 안 넣으셔야 합니다
    마지막에 쑥갓이나 미나리를 넣어드세요

  • 4. 월남이
    '06.1.23 2:48 PM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숙성시켰다 다싯물이 끓을때 넣어 보셔요. 참 양념장은 고추가루 다진마늘 미림 국간장 후추(고추장, 설탕은 빼시고요).

  • 5. 챠우챠우
    '06.1.23 3:18 PM

    헉 ! 다시국물에 소고기... 고추장이랑 설탕은... 좀;;;
    해산물 들어가는 찌개는 다시국물을 멸치/다시마 정도만 쓰셔도 충분합니다.
    다른분 말씀대로 고춧가루/국간장/마늘/후추/맛술 [+ 맛 보고 조미료 약간만 추가] 넣어 미리 다대기 만들었다가 무우 깔고 생태나 동태 올리고 다대기 얹고 다시물 부어 끓여내시면 됩니다.
    매운 고추 약간과 콩나물이나 대파 넣으셔도 좋지요.

  • 6. 수피야
    '06.1.23 5:59 PM

    명태찌개에는 다시물로 멸치다시는 명태의 시원한맛을 감소시키는것 같아요... 전 그냥 다시마로 다시물내서 위에 말씀하신 여러분들처럼 무 삐쳐서 넣고 양념장에 참기름 아주 조금 넣으면 고추가루의 텁텁한 맛을 좀 감소시켜주고요... 청양고추 들어가면 정말 칼칼한 맛에 시원한 알탕이 되겠네요... 그리고 쑥갓 마지막에 넣어주면 냄새도 좋구... 맛도 좋구요...

  • 7. 신혼새댁
    '06.1.23 10:12 PM

    아...그렇구나...하고 무릎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랑한테 말했어요...
    자기야 언니들이 6분이나 리플을 달아주셨어...라고...

    우리 신랑 왈!!
    다 언니는 아닐껄...

    맞다 나 삼십대 중반이다...아....
    그래도 아직 새댁이라 요리도 서툴다아.......

  • 8. 나렛가 모텡이
    '06.1.23 11:24 PM

    명태 지리국은 명태+명태알+무+다진마늘을 넣고 끊이고
    끊은 다음에 야채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구러면 담백 하구 명태의 시원한 맛을 느낄수가 있어여...
    아! 식성에 따라 고추가루을 넣어 드셔도 되용!!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5383 현미 곰팡이 인가요? 아자 2024.11.30 5,777 0
45382 굵은소금 어디서 사세요? 1 캔디 2024.09.07 3,244 0
45381 미역국을 자주 먹는데요, 3 후파 2024.08.02 3,738 0
45380 미역국 끓일 때 1 수아맘 2024.05.26 3,929 0
45379 잘려진(?)고기로 수육해도 되나요?? 1 ollen 2024.03.25 3,502 0
45378 메주콩이 또 생겼는데 잎새이는바람 2024.03.17 2,617 0
45377 천지연 갈비집 10분전 2023.10.06 5,344 0
45376 *수박처단* 볶음김치 만들 때 2 동글이 2023.09.27 3,973 0
45375 청귤청을 했어요~ 헤이루 2023.08.30 3,046 0
45374 소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은데... 손질하고나면 먹을게 있나 싶을.. 마리 2023.07.31 3,450 0
45373 유통기한 지난 엿기름가루 구름배 2023.03.31 6,853 0
45372 백설탕 1T 스푼과 1t스푼은 각각 몇그람정도 될까요? 1 박병우 2023.02.22 7,045 0
45371 만두속만들때 배추 절이는거와 삶는거 오즈 2023.01.18 4,239 0
45370 백숙(삼계탕)위에 우유막 같은게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hera 2022.10.18 3,695 0
45369 닭봉 피.,.ㅠㅠ 1 오예쓰 2022.09.24 4,510 0
45368 간장으로 장아찌 담글 때... 4 oo지니oo 2022.03.27 11,747 0
45367 양념고기할때 재워서 하는게 나아요? 아님 따로 하는게 나아요? 1 금동이네 2022.02.14 10,835 0
45366 락앤락 안의 성애? 왜 생기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2.01.24 11,105 0
45365 알토란에 이보은의 동치미 해조신 분들 어때요? shu 2022.01.22 10,639 0
45364 생크림 유통기한 어느정도일까요 나약꼬리 2022.01.09 11,175 0
45363 시중에 파는 소스 요리할 때 써야 되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1.12.29 10,037 0
45362 간장게장 이거 뭔가요 ? 2 letsgo2008 2021.08.11 15,515 0
45361 장아찌가 너무 짠데.. 2 rulralra 2021.06.01 12,150 0
45360 블루베리 쨈 망했나봐요. 2 진호맘 2021.05.21 12,481 0
45359 비오는데 1 비온 2021.05.16 11,35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