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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18번 요리 있으세요?

| 조회수 : 1,32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2-27 11:52:04
18번 ,
이런 표현이 일제의 잔재라는 말도 있지만
적당한 표현이 생각 안나서 제목을 이렇게 썼어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어느집에 초대받아 와인과 치즈를 곁들인 저녁 대접을 받았답니다.
그 댁 따님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여서
음악도 잘 듣고 왔구요.

초대를 받았으니 다음은 제 차례인데
솔직히 요리는 제가 손이 너무 느려 정말 자신 없답니다.

단시간에 뽀대나게 할 수있는 식사겸 와인 안주로 뭐가 좋을까요?
아니면 '나는 손님 초대에 이 요리는 꼭 한다' 뭐 이런거 있으면
살짝 공개좀 해주세요.

82의 모든 회원님!
오는해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토끼
    '05.12.27 1:36 PM

    저는 구절판 추천할께요.
    채 썰어서 준비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다 정성으로 봐 주시더라구요.
    다 채칼이 하는 건데.^^

    겨자장 맛있게 만들어서 곁들이면 깔끔하고 정성스런 한~요리 탄생.
    저는 무쌈으로 안하고 밀전병 만들어서 냅니다.
    밀전병이 더 정식같다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에서.

  • 2. 최금주
    '05.12.27 2:07 PM

    크림소스 새우
    반응: 남녀노소 물문. 특히 여자분들은 크림소스라 하는 그단어만으로도 미리 감격.

    방법: 소스 만들어 실온에두기(마요네즈5T, 생크림3~4T, 설탕1 1/2T, 레몬즙 1t 를 잘 섞는다)
    채친양파 오일두르고 팬에 살짝 볶기
    브로콜리 소금물에 데치기
    새우중하를 손질하여(칼집내고 꼬리는 두기) 전분과계란 흰자 버무려 튀기기
    바닦에 양파깔고 위에 튀긴새우 그위에 소스를 듬뿍 뿌립니다. 브로콜리는 주변에 두르겠지요?
    45도 방향으로 틀어서 둘레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두릅니다.90도 방향은 한 물간듯합니다.

    팁: 위의 소스는 기본 배합율이니 넉넉히 하여 듬뿍 뿌려주세요. 설탕, 레몬즙, 생크림모두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구요.그릇은 붉은 색 원형 접시
    (우영희 선생님 레서피 제 버젼입니다)


    그나저나 난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내 신경도 같이 떠는 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니라도 좋으니 좀 듣고싶다. 아... 가슴울리는 선율.

    저두 구절판에는 밀전병이 더 격조있게 여겨집니다.

  • 3. sm1000
    '05.12.27 2:50 PM

    오향장육이나, 동파육(그게 그건가?)
    새우 크림쏘스 좋죠..
    버섯볶음...표고버섯을 크게 2등분해서 색색 피망과 굴쏘스 등으로 볶는것...약간 다른 버섯 섞어도..
    ....이정도 느끼한 것 외에는 산뜻한 메뉴로 추가..
    샐러드류나 훈제연어 샐러드, 월남쌈등등..
    매콤한 게 하나 있으면 좋겠군요..

  • 4. 아름다운여인
    '05.12.27 3:15 PM

    쟈스민님의 양장피는 어떠세요?전날 재료 손질 다 해놓으셨다가 담날 고기만 볶고 양장피 데치고 하면은 그리 어려울것은 없지 싶은데요^^*

  • 5. 빠끄미
    '05.12.27 5:23 PM

    꼬치요....
    전날 다 꼬치에 꿰어놓으시고... 손님 오시면 양념 발라 오븐이나 그릴에 굽기만 하시면 됩니다..
    와인과 드시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고.. 색을 여러가지로 하면 정말 예쁘고 근사합니다..
    꼬치가 길면 예쁘고요.... 꼬치가 짧은거면 드시기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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