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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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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물에 대해서

| 조회수 : 1,37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2-02 11:16:09
멸치국물 낼때 멸치 얼마만큼 집어 넣으세요?
한번 끓이고 난 멸치는 버리나요? 아님 다시 재활용하나요?그땐 새 멸치 조금 넣어 같이 끓이면 될까요?
한꺼번에 많이 끓인 멸치국물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희누리
    '05.12.2 12:12 PM

    물1리터에 멸치2/3공기 정도 넣어요 그래서 푸욱 끓이죠 물이끓으면 한 30분은 우려요
    전 솜씨가 없어서인지 조금만 넣으면 음식맛이 안나더라구요 중간크기멸치10개 이정도로는 택도 없더라구요

    멸치국물 우려서 냉동보관해도 되는데요 사실 그거 녹인다고 시간걸리면 그게 그거더라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한번 끓인 멸치에서는 더이상 맛난 물이 안나와서 그냥 버리는데..
    재활용해야하나????요?

  • 2. remy
    '05.12.2 12:30 PM

    멸치육수나 또 다른 육수도 아주 진하게 우려내서서
    각얼음 얼리는 케이스에 얼리시거나 야쿠르트 통에 얼리시거나, 종이우유통에 얼리시고,
    필요에 따라 적당한 양을 꺼내 그냥 냄비에 넣어서 불을 올리면 알아서 녹아서 육수가 되지요..
    특히 된장찌게나 국 같은거 자주 해드신다면 야쿠르트(2-300원짜리)병에 얼려두셨다가
    냄비 하나에 하나씩 겉포장 뜯어내고 얼음채로 넣으면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육수가 되지요.
    그것도 귀찮으시면 각얼음 얼리는 것에 얼리고 필요에 따하 한두개씩 넣으시면 되구요..
    멸치뿐만 아니라 다시마, 야채육수, 고기육수, 사골육수도 이렇게 냉동보관해두시면 편하게 쓸 수 있지요.

  • 3. ^^
    '05.12.2 3:56 PM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4. miru
    '05.12.2 5:11 PM

    멸치국물 육수 낸 멸치 재활용 팁이요~
    엔지니어님 아이디어인데, 바로 멸치볶음을 만들어 버려요..
    집에 맛간장이 있으면 더욱 편리하죠~
    멸치 건져서, 후라이팬에 살짝 복아 수분만 날리시고,
    맛간장 넣어서 다시 살짝 볶아 내면, 정말 편리하고 맛있는 멸치볶음되요..
    전 이방법 알고 난 이후, 멸치볶음을 따로 하지 않아요..
    국이나, 찌게 끓일때 거의 항상 멸치육수를 내서 쓰거든요..
    딱 한두끼 먹을 정도의 멸치볶음이 되어서, 오래 보관할 필요도 없구요~^^

  • 5. 현윤맘
    '05.12.2 6:39 PM

    멸치양은 그냥 그때 그때 마음 내키는 대로라 잘 모르겠고
    마른 표고버섯을 같이 우려내면 더 맛있어요.
    멸치, 다시마, 표고 2장을 넣고 충분히 끓인 다음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 내고 표고는 쫑쫑 썰어 같이 씁니다.

  • 6. min14052
    '05.12.2 10:52 PM

    저희는 된장국이나 된장찌개 등등 끓이고 나서 찌개랑 같이 먹어요. 맨처음에는 다 건져서 버렸는데요 어느 요리책에서 보니까 오래 끓이고 나서 으깨면 영양면에서 낳다고 해서 그냥 건져 먹기 시작했어요. 32개월된 울 애기는 꼬기 맛이 난다면 아주 좋아해요. 진짜 고기 맛이 나요^^; 순진한 울 아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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