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가루는 많이 들어봤어도 막상 통밀을 받아놓으니.. 이걸 어찌해야할지 몰라 락엔락에 쏟아 놓고는 그냥 방치중이네요.
이걸 어떻게 해먹나요?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서 밀가루로 전부쳐먹나요?
밥을 해먹을 수 잇는것도 아니고.. 쩜 난감하네요.
통밀 사용해보신분,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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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밥상 책을 구입하니 통밀을 주던데요..
짱구맘 |
조회수 : 1,07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7-29 1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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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강나무꽃
'05.7.29 12:55 PM - 삭제된댓글그게 이름이 '통밀쌀'. 밥에 잡곡처럼 넣어드시는 용도인걸로 알아요^^
2. 통키
'05.7.29 1:21 PM저는 무식하게 믹서에 갈아서 전부쳐먹었어요. 우리밀 통밀가루랑 좀 섞어서 먹었는데 약간의 씹히는 맛도 있고, 고소하던데요.
3. 아줌마
'05.7.29 1:57 PM처음엔 뻥튀기하는데 가서 튀밥 해볼까 생각했는데 게으른 성격탓에 그냥 밥할때 한줌씩 넣어서 밥해먹어요(물에 좀 불려서요)
4. 티티
'05.7.29 2:06 PM밥에 잡곡으로 불려넣어도 되구요,
살짝 볶아서 보리차처럼 차로 끓여마셔도 된데요...^^5. 짱구맘
'05.7.29 3:26 PMㅎㅎ,그렇군요..
밥에 넣어먹어도 되는 거로군요...
전 대책없이 이런 물건을 사은품으로 줬는가? 원망하고 잇엇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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