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인도 같은 데서 노점을 꾸리고
몇 종류씩 채소를 놓고 파는 할머니들이 계시잖아요?
그것은 모두 국산일까요?
유기농까지는 아니어도 모두 국산일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값은 분명히 마트보다 싼 거 같은데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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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할머니들이 파는 야채
레미 |
조회수 : 1,05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6-20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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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름다운여인
'05.6.20 11:42 AM글쎄요...저희 동네에도...재래시장에서 할머니가 야채를 파시는분이..꽤 많으신데..국산인지..중국산인지..알 방법이 없네요^^;;에공 죄송합니다..별로 도움이 안되는 답변이네요..
2. 초롱아씨
'05.6.20 12:05 PM할머니들도 사다 파는 경우 많아요. 믿을 수 없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약간의 속임수도 쓰시더군요.
물건 조금 늘어 놓고 앉아 계신 모습에 불쌍해보여서 팔아주다 보면 씁쓸한 경우 종종 있어요.3. 이쁜희
'05.6.20 12:39 PM대부분은...중국산이에요.직접 농사짓거나 캐서 갖고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전 많이 속아서 안 믿어요...ㅠㅠ;;;4. 레미
'05.6.21 8:59 AM기왕이면...노년에 고생하는 것 같은 할머니들에게 야채를 사는 편이었는데..한번 꼼꼼이 살펴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5. 딸둘아들둘
'05.6.21 10:21 AM저 아는분이 야채도매..뭐 비슷한거 하는데요,
그 분이 할머니들한테 물건 대 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재래시장 같은경우 주변분들도 다 같은 물건을 판다고 생각하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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