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파는 술빵같기도하고 스폰지같이 엉성하게
되엇는데 왜 그럴까요
키친에이드믹서기 4단에서 10분간 구웟거든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식빵을 구웟는데요
키친에이드 |
조회수 : 72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5-11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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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my
'05.5.11 7:27 PM발효와 반죽이 제대로 된것 같지 않군요..
술빵같은 냄새가 난다는건 이스트가 제대로 발효되지 못했다는 말이구요,
소폰지 같이 엉성하다는 것은 공기포자가 균일하게 앉지 못했다는 말이므로
반죽을 제대로 골고루 밀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발효는 시간을 잘 맞춰야 하지만 다음번엔 발효중간이라도 꺼내서 손으로 잘 치대면
공기구멍이 자잘하니 잘 앉아 엉성하게 생기진 않을거예요..2. 키친에이드
'05.5.11 8:32 PM그럼 기계로 반죽할때 얼마의 속도로 몇분을 반죽해야 되는건가요^^;;
3. 류지혜
'05.5.12 9:31 PM기계로 열~심히 돌리시다가 반죽 상태가 손으로 뭉쳤을 때 손에 달라붙지 않고 아기 엉덩이처럼 탱글보들한 상태가 되어야 해요.
그리고 스폰지처럼 엉성한건 아마 1차 발효 후 한번 치대서 속의 공기방울을 다 빼줘야하는데 그걸 안하신것 같아요.
중간발효 후 성형 전에도 치대서 공기 다 빼주셔야해요.4. 류지혜
'05.5.12 9:32 PM그리고 얼마의 속도에 신경쓰실 필욘 없어요.(기계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면 말이예요)
반죽의 상태만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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