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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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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 오일로 무얼 하나요?

| 조회수 : 1,05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2-23 10:05:40
조그만한 병으로 제가 아는 분이 한병 주셔서,
한번 사보고 싶었던 포도씨 오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써야지 이 귀한 포도씨 오일을 잘 쓸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저좀 가르쳐 주세용^^:
행복한 집 (oliveoil)

경남에 사는 경기댁입니다. 나이는 38세, 연년생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일밥을 보고서 회원이 됩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nghshu
    '04.12.23 10:14 AM

    저는 식용유대신 사용하거든요...올리브유는 독특한향땜에 싫어서 포도씨유 사용하는데 음식하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답니다...

  • 2. 최은주
    '04.12.23 10:32 AM

    샌님은 가끔 자기전에 얼굴에 바르고 주무신다는데요..
    전 식용유 두어번 발라주고 잤네요.ㅎㅎ

  • 3. 이나엄마
    '04.12.23 10:49 AM

    저도 식용유나 올리브유 대신 쓰는데 냄새 없고 깔끔해서 좋아요.

    근데 원래 좀 비싼데다가 많이 헤프죠.

  • 4. IamChris
    '04.12.23 11:13 AM

    유자청 드레싱 소스 만들데 넣으라고 하던데...

  • 5. 작은정원
    '04.12.23 11:23 AM

    포도씨오일은 항산화작용을 해서 노화를 막아줍니다. 식용유대신 사용하시면 되구요, 익히는 것보단 드레싱처럼 생(?)으로 먹는 것에 쓰면 좋겠지요. 식용유 대신으로도 써봤고 제과제빵에서도 올리브유나 식용유대신 넣어봤는데 겉으로 보기나 맛에서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또 집에서 천연 비누를 만들때 산화를 막기위해 비타민 E와 함께 넣어 줍니다.

  • 6. 미도리
    '04.12.23 12:01 PM

    포도씨오일은 1병짜는데 포도씨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든다고 하네요. 영양이 농축되어 있겠죠.
    저는 유기농 포도씨 오일을 3병짜리 사서 몇개월 먹습니다. 튀김할때도 기름이 쉽게 타지않아서
    좋아요, 색상이 깨꿋해서 몇번 사용해도 무난하더라구요, 산패도 느리고 열에도 강하다네요.
    남은 기름은 파나 야채조금 넣고 냄새 제거후에 보관후 다시 생선구울때나 여러 용도로 써도
    기름이 깨끗하더라구요~ 포도씨로 만든음식을 담은 식기는 기름이 잘 닦이더라구요. 덜 끈적이다고나 할까~ 암튼 좋아요, 오늘은 맛사지좀 해볼까나~^^ 얼굴에 반질반질 바르고 한숨자야지 zz~

  • 7. 현수
    '04.12.23 3:32 PM

    전 올리브유랑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그러는거 맞죠?
    나물이나 볶음,,,저희집애가 달결후라이를 엄청 좋아해서...식용유대신..^^

  • 8. 아따엄마
    '04.12.23 5:47 PM

    저도 선물 받아서 쓰고 있는데요. 그냥 식용유쓰듯이 써요. 느끼하지 않고 잘 타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지난 추석에 이 기름으로 전을 부치는데 후라이팬이 지저분해지지 않더라구요. 왜 식용유로 부치면 나중에 부치는 전이 지져분해져서 키친타올로 수시로 팬을 닦아줘야 하잖아요. 포도씨 기름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덕분에 키친타올도 절약했습니다. 이거 쓰다가 식용유쓰면 음식이 느끼하다는게 느껴져요. 참고로 올리브유는 독특한 향때문에 한식요리에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 이 기름은 두루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9. 공손
    '04.12.24 3:21 PM

    점성이 제일 물과 가까운 오일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샐러드 드레싱같은데 쓰면 덜 느끼하고 거부감이 적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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