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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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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맑은 조선간장 쓰시는분~~갈켜주세요...

| 조회수 : 2,83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4-10-21 19:45:47
요게 국간장인가요 양조간장 인가요?
저두 이게 이름이 조선간장이라서 당연히 국간장 이려니 하고 샀는데요...
설명에두 국이랑, 나무 이런데 쓰면 좋다고 되어있어서요..근데 오이냉국을 하는데 색깔이 넘 검게 나오는거예요..그래서 자세히 읽어봤더니 써지기는 양조간장이라고 되어있네요.
국간장도 양조간장이라 하는게 있나요?

간장은 뭐가 이리도 복잡하고 많은지..ㅡ,,ㅡ 갈켜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10.21 7:55 PM

    조선간장 맞아요....
    제가 그거 쓰는데, 어디에 양조라는 말이 있나요? 아무리 봐도 그런말이 없는데....

  • 2. morihwa
    '04.10.21 8:41 PM

    시판간장종류에는 양조간장,혼합간장,합성간장 이렇게 보통 3가지로 분류됩니다.
    가격대비 위 순서대로 갑니다.

    양조간장은 숙성기간에 따라 맛의 풍미가 달라지고 가격도 더 비쌉니다.
    예를 들면 샘표 701 >501은 양조간장(발효숙성)이고 샘표금F는 혼합간장(양조+합성)이고 가격이 아주 싼 샘표S간장은 합성간장(약품으로 속성)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난 샘표직원 아닙니다. 예전에 지미원에 갔다가 알게된것이죠.
    염도는 일반 조리간장은 다 같은데 당도가 달라서 다르게 느껴진다고합니다.

    조선간장은 국간장을 지칭합니다.(염도 확인 해 보세요) 이것만은 집에서 만든것을 먹기 때문에 안 사먹어 맛을 모릅니다.
    어쨋든 양조간장이라고 써진것이 좋은것입니다.

  • 3. 지성조아
    '04.10.21 9:07 PM

    저두 그걸루 국간장해요.
    제가 원체 집간장의 냄새를 싫어해서 미역국도 소금간으로만 끓여먹었는데..
    그제품 나오면서 집간장대신 쓰니까 깔끔하고 역한 냄새없어서 좋아요~

  • 4. morihwa
    '04.10.21 9:18 PM

    우린 집간장 시댁에서 갖다 먹는데 절대로 역한 냄새나지 않아요.
    종가집이라 해마다 장을 담기 때문에 된장은 2년이면 다 먹게되지만 간장은 오래 둡니다.

    10년된 간장은 까맣고 슴슴해서 나물무쳐 먹으면 좋구요.(간장은 오래될수록 싱거워집니다.)
    청장으로 국간장을 쓰는데요. 맛있어요. 소금간에 비교하지 못해요.

  • 5. 다이아
    '04.10.22 10:31 AM

    색이 좀 검게 되죠? 저두 샘표거 샀다가.. 한두번 쓰고는 걍 저쪽 구석에
    자리차지 하고 있네요.. 어제도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긴 했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더라구요.
    고추장,된장.. 마트에서 사는거 먹을만한데.. 국간장을 처음으로 마트에서
    샘표걸로 사봤는데.. 못먹겠더라구요.
    시엄니께서 어디서 구해다 주신거랑 얼마전에 친구가 인터넷에서 샀다며
    갔다준 국간장(일명 조선간장이라고 하죠)이 더 낫더라구요.

  • 6. 나루나루
    '04.10.23 3:07 PM

    "샘표맑은 조선간장" 저는 잘 쓰고 있어요.
    냄새도 색도 너무 진하지 않고 좋던데요...
    국에는 소금이랑 반씩 쓰고 있고 나물 무칠때 넣으면 맛이 깔끔하고
    소금보다 맛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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