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김치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좀...

| 조회수 : 90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9-14 11:41:46

10월초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인데요.

부모니도 함께 가시는 거라 김치를 싸가지고 가야 합니다.

다른 거는 통조림 으로 사면 되지만 김치는 안되잖아요.

한 4 kg정도 가져 갈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냄새 안나고 안전하게 가져 갈 수 있을까요?

책에서는 랩을 수십꼅 싸서 가져 갔다고는 하는데

혹 경험 있으신 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키
    '04.9.14 11:57 AM

    포장된거 사세요..그게 제일 편할텐데요...
    뜯고 남은걸 보관해둘 밀폐용기 하나정도 가지고 가시고...

  • 2. 유니
    '04.9.14 1:08 PM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김치도 통조림으로 나오던데요..
    전 롯데마트에서 봤어요

  • 3. applepie
    '04.9.14 2:24 PM

    김치도 통조림 팔구요. 공항면세점 같은데도 있을꺼에요.

    진공포장은 빵빵해져서 터지거든요.
    근데 패키지로 가시는 거면 딱 우리 식구먹을 만큼 가져가서는 곤란하실 거에요. ]
    다들 같이 나눠 드시고 그러거든요. 김치든 깻잎이든 고추장이든...
    저는 머 그런거 없어도 잘 먹어서 나눠주시는 거 좀 먹거나 혹은 없이 먹거나 했는데요.
    아주머니들은 보니까 한 보따리씩 들고 오시던데요.
    전 예전에 멋도 모르고 조금 가져갔다 먹어보지도 못하고 (꺼내기 민망) 도로 갖고 왔어요.

    패키지 아니시라면 그냥 통조림사가시면 될꺼에요

  • 4. 이영희
    '04.9.14 8:01 PM

    조금만 사가셔요.
    젤 괴로운건 호텔 아침 먹을때 김치 내놓고 먹어서 정말 ................
    외국 사람들 인상 쓰느거 넘 괴롭던데.................
    패키지는 한국식당 많이 가니 괜찮으실꺼고....
    돌아오는 공항 한구석에서 김치 꺼내 먹는거 정말 ..........^^;;;;;;;;;

  • 5. 이춘희
    '04.9.15 9:38 AM

    우리 김치 꺼내면 서양 사람들은 쳐다보는 눈이 기뿐 나빠집니다. 김치 통조림 맛 괜찮아요. 그런데 냄새나요. 저도 김치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라,저는 다음에 갈 때는 토마토님의 양파짱아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양 음식 싫어해서 생식하고 빵으로 살다 왔는데 유럽 사람들은 레스토랑에서 자기가 가지고 온 거 먹는건 실례라고, 가이드가 김치 꺼내니까 놀래면서 우리나라 이상하게 본다고 해서 못먹겠더라고요.

  • 6. 6층맘
    '04.9.15 10:43 AM

    지난 번 보스톤 한 달 여행가기 전 제 질문하고 비슷하네요.
    팩 김치는 불편가구요. 참치 통조림 크기만한 통조림 김치 가져가세요.
    가열처리를 하다보니 살짝 김치찌개 맛도 나고 좋습니다.
    줄기로만 세워 있어서 꺼내 먹기도 쉬웠고요.
    근데 저는 부엌시설이 된 곳에서 해먹었는데 여행 다니시며 외국 식당에서 잡수시긴 조심하셔야 될 것 같구요. 아마 패키지 여행이라 하루 한 번은 한국 음식과 김치를 잡수실 것 같네요.
    정 느끼하시면 버스 안에서 우리끼리 있을 때 잡수셔도 될 것 같고. 그러려면 나무 젓가락 필요하지요. 그 김치 통째로 코펠에 물붓고 끓여도 맛있답니다.
    잘 다녀오세요.

  • 7. 파리지엔
    '04.9.16 11:14 AM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패키지가 아니라 준비하기 힘든데 여기 와서 잠깐 쉬고 정보도 얻어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5383 현미 곰팡이 인가요? 아자 2024.11.30 5,609 0
45382 굵은소금 어디서 사세요? 1 캔디 2024.09.07 3,187 0
45381 미역국을 자주 먹는데요, 3 후파 2024.08.02 3,685 0
45380 미역국 끓일 때 1 수아맘 2024.05.26 3,883 0
45379 잘려진(?)고기로 수육해도 되나요?? 1 ollen 2024.03.25 3,452 0
45378 메주콩이 또 생겼는데 잎새이는바람 2024.03.17 2,576 0
45377 천지연 갈비집 10분전 2023.10.06 5,298 0
45376 *수박처단* 볶음김치 만들 때 2 동글이 2023.09.27 3,922 0
45375 청귤청을 했어요~ 헤이루 2023.08.30 3,008 0
45374 소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은데... 손질하고나면 먹을게 있나 싶을.. 마리 2023.07.31 3,404 0
45373 유통기한 지난 엿기름가루 구름배 2023.03.31 6,771 0
45372 백설탕 1T 스푼과 1t스푼은 각각 몇그람정도 될까요? 1 박병우 2023.02.22 7,001 0
45371 만두속만들때 배추 절이는거와 삶는거 오즈 2023.01.18 4,181 0
45370 백숙(삼계탕)위에 우유막 같은게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hera 2022.10.18 3,650 0
45369 닭봉 피.,.ㅠㅠ 1 오예쓰 2022.09.24 4,464 0
45368 간장으로 장아찌 담글 때... 4 oo지니oo 2022.03.27 11,702 0
45367 양념고기할때 재워서 하는게 나아요? 아님 따로 하는게 나아요? 1 금동이네 2022.02.14 10,790 0
45366 락앤락 안의 성애? 왜 생기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2.01.24 11,043 0
45365 알토란에 이보은의 동치미 해조신 분들 어때요? shu 2022.01.22 10,595 0
45364 생크림 유통기한 어느정도일까요 나약꼬리 2022.01.09 11,135 0
45363 시중에 파는 소스 요리할 때 써야 되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1.12.29 9,988 0
45362 간장게장 이거 뭔가요 ? 2 letsgo2008 2021.08.11 15,469 0
45361 장아찌가 너무 짠데.. 2 rulralra 2021.06.01 12,097 0
45360 블루베리 쨈 망했나봐요. 2 진호맘 2021.05.21 12,433 0
45359 비오는데 1 비온 2021.05.16 11,29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