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봐도 없어서요.
김구울때 김솔에 소금기름 묻혀서 바르잖아요.
그런데 그거 씻어서 보관하나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보관하나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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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울때 쓰는 솔?
벚꽃 |
조회수 : 1,08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8-29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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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e
'04.8.29 10:12 PM전, 아주 뜨거운 물에 씻어요.
결혼하고 첨엔 그렇게 했는데, 요즘은 수저 바닥으로 기름바르고 소금은 손으로 뿌립니다.
아무래도 솔에 기름쩐내가 나서리......2. ...
'04.8.29 10:18 PM일회용 비닐 장갑 끼고 손으로 쓱쓱 문지르면 좋아요.
3. 시냇물
'04.8.29 10:37 PM저는 비닐에 묶어서 냉동실에 보관해요
미리 꺼내 놓으면 딱딱했던 솔 부드러워지고
기름도 쩔지않아서 좋아요 ^^*4. 김혜경
'04.8.29 10:45 PM저도 손으로 바른다에 한표! 솔은 한번 쓰고나면, 깨끗이 안닦이는 것 같아서 영 찜찜해요..
5. 벚꽃
'04.8.29 10:49 PM아니! 아니!
세분이다 다른 방법을? 푸하하하!
이래서 제가 82를 못 떠난다는거 아니예요. 대다하셔요들^^
지금보니 ...님 말씀은 솔의 보관법이 아니라 일회용 장갑을 끼고 기름칠을 한다
이 말씀이지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들이네요.
다른분들은 또 다른방법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무지몽매한 저에게 마구마구 가르쳐 주세요^^6. 바비공주
'04.8.30 9:27 AM - 삭제된댓글저도 솔 한번 쓰고 버렸어요.
아무리 세제로 빨아도 어찌나 찐떡찐떡한지...7. 엄마곰
'04.8.30 4:43 PM저는 숟가락 뒤쪽에다 기름장 찍어서 쓱쓱 대충 발라서 구워요
손으로 바르는 것 보다는 못 하지만 (더 자주 찍어야 하지요)
손에 안 묻어서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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