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아래 솜사탕님 글을 읽고..

| 조회수 : 1,70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16 11:12:56
세상은 참 불공평하네요
전 그 반대이지요
아무리 살을 찌우려고 노력해도 안된다는....
15년전 스무살때나  결혼해서 애가 둘씩이나 있는 지금이나 여전히
몸무게가 동일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끼니를 거르는법도 절대 없지요.
누가 살찌는 비결좀 알려주시와요....

혹시 제 성격이 문제가 있어서일까요?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7: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순
    '04.6.16 11:31 AM

    흐미..진짜 부러우시네요..염장을 화악 지르시는 군요..
    세상 참 불공평 하기도 하여라...
    낮도깨비님과 저를 석어서 반으로 딱 나눔 좋을터인데...
    ㅋㅋㅋ

  • 2. 따로
    '04.6.16 12:19 PM

    이런 고민..저런 고민 많지만.
    진짜 부러운 고민이네요.
    체질적으로 그런 친구들이 있던데...
    부럽네요. ^^

  • 3. 미스테리
    '04.6.16 12:50 PM

    아 글쎄 울짝지가 그렇다는 말 아닙니까!!!
    그래서 살 찌워준다고 해먹이다가 전 그민 몸 꽝! 아지매가 되어버렸습니다...ㅠ.ㅜ

  • 4. 쌀집고양이
    '04.6.16 1:40 PM

    1.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신체리듬이 깨지고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살이 찝니다.

    2. 밥보다 간식을 사랑한다....미쳐 배가 꺼지기 전에 다른 음식을 먹어줘야 다 살로 갑니다.

    3. 커피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다....신체 체액의 균형이 깨지면서 잘붓고 살찌는 체질이 됩니다. 이왕이면 커피에는 프림과 설탕을 와장창 넣어주세요.

    4.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밀가루음식, 전분으로 만든 식품등을 즐겨먹는다....열량이 많을 뿐아니라 탄수화물이 많이 든 식품을 먹기 시작하면 입에서 더 당기게 됨으로 항상 무언가를 먹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5. 절대 땀흘리는 운동을 해서는 안되며 술을 즐겨마시고 우울한 마음가짐을 유지한다.....

    그래서 지가 살이 쪘답니다;;; ㅠ.ㅠ

  • 5. 낮도깨비
    '04.6.16 1:58 PM

    쌀집 고양이님 말대로하면 정말 살이 찔까요?
    1.늦게 자고 일찍 일어남.
    2.간식을 즐기지 않음.
    3.탄산음료 안마심. 커피는 설탕만 넣어서.
    4.단것은 즐기지 않음. 밀가루음식은 좋아함.
    5번은 다 해당하는데요. 운동 절대 안하고, 늘 우울하고 ,혼자서 술도 가끔 즐기구요

  • 6. 로렌
    '04.6.16 3:43 PM

    살을 왜 찌우려고 하세요 ..?
    체중은 변화가 없는게 좋다던데 ....
    전요 결혼전엔 말라서( 43키로 ) 살좀 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나이드니 정말 하루하루
    몸이 나는게 장난 아니네요 ...저 사실 간식도 안좋아하고 과일도 별로 밥도 딱 한공기에
    단것도 싫어하는데 살이 왜 찌냐고요 ..ㅡ.ㅜ ...살 찌고 안 찌는 원인이 홀몬도 영향을
    주나봐요....몸에 지방을 자연연소시키는 물질이 활발한 사람들은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데 요런게 부족한 사람들은 조금만 먹어도 다 살로 간대요 ....
    물론 너무 먹고 움직이지도 않는거 말고요 ...
    저한텐 지방 자연연소 시키는 머시기가 부족한거 같고 낮도깨비님은 그 반대인가봐요 ...

  • 7. 빈수레
    '04.6.16 5:23 PM

    근데요, 어제 나이 오십 넘어가나...그런 분한테 들은 건데요...
    혹시, 배가 볼록하게, 아 배부르다 하면서 허리를 뒤로 넘길만큼 배부르게 잡숴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 분 얘기가, 지금도 상당히 말라서 야리야리한 처녀딸들이랑 옷을 같이입는 분인데,
    자기는 배부르게 먹어본 기억이없었다고, 배가 부르다는 그 느낌이 뭔지 몰랐다고 하더만요.
    그러면서 한창 살찔라고 애쓸 때 누가 막걸리를한사발 주길래 먹어봤더니배가 좀 빵빵한 느낌이있고, 남편이한사발 더 마셔보라 해서 마저 마시니....그때서야 배부르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알았다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끼니때마다 그 느낌이 들 때까지 먹으려 노력을 했다고, 그랬더니 지금만큼이나 찐 거라고...하시더만요. 그게, 그 늘은 것이, 그리 노력을 했음에도....오키로랍디다, 쩝.
    (어제, 부러워서 숨 넘어갈 뻔 했십니다....-.-;;;;;;;;;;;)

  • 8. zoldaga
    '04.6.16 8:08 PM

    늦게 주무신다하니 밤 11시쯤에 사과나 수박 배 볼록하게 매일 드셔보세요.
    그거이 은근히 몸무게에 압박주지요. 제 경험임다.ㅋㅋㅋ
    사과랑 수박이 설탕 저리가라 한데요. 하지만 저라면 그냥 살겠어요. 건강에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아서요^^. 참고로 전 인터넷 땜시 시작된 것이 이제는 습관이되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우적우적거린다는...슬픈이야기임다.

  • 9. zoldaga
    '04.6.16 8:16 PM

    아참 한두끼 패스하고 식사하면 신체가 비만과 친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입력한다네요.

  • 10. 알로에
    '04.6.17 4:07 PM

    쌀집고양이님 쓰신글이 전부 저한테 해당사항인거같읍니다 흑 ~저 이러면 살빼야된다는소리 해선안되는겁니까

  • 11. 김흥임
    '04.6.17 6:08 PM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것좀 알고 싶네요
    저의 작은 강아지 아들놈 살좀 찌고 싶어 왕스트레스인디
    180에 56킬로
    멍멍이탕을 장복을 시켜봐도 소용없네요.

    거꾸로 전?
    배부르다 느낄만큼 먹어본 역사 없건만
    또 땡글 땡글 굴러 갑니다요

  • 12. 로로빈
    '04.6.18 12:42 AM

    낮도깨비님, 정말 부러워요...

    저는 애가 아파서 지난 사흘 간 밤잠을 설쳤는데도 몸무게 동일하구만요.

  • 13. 솜사탕
    '04.6.18 4:54 AM

    으음... 저두 무쟈게 부럽습니다. ㅠ.ㅠ
    근데요.. 몸무게가 빠지는것도 아니구.. 그대로이시면.. ^^;;;; 그냥 괜찮은거 아닌가요?
    살을 빼려고 하시지 마시고,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보세요.
    살이 찐다고 하네요. 없는 사람은 찌고, 있는 사람은 빠지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5383 현미 곰팡이 인가요? 아자 2024.11.30 5,586 0
45382 굵은소금 어디서 사세요? 1 캔디 2024.09.07 3,168 0
45381 미역국을 자주 먹는데요, 3 후파 2024.08.02 3,673 0
45380 미역국 끓일 때 1 수아맘 2024.05.26 3,874 0
45379 잘려진(?)고기로 수육해도 되나요?? 1 ollen 2024.03.25 3,447 0
45378 메주콩이 또 생겼는데 잎새이는바람 2024.03.17 2,566 0
45377 천지연 갈비집 10분전 2023.10.06 5,293 0
45376 *수박처단* 볶음김치 만들 때 2 동글이 2023.09.27 3,915 0
45375 청귤청을 했어요~ 헤이루 2023.08.30 3,004 0
45374 소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은데... 손질하고나면 먹을게 있나 싶을.. 마리 2023.07.31 3,399 0
45373 유통기한 지난 엿기름가루 구름배 2023.03.31 6,748 0
45372 백설탕 1T 스푼과 1t스푼은 각각 몇그람정도 될까요? 1 박병우 2023.02.22 6,991 0
45371 만두속만들때 배추 절이는거와 삶는거 오즈 2023.01.18 4,163 0
45370 백숙(삼계탕)위에 우유막 같은게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hera 2022.10.18 3,645 0
45369 닭봉 피.,.ㅠㅠ 1 오예쓰 2022.09.24 4,453 0
45368 간장으로 장아찌 담글 때... 4 oo지니oo 2022.03.27 11,694 0
45367 양념고기할때 재워서 하는게 나아요? 아님 따로 하는게 나아요? 1 금동이네 2022.02.14 10,786 0
45366 락앤락 안의 성애? 왜 생기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2.01.24 11,032 0
45365 알토란에 이보은의 동치미 해조신 분들 어때요? shu 2022.01.22 10,582 0
45364 생크림 유통기한 어느정도일까요 나약꼬리 2022.01.09 11,126 0
45363 시중에 파는 소스 요리할 때 써야 되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1.12.29 9,976 0
45362 간장게장 이거 뭔가요 ? 2 letsgo2008 2021.08.11 15,462 0
45361 장아찌가 너무 짠데.. 2 rulralra 2021.06.01 12,084 0
45360 블루베리 쨈 망했나봐요. 2 진호맘 2021.05.21 12,422 0
45359 비오는데 1 비온 2021.05.16 11,28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