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웨이 씨드(caraway seed whole), 딜(dill weed whole), 넛맥(굵게 간 것 및 분말), 세이지 분말은 쿠키만들때 넣고 씁니다. 저는 주로 로즈마리, 레몬밤을 즐겨 넣고 쿠키를 만듭니다.
양파가루, 마늘가루는 생선구울때 카레나 생강가루있으시면 같이 뭍혀서 구워보세요...
비린내가 제거되고 맛도 좋아집니다.
백후추, 파프리카가루는 샐러드에 뿌리시고요...
파슬리, 월계수잎은 갈비재울때 써보세요...
제가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레시피에 나온 향신료를 가지고만 있어도 한 요리 할 것같은 생각에 자꾸 사들이게 되네요(사실 도우미 아주머니가 이 향신료들을 보고 제가 한 요리하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 쩝 ).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 수두룩해 눈물을 머금고 왕창 버렸는데도 아직 몇가지가 뚜껑 한번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명을 다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가끔씩이라도 쓰는 것은 파슬리, 바질, 월계수 잎 정돕니다(이것도 매번 특정 음식에만 사용).
>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것은 캐러웨이 씨드(caraway seed whole), 딜(dill weed whole), 넛맥(굵게 간 것 및 분말), 세이지 분말, 그릴요리 스파이스, 씨즈닝 솔트(맥코믹 건데 라면스프 맛이 넘 강해서..), 백후추 분말, 양파가루, 마늘가루, 파프리카 분말, 칠리 파우더, 머스터드 파우더, 정향, 파슬리, 바질, 월계수 잎이에요. 얘네들을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가 아는것은....
유진맘 |
조회수 : 550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4-06-09 0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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