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딸기맘님이 올려주셨던 대로 모밀장 만들려고 하는데 재료중 표고가 마른 표고인지,생표고인지..
좀 있다가 해보려구 하거든요.
2. 쟈스민님 식의 양장피를 점심때 했는데 연겨자가 없어서 겨자 가루로 했는데 매운것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연겨자랑 그냥 겨자 가루랑 매운정도가 많이 차이 나나요?
3. 참게장을 한 항아리 선물 받아 먹고 있는데 간장 국물을 활용 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까워서요.
간장 게장 먹을때 마다 느끼는 건데 간장이 아깝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사소하지만 궁금한것 몇가지.
델리아 |
조회수 : 1,18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5-19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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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e
'04.5.19 6:14 PM1. 마른 표고
2. 네. 많이 나요.....다른 재료(식초, 간장, 물, 설탕 등)보다 적은 비율로 넣으셔야 해요.
3. 리빙노트에서 본 것 같은데....다시 게장할때 쓴다고, 또, 다른 음식볶을때도 쓴다나....
게장 국물이나 게장으로 리빙노트, 요리조리 검색해보세요. 활용법 올라온 적 있어요.2. 이영희
'04.5.20 8:11 AM익힌후 양념 넣으셨는데도 그런가요???
3. 김은희
'04.5.20 10:01 AM3번 : 원래 알밥에 게장국물을 넣는 거라고 합니다.
4. 홍이
'04.5.20 10:36 AMㅎㅎㅎ 읽는 글마다 자스민님이 리플이.....샘님 대신해서 수고하십니당
5. 행복한토끼
'04.5.20 12:24 PM2. 전 연겨자 맛보다는 겨자로 만든 소스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단 소스를 그냥 쭈루룩 붓지 말고 조금만 넣어 섞어야죠. 아님 너무 매우니까.
(단, 제 경우엔 겨자가루 아니고, 연두색 뚜껑 튜브에 든 겨자로 했어요.
노란색 뚜껑 튜브에 든 연겨자로 하니 소스맛이 우리집 입맛엔 안 맞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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