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파 보관 어떻게 하시나요?
일단 다 까서 씻어서 대강 말려,,비닐 봉지에 담아 냉장고 넣어두었는데,,
오래가지 못할거 같아서요,,
이거 얼려도 되나요?
썰어서 얼리나요? 아님 그냥,,길게해서 얼리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 [요리물음표] 파 보관 어떻게 하시나.. 17 2008-07-28
1. 송이맘
'08.7.28 6:52 PM썰어서 얼리시면 되구요..
전 통에 키친타올 깔고 파 보관해요..
그럼 보름정도 있어도 괜찮더라구요..2. 다솜사랑
'08.7.28 6:55 PM저희도 식구가 두식구라 항상 파 한단 사면 냉장고에선 오래가지 못해 결국엔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씻어서 물기를 어느정도 말린다음에 용도별로 썰어서 무침용으로 다지고 찌게용으로 어슷썰어서 냉동보관했다가 그때 그때 먹고 있어요.
뭐 새로 산것 보다야 못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아요.
하나도 안버리고 다먹어요3. 오이장아찌
'08.7.28 7:06 PM씻어서 락엔락파통에 담으면 이주일은 가는것 같은데, 그아래 키친타올을 깔면 더 오래가겠네요. ^^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_ _) 꾸벅~
4. min
'08.7.28 7:36 PM밑 받침이있는 길죽한통에다가 손질해서 보관하는데요..
파만 넣는 길죽한 전용 통을 마려내서 파만 넣어요.
파통도 물기없이 닦고요...파를 다듬어서 절대 물로 씻지말고 카친타올이나 마른행주로
파에뭍은 물기 딱고서 통에 맞는 크기로 잘라서 보관해요.
관건은 물기가 없어야 오래 싱싱하게 먹는거랍니다.
파꺼낼때 뚜껑에 물기차는 그때그때 물기 닦아주고하면 꽤..오래먹어요
파에 물기가있어 보관하면 하얀곰팡이 피잖아요..
저 나름대로 보관하는 방법이랍니다.5. 달구네
'08.7.28 7:50 PM저도 윗분들 하고 비슷해요.
파를 흙만 털고 대강 다듬어, 안씻은 채로 락앤락에 보관해요.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구요.
그럼 정말 한달 가까이 끄떡없어요.6. 승주맘
'08.7.28 8:09 PM전 얼리라는말씀듣고 얼렸다가 다시 먹을때 녹여야하는줄알고 녹였다가 낭패봤어요..ㅜ.ㅜ
얼린상태에서 바로 조리 들어가야한답니당..ㅋㅋ
결혼9년차인데도 아직 살림은 영~7. 민우시우맘
'08.7.28 8:18 PM키친타올,,, 저도 다듬어서 락앤락파통에 보관하는데 키친타올은 안깔아봤거든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8. 달빛한스푼
'08.7.28 8:44 PM파는 절대 씻어서 보관하면 안되죠. 쓸 만큼만 잘라서 씻고 나머지는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2주는 충분히 갑니다.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여 파를 뽀송하게 보호해 주는 원리죠.
9. 왕포도
'08.7.28 8:49 PM조언 감사합니다..^^
10. Emile
'08.7.28 8:51 PM달빛한스푼님 방법...
3~4등분으로 나눠서 금방먹을것은 락앤락에 보관하여먹고 키친타올에 2~3로 분류하여 싸서 지퍼락에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2~3주 다먹도록 좋습니다.
냉동은 용도에 한계가 있더라구요.11. 주영민주맘
'08.7.28 9:27 PM전 파 뿌리 정리하고 대강 다듬어서 2단으로 가운데 팍~ 잘라서 신문지에 둘둘말아 야채칸에 보관해요. 글구 파는 파란부분은 질겨서 잘 안먹거든요..그래서 파란부분은 좀 많이 잘라내고 먹어요. 안잘라내도 나중가보면 말라서 못먹게 되더라구요...
12. 디디에
'08.7.28 10:12 PM저는 좀 길쭉한 화분에, 심어요.
물 줘 가면서 키우면서 잘라먹어요.
지렁이가 배설한 흙이라는 토룡토에 묻어서 그런가, 잘라먹으면 그 자리에 또 나오고 그랬어요. (요즘은 그냥 흙을 써서 그런지 또 자라고 그러진 않대요)
저희도 파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서, 키워가면서 먹어서 겨울철엔 한단 가지고 두달도 먹고 그랬어요.
여름철엔 팟대에 즙이라고 해야하나, 액이 자꾸 차올라서 서늘한 그늘에서 키우면서 좀 빨리 먹어줘야 하지만.
천천히 먹을 땐 파꽃도 봤답니다.^^;13. 노노
'08.7.29 12:03 AM아하~~~~좋은 정보네요..나도 일등주부한번 되봐야쥥...
14. 유리네
'08.7.29 1:41 AM신문지에 말아서 김치냉장고 보관하면 3주 오케이
15. 김명진
'08.7.29 3:01 PM반은 얼려요. 길게 반정도나 1/3 정도 크기로 잘라서요,. 국이나 볶음에는 해동안코 그대로 짤라 넣구요. 나머지 반은 물안 닿게 손질해서 면행주에 둘둘 감아서 비닐에 넣습니다. 면직물 꽤 좋습니다.
16. 빛서린
'08.7.29 9:59 PM손질해서 락엔락이나 지퍼백에 보관하는데요~~~
17. 캠벨
'08.7.30 12:35 AM모두 다 씻어 소쿠리에 두어 물기가 마르면
파뿌리와 진한 녹색부분을 10센티 정도로 잘라 육수 국물용으로
아래 하얀 부분10센티 정도는 길이로 길게 두세번 자르고 가로로 촘촘이 잘라 나물 무침용으로
중간 녹색이 섞인 부분은 동그랗게, 또는 어슷어슷 잘라 사골국물이나 찌개용으로 씁니다.
거의 냉동실로 보내고
나물무침용으로 쓸 하얀 부분 조금만 남겨 락앤락통에 면보자기에 싸서 넣어두는데
편리해서 냉동실에 썰어진 파를 애용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