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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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감자의 껍질을 벗겨서 드시나요?
초록색의 까칠한 직사각형 수세미 (아시죠?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로 흐르는 물에 감자를 문질러 봤는데요..
껍질이 살짝 벗겨져서 수세미에 묻기도 하고, 완전 하얗게 되진 않았지만 흙은 대부분 씻기는것 같더라구요.
이 상태로 삶아서, 걍 껍질채로 먹어봤는데 특별한 이상한 점은 못느꼈지만,
이렇게 먹어도 상관 없을까요?
괜찮다면 앞으로도 샐러드랑 껍질 감자를 계속 먹어볼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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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줌마
'08.7.20 10:29 AM요새 햇감자는 과도로 살짝씩만 문질러 주어도 껍질이 잘 벗겨져요
흰감자는 그렇게 벗겨서 쪄먹고 빨간 감자는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쪄먹지요
껍질을 같이 먹어 보았는데 자구 걸려서 벗기고 먹네요
옛날에는 그냥 쪄서 껍질채 먹었다지요2. 알랍소마치
'08.7.20 11:27 AM그렇게 먹어도 되겠지만 저 역시 먹다보면 껍질이 입안에 뱅뱅돌아
삶기전에 깨끗이 씻고 껍질에 지구본에 적도선 긋듯 칼집을 넣어 찌면
나중에 조금만 힘을 주면 껍질이 밀려 떨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먹습니다.3. 감자부인
'08.7.20 11:40 AM글쎄요~ 막 숟가락 있죠? 오래 사용 하여 낡아져서 얇아진 숟가락 같은거요. 저 같은 경우 시집 와서 신랑 각시 사용 했던 그 숟가락 인데, 횟수로 한 30여년이 된 말하자면. 삶에 애환과 추억이 깃들어서 절대 못 버리는 그런 숟가락으로 감자에 흙을 대충 씻어 껍질과 살을 붙여 석,석 긁어 씻어 소금 약간 넣어 삶으면 푸실푸실하고 간간한 맛이 장마철 군입새로 아주 좋죠. 껍질째 삶으면 처음 몇 개 먹을 때는 모르지만, 많이 먹으면 입 안에 아~리한 맛이 나서 맛을 버리게 되고 소금간도 잘 안 배이게 되죠.저도 긁는게 귀찮아서 그냥 삶으면 항상 후회해요. 쫌 고생 할 것 그랬나하고 말이죠.
4. 똥줄의 숲
'08.7.20 12:56 PM전 감자삶을때.. 소금 좀 넣고 껍질채 삶은다음, 거의다 익으면..건져서 껍질 다 까요
그리고.. 냄비에 물 다 따라내고, 껍질깐 감자위에 소금약간+설탕 뿌려주고 가스불 약불로
놔두거든요.
익은감자 속 수분이 많아서 수분 날라가고.. 살짝 감자 탈것 같을때 냄비를 몇번 흔들어줘요
냄비 흔들고, 좀있다 또 냄비 흔들고 이렇게요.. 몇번하면 감자가 몇개는 깨지고, 감자표면에
하얗게 분일어났는데 음청 맛있습니다5. Happy-Cost
'08.7.20 4:09 PM껍질채 먹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무우, 당근, 감자.. 웬만한 야채는 껍질 벗기지 말고 드세요~6. 고온주의
'08.7.20 6:16 PM담번 감자 삶을 때 꼭 따라해봐야겠네요.. ^^
모두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7. 김흥임
'08.7.21 10:48 AM - 삭제된댓글글쎄 ....
감자를 껍질채 먹나요?
감잔 눈에 독성이 있기때문에 껍질 벗겨 찌심이 맞은건데8. 꼬마아줌마
'08.7.23 11:21 AM엇...저는요...
첨부터 감자 껍질 다 깍아내고 찌는데요... 안깍아내면 더 편한데..댓글 올려주신 거 보고..
그냥 쪄야겠어요...^^

